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는 자기가 숨겨놓은 위치를 까먹는다는데 그게 씨앗이 전파되는 원리라고. 

나이가 들수록 허풍만 늘어. 그만큼 외롭다는 말씀.

선수가 붙으면 달라집니다.

만날 안돼 하는 인간들과는 상종을 말아야죠.

파헤칠 때가 되었소.

트와 정은 제치고
최고스타 등극

sbs도 나선다.

일명 "MB재산몰수법"

아베 그리고 도쿄전력

그리고 후쿠시마이후에도 원전가동정권을 승인해온 일본의 유권자들에게

안 해주면 알아서 찾아먹을 수 밖에

결국 어차피 돈 나가는 건 똑같음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한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면 됩니다.

단기손실이 있겠지만 반도체로 버티면

장기적으로는 적절히 중개이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명박 비리 

포철 한 가지만 해도 대략 50조.

이명박이 포철에 손을 대며 

정준양 권오준이 대략 50조원을 말아드셨는데

포철 빚 - 5조원에서 50조로 증가

포철 현금 - 13조원에서 0원으로 감소

대표 공기업 포철이 이 정도면 

다른 공기업은 안봐도 뻔해.

그 과정에서 사외이사 박원순은 정준양 세 번 반대하고 자진사퇴. 

안철수는 의장 맡아 정준양을 위한 거수기 노릇

이명박 지령>정준양 전달>안철수 이사회 의장 맡아서 실행.

그 와중에 안철수는 스톡옵션으로 4억 5천만원 챙겨.

MB의 삥뜯기 신공은 미치지 아니하는 곳이 없어라.

경상도는 사실상 국회의원 선거가 없습니다.

선거로 뽑히지 않고 낙점으로 뽑힌 국회의원은 대의할 자격이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들 경운기 타고 탈옥. 

이래놓고 정치보복이라고? 털어도 먼지 안나는 전임 대통령 보복하겠다고 악랄하게도 해댔구나.

제가 한국 반도체 앞으로 10년은 문제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만.

평행우주의 검증이 가능하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