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탈재용효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909065227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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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9
잘한건 인정해야


철수야 철수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654130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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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9

지금 철수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8.01.09.

철수할 때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은 철수 곁에서 오래 전에 다 철수한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9.

철수 안 한대요!



조선일보를 토벌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2135587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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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9

댓글에 의하면 아들과 아버지가 장자연 사건에 연루되었다는데



우사인 볼트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8080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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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1.08
자기가 코너킥 차고 자기가 헤딩골 넣는 일이 벌어지는 건가!
- 댓글 우수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8.01.09.

자기가 골 넣고 자기가 달려가 골 막으면서 1인 축구하는 건 어떨까요?



불로장수의 비결

원문기사 URL : https://www.ted.com/talks/elizabeth_blac...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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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엘리자베스 블랙번



유승민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914580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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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통합하기도 전에 미리 배신 때려놓고.



문재인의 1987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8011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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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그해 여름 아스팔트는 뜨거웠네.



10억엔 돌려준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2007448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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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환율하락 이득발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08.
타이밍구 조코~


신연희는 징역 몇 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439343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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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하수인이 2년이면 주범은 곱배기 



한경오의 본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01595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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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기레기 생각이야 다 똑같지요. 어차피 아무 생각없음으로 획일. 

똥에 밥말아먹으면 꿀맛이라는 중앙이나 그걸 지켜보고 있는 한경오나.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41717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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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똑같은 내용인데 한국 기레기들은 나쁜 측면만 보도

똑같은 내용인데 외국 언론인들은 균형감 있게 보도



수준이하 JTBC

원문기사 URL : http://kirang.tistory.com/m/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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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이진희 궤변이 언제적 이야긴데 아직도 개소리하는 사람이 있나?

삼한시대 한반도는 낙랑의 철을 썼는데 고구려가 낙랑을 접수하는 바람에


철 생산 기지가 가야로 옮겨가고 그래서 가야 이름이 금관국이 된 것이며

금관이라는 말은 황금이 아닌 철을 관리한다는 뜻이며 (원래 금은 철)


당시 야철기술은 돌아다니며 생산하므로 제철업자가 산을 돌아다니다가 

숯을 굽고 철광석을 모아서 철을 생산하고 또 이동하는데 낙동강을 통해 운반하며


신라가 가야 금관국을 접수해서 낙동강루트가 막히자 섬진강루트와 

마산루트를 개척했는데 마산루트 때는 함안의 안라국이 왜를 끌어들여 일시 번성했고 


섬진강루트 때는 대가야 반파국이 중국 양나라에 사신을 보내는등 활동했는데

고구려와 신라, 백제는 자체적으로 철을 생산하고 있었으므로 왜가 주로 철을 수입했고


왜는 철을 확보하기 위해 한반도에 군대를 보냈으며 백제 가야 왜 동맹을 주장했는데

백제가 이를 씹어버리고 가야를 흡수합병하는 바람에 왜는 비빌 언덕을 잃었고


그 전후로 고구려가 신라를 도와 왜군을 김해까지 쫓아가서 박살냈으며

광개토대왕비는 낙랑에서 가야로 이어지는 왜의 해상무역권을 토벌하고


제해권을 차지하기 위한 방책이며 백제와 신라는 왜도 싫지만 고구려도 싫으므로

눈치를 보다가 결국 광개토대왕 밑으로 숙이고 들어가게 된 것이며


역사학자들에 의해 다 밝혀졌는데 JTBC는 고려적 이야기를 하니 한심 무지로소이다.

신라의 석씨도 삼국유사에 나오지만 제철업자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며


주로  포항지역 이번에 지진이 난 흥해읍이 주요 제철무대라는건

포항제철 건설과 관련하여 항상 회자되는 이야기입니다. 


고대국가는 무역에 의지했으므로 제해권이 중요한 것이며

왜가 처음 낙랑의 철을 쓰다가 가야의 철을 쓰게 되어 가야를 후원한건 사실입니다.


원래 가야라는 나라는 있지도 않았고 사실은 고려시대에 명명된 것이며

금관국, 안라국, 반파국으로 이어지는 제철업자의 동선은 그냥 제철업자의 이동선이며


가야연맹 같은건 있지도 않았고 가야소국들은 신라와 백제에 흡수된 것이며

가야의 제철업도 사실은 낙랑에서 옮겨왔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번에 압독국에서 발견된 전한경을 참고하더라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광개토대왕 비문은 왜를 멸시하는 내용이 많은데 이는 당시에도 


민족의식이 발달해 있었다는 증거가 되므로 있는 그대로 봐야 합니다.

원래 민족국가 개념은 나폴레옹 이후에 대두되는데 한반도인과 유태인은 


예전부터 민족의식이 있었으니 각별히 관심을 가질만 하지요.

당시 민족의식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논쟁은 예전부터 많았습니다.



지방선거는 호족선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1812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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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기득권자가 절대 유리합니다.

지자체장은 떡을 나눠주는 역할인데


도둑을 잡는 역할이 아니므로 

당연히 현역이 유리합니다.


떡을 받아도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것보다

아는 사람에게 받는게 낫지요.



차근차근 몰아가야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0101121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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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쥐떼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조금씩 포위망을 좁히는 수 밖에 없지요.



당분간은 걱정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035551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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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반도체 경기 그럭저럭 십년은 갑니다.

뭐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겠지만서두 큰 틀에서는.


이런건 근본이 되는 에너지 총량을 보고 

판단해야지 말단부를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그네집을 뒤져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10135289?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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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생중계 해라. 아마 금괴같은거 나오겠지. 별게 다 나올 것이야.



점화효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0932584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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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기레기 조작질의 본산.

그 이야기를 왜 이제 하느냐고?

한경오가 이런걸 숨기고 태연하게 조작질에 가담한 죄를 

아직도 실토하지 않고 있지요. 왜? 또 써먹으려고.



꼼수대마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04302623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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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명박이 머리는 잔나비 머리


오늘 하루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0230435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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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무슨 일 터질거 같은 불길한 예감 학규



유시민 한 건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2051026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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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전국의 초등학교 교실을 뒤져보면 빈 교실 다수 발견 가능할 거임. 이런건 밀어붙여야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1.08.

빈교실 이용은 좋으나, 제발 사람 채용은 더하고, 시설은 제대로 만들어놓고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대 초반 외부 강사들이 와서 교육하는 방과후수업(컴퓨터, 음악 줄넘기, 로봇과학 기타..)도 서류 업무는 거의 교사가 다 맡아서 하고 있어요. 거기다 돌봄교실도 돌봄 선생님들을 임시직으로 채용할 뿐 정식으로 채용안하다 보니 돌봄관리 업무를 또 교사가 맡게 됩니다. 아마 이번에 어린이집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만, 병설유치원에 유치원 정교사 채용하듯, 돌봄교실도 정식 교사를 채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어린이집 수요 요구가 많은 학교는 빈교실이 별로 없습니다. 어린이집 수요가 적은 지역은 빈교실이 많습니다. 빈교실의 이용 또한 요리실습실이나 음악실등으로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학교에서 요리 만들고 싶어도 화재예방을 이유로 교실에서 가스레인지 하나 못켜는 게 현실이거든요.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만들면서 어린이집의 학교도입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여론을 이유로 현장에 뭔가 떠 넘기고 지원은 잘안하는게 현실이라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8.01.08.

현장의 고충을 청원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다면 피드백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08.
교실이 부족하면 더 지으면 되죠. 김대중 때는 하루아침에 교실 두배 지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8.

전문인력을 투입함으로서 기존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지 않게 함은 물론

어린이집의 질적 개선을 통하여 오히려 교사들의 업무가 줄어들게 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겠지요.


비록 돈은 들겠지만 고용창출, 노동강도 개선, 출산율 제고, 등등을 복합적으로 감안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할 것입니다.

교사들에게 과중한 업무로드를 부과하면서 어린이들을 제대로 돌보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한 쪽은 과로로 죽을 지경이고, 다른 한쪽은 일을 못 가져서 힘든, 그런 모순을 해소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