시사방

굥정부가 반일감정 주입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d6dl2IHH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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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1

어렵게 친일재산 환수해서 다시 친일파 후손하게 주는 것은

국민한테 엿먹으라고 하는 건가? 국민 약올리기인가?

기득권에 대들어봤자 시간이 지나면 다 기득권으로 넘어간다는 선전포고인가?


반일감정은 윤석열정부가 국민한테 주입하는 것 아닌가?

친일파를 옹호하고 감싸주는 데

국민이 친일파에 좋은 감정이 있을 수 있는가?



잔대가리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11458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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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이재명을 먼저 만나 몸값 올리면 윤석열과의 만남을 구걸해도 지지율 올리간다고 주판알 튕기는거 봐라. 그런 장사꾼 계산을 한다는 사실 자체로 카리스마 점수 까먹는 것은 모르고. 쪼잔한 것. 



바닥이 없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108594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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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굥삼이를 어쩔꼬.



댕쪽이는 포기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10956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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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댕쪽이 길들이면 참사가 난다. 



살인자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111033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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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사람을 많이 죽여서 존재감을 극대화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1.

굥정부가 앞으로 3년간 이런 정책고수하면

의사수는 향후 10년간 더 줄어들려나?

굥이 언제 국민을 위한적 있었는가?

기득권강호가 목적 아니었는가?



개쪽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109570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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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이 정도로 망신당하면 제 발로 물러나는게 정상인데 정상이 정상이 아니니 할 말이 없다. 한국인 너희들은 잘못 걸렸다. 



비겁한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511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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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칼을 주면 찔러야지 뭐하냐?



박근혜 승 김건희 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1230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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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여왕전쟁 끝.

윤석열은 물러나고자 하나 김건희의 허락은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1.

국힘과 굥은 왜 김건희를 못 지켜서 안달인가?



나스카 지상화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xno=10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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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1

567.jpg


넷플릭스 다큐 아마존 지상화


아마존 지상화는 수천 개가 발견되어 있는데 일종의 장례식장이라고 합니다. 

망자가 저승으로 떠나는 여행을 돕는 신성한 춤을 추는 장소. 일종의 종교의식


벌목으로 인해 발견된 것만 수천 개이고 숲속에는 수만 개가 더 있다고.

그렇다면 나스카 지상화도 일종의 무덤이군요. 이건 빼박 백퍼센트 확정


묘지는 아니고 장례식 행사장인듯. 나스카 지상화는 망자의 이름을 나타내거나 부족이름을 나타내는듯.

그림을 따라 늘어서서 단체로 신성한 춤을 추었을듯.



브래지어를 왜 착용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521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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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넥타이를 왜 매냐? 

미개하기 때문. 


똥개 - 하루라도 목줄을 매지 않으면 불편해요. 

똥냥 - 고양이 목에 방울이 없으면 그게 고양이냐옹?



죽은 검사들의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80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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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지들끼리 모여서 비밀리에 사회주의 하는 자들



누구나 그렇지는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6192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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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20

현대 인간은 자연의 인간과 상당히 멀어져 있어

마치 논에서 자라는 벼와 같은 상황입니다.

자연의 벼는 약치지 않아도 야생에서 살 수 있지만

종자생산에만 몰빵하도록 교배된 작물은

약치고 관리하지 않으면 병에 걸립니다.

인간도 야생이라면 진즉에 도태되었을 유전자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그들은 생존보다는 다른쪽으로 발달되어 있죠.

산에서 들에서 잘 뛰어다니는 유전자보다는

도시의 환경에서 적응한 유전자가 더 많이 교배된 거.

물론 알칼리성을 가진 샴푸가 피부에 꼭 잘 맞다는 건 아닙니다만,

많은 수의 현대인은 씻지 않으면 피부병에 걸립니다.

자기 상황 봐가면서 따라하라는 거죠.

요새는 약산성 세안제가 인기라고.



그래도 이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09012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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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전쟁 터져도 이찍 하고 죽을 사람들.

인간이 원래 함정에 빠지면 어쩔 수 없는 가련한 동물.



마음 따로 의식 따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smofvbW1Ow?si=SAY6q9bzNY90im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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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20

인간이 기본적으로 메커니즘적인 사고를 안 해서 생기는 혼란인데,

적어도 과학자라면 생각을 좀 해야지.

여기에 나온 누구도 생각을 안 해.

어차피 검증이 안 되니깐 함께 멍청해지자는 것도 아니고.

헛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인지는 원래 다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눈이나, 손가락, 위장이 인지한 것과 

최종적으로 인지한 것은 결과가 다른 게 당연한데,

반드시 종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핏 들으면 이상하게 들리지만

잘 생각해보면 손가락에서 오는 신호와 

눈에서 오는 신호가 불일치 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신호의 종류 자체가 다르니깐. 그러므로 종합하는 겁니다.

의식은 여기서 논외인데,

개인이 의식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집단이 의식하기 때문.



제1권력자를 우습게 만드는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0DI89aSf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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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0

보수의 가오는 어디에 갔고

보수의 품격은 어디에 갔는가?

같은 보수가 봐도 제1권력자 아주 우습게 보이는가?




개검의 나라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xzrUPAfc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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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0

해방 후에 개혁이 되지 않는 공무원집단.

해방 후 70년이 넘게 개혁이 되지않는 집단이다보니

현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고 버티고 있는 집단.

몇년째 뉴스의 중심에 사라지지 않는 것이

정권재충출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지 

뉴스의 중심에서 사라지지 않는 집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53

압수수색에 대처하는 방법이 기사로 나오는 시대.

압수수색이 이제는 일반인사이에서도 일반화되었는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방법으로 

압수수색정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정치를 했어야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IpFA9OX1gE?si=4UVYUEY2yYehFA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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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20

돈만 뿌릴 게 아니라

정치가 안 되겠지만. 




만국의 오빠여 단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0735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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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오빠의 난인가?



손골 + 이강인 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04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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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손골부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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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20.


9분 5초



마르쿠스와 형이상학적 실재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ZOiLtJnI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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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4.10.19
결론.. 실체하는 실재는 다양하고 다원적이다?

다원 나오면 대체로 틀린 말이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9.

시작부터 개소리입니다. 시작부분밖에 안봤지만. 

종교가 픽션이라는 개소리는 사건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있든 없든 귀신에 대한 생각 자체는 물리적으로 존재합니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적으로 존재합니다.


하드웨어는 만질 수 있으니까 있다고 치고 소프트웨어도 가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화살은 있는데 화살의 날아감은 없다고 믿는다면 멍청한 거지요.


화살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살의 날아감도 분명히 있습니다.

초딩도 안 넘어갈 개소리를 더 볼 필요가 없지요.


다원이라는 말은 불성립인게 

원은 으뜸인데 다는 으뜸이 아니잖아요.


원인은 하나이고 결과를 더하면 둘이 되고 결과의 내용은 여럿입니다.

활은 하나인데 과녁을 더하면 둘이고 과녁에 맞은 화살은 여럿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함관계가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화살은 과녁에 포함되므로 논외.


과녁은 활에 포함되므로 논외.

하나의 원인을 논하는게 맞지 거기에 여러 결과를 포함시켜 다원 어쩌고 하는 돌대가리는 


아이큐가 빡대가리이므로 진지한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즉 원인을 보느냐 일원론

원인과 결과를 보느냐 이원론

결과의 내용을 보느냐 다원론인데


왜 엉뚱한 데를 보고 있느냐지요.

엔진은 원인에 있고 결과에 없습니다. 


즉 어떤 밥을 먹었느냐를 의사가 묻지

어떤 똥을 누었느냐를 묻지 않습니다.


간혹 똥에 뭐가 들었느냐를 묻는 의사도 있는데

그 의사도 어떤 밥을 먹었는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겁니다.


의사가 똥을 묻는다고 똥을 처방하는건 아니고

의사가 똥을 물어도 약은 밥을 처방합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를 먹으라고 하지요.


하여간 세상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이고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입니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중에서 외부에서 관측되는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