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평련계를 비롯한 운동권 세력이 문재인 선대위에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재인이 정권이 획득할 바에는 차라리 안되는게 낫다고고 생각하는 바보들입니다.
자기들 계열이 아니라고 표창원을 공격해대는 걸 보니 구제 불능이더군요.
문재인이 지난 대선처럼 자기 수족을 다 잘라낸 선대위를 가지고 갈까 걱정입니다. 허울좋은 탕평에 매달리지 말길.
안희정은 남경필하고 TV조선에 같이 나오는데...
엘리트의식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늘대학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늘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노력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우러러 바라볼 줄 아는지....
우상호, 안희정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엘리트의식으로 뭉쳤는데
아이디어는 안희정 아이돌스타만들기
외관이 젊다고 정신이 젊은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박진영전문가에 맡겨라...
충청도는 이해찬급 아니면
대선후보는 생각 좀 하고 나와라.
봉하서 지지자 대회?
물론 지지자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
허나, 노무현재단이나 기타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그 어떤 행위도 봉하에서는 도움이 안 될 것.
안희정!
잘 못 생각했다네!
10명의 범죄자에
사천구백만명이 농락을 당해서
밤잠을 못 자야하는가?
지연작전을 어디가찌 할 셈인가?
박근혜의 일당이
그렇게 사회 깊숙히 뿌려박혀서
뽑아내기가 힘들단 말인가?
국민의 기억력이 최장 1년 6개월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름이 알려진 사람의 과거를 아는데 10분 걸리고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아는데 5분이면 충분하다.
스마트폰이 손에 줘어져 있는 이상 사람의 기억력은 무한대가 될 수 있다.
50대기수를 자처하여 정치에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사람도
본인의 과거를 다른 사람이 검색하여 알기까지 10분밖에 안 걸린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었으면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각성했으면 좋겠다.
정치인 50대의 기수들....
어떻게 50대가 할아버지 같나??
이제는 당신이 잘못한 일 쉽게 잊혀 지지 않는다.
스마트폰이 계속 과거를 불러내기 때문이다.
빵점이니까 깜빵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