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어야 수사가 되겠죠.

그거 참 샘통이네. 

몸에 해로운 것만 골라서 먹는게 인간.

투구꽃의 덩이줄기는 초오(草烏)라고 부르며, 덩이줄기에 난 뿌리는 부자(附子)라는 약재로 쓰인다.

맹독을 얻기 위해 대량의 초오를 달여 만든 것이 사약이다. 복용 후 약 10~20분 후부터 호흡곤란, 구토, 부정맥, 신경발작 등이 일어나게 된다. 중독되면 심전도가 급격히 불안정해지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해도 몇번이고 심정지를 겪게 될 정도이며 많은 경우에서 사망한다.

 황후화에서 황후가 계속 마신 독 역시 투구꽃에서 추출한 독. 서편제 영화판에서는 초오를 가지고 눈을 멀게 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실제 독성은 전혀 다르며 영화와 같이 했다면 심정지로 사망했을 것이다.

초오가 들어간 한약을 먹고 환자가 사망한 의료분쟁 중 한의사가 그럴 리 없다며 직접 약을 복용하고 사망한 사례마저 있다. (나무위키)

평창군에서 특수장비를 사용해서 사람을 옮겨주면 될듯. 헬기나 장갑차나 대형 트랙터나 포크레인이나.

1만원 이상 받는 공직자는 두테르테형

기업접대비는 월 10원으로 제한이 정답

차라리 진짜 푸들 한 마리를 잡아다 

다우닝가 10번지에 묶어놨으면 괜찮았을텐데.

토니 블레어가 부시와 짝짜꿍 되어 영국의 밥줄인 

아프리카와 아랍을 잿더미로 만드는 바람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거죠.

세상에 자기가 먹을 밥에다가 똥탕을 튀기는 넘이 어딨냐고요.

영국이 먹을게 없어 입맛만 다실 때 독일은 폴란드 러시아 체코 얌냠

광고시장도 모바일로 옮겨가고 

지상파 광고 급감에 조만간 정리해고 들어갈껴.

미국한테 뺨맞고 독일한테 화풀이.

대량학살범 부시는 아직도 멀쩡히 돌아다니는데.

김종인 할배는 경제이야기만 해라.

주전 힘들거라 예상했던 이대호, 김현수는 잘나가고

그 반대였던 강정호,  박병호는 요즘 좀 그렇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가

지명타자가 아니라 요즘은 1루수로 출전한다는게 거의 기적

"임대주택 거지들은 하남이나 구리로 꺼져라. 땅값 떨어진다." [강남사모님 생각]

진원 깊이 10킬로 정도에 진도 7짜리 직하 본진에다가 5~6짜리 여진 서너번만 경험하면 한국 사람들 태반이 자발적 노숙 돌입임
애기들은 밤만 되면 울것이고 설령 집이 멀쩡해도 집에서 자기 꺼리는 어린이들 속출할 것임

지진이 일상다반사인 일본에서도
쿠마모토에 큰거 두방에 조금 큰거 대여섯방 맞으니.. 트라우마 속출
각학교에 상담사들 돌아다니며 아이들 케어에 여념없음
근데 무섭기는 어른이라도 마찬가지

원전사고는 거기에 덤
지진을 가정했을때 한국내 원전은 발전소가 아니라 원자폭탄이 아닌지
불량설비 부품등으로 봤을때 내진설계도 의문이고 비상전원 확보나 케이블 절연 문제 등등

지난달에 40년원칙 깨고 연장 운전 승인난 간사이 전력의 타카하마 원전의 경우
가연성 전기 케이블의 방화대책으로 난연성 케이블로의 교체 비용만 2조원, 그것도 전체가 아닌 50프로 정도만 교체하는데 공사기간 3년에 공사길이만 1300킬로! 헐~
이래도 수지타산이 맞나는 의문이 들 정도

만약 멜트다운으로 수소폭발이라도 일어나면 반경 30킬로는 끝장이며
후쿠시마는 5년이 지났지만 귀환 곤란 구역
사람이 증발한 후쿠시마는 지금 야생동물 특히 멧돼지의 천국이 되어버림 포수들이 멧돼지 죽이러 다님

다음 대선주자는 공략하고, 집권하면 의사결정해야함. 국민투표에 부치든지
그러면 의사결정 못하는 화약고 일본도 우리 따라서 원전 스톱할지도..
어른들이 결정 안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위태롭습니다.

구조론의 복제원리를 충실히 따르는 박근혜.

자연의 것을 복제하면 진짜, 남의 것을 복제하면 찐따.

혁신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적절한 시점에 장사꾼 마인드로 갈아타야 합니다.

물론 삼성은 그 반대로 혁신을 해야 하고.

구조론으로 보면 질에서 입자 힘 운동 량으로 계속 내려와야지 

계속 질에 매달리면 대롱대롱 하게 됩니다.

가장 많은 이익은 질이나 입자가 아니라 힘이나 운동 단계에서 얻어집니다.

질은 그 입자나 힘을 지배할 수 있다는게 중요하죠.

지배할 수 있으나 반드시 지배하는데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죠.

범칙금 인상은 교묘한 하층민 차별입니다.

여유있는 백인은 빠져나가고 먹고살기 바쁜 흑인만 걸리는게 교통범칙금.

범칙금 인상은 민주당 찍는 엘리트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하고

새누리당 찍는 자영업자를 좌절하게 하는 제도.

여기서, 강정호가 잘했네 못했네, 정신 못차렸네 하면 지는것.

어차피, MLB NBA NFL 커미셔너들 거의 다 유태인 변호사들입니다. 좋은 동료가 있다면, 어깨나 두드려주면서 고기만 같이 먹을게 아니라, 뉴욕발 특급 변호사를 선임해줘야합니다. 피츠버그 구단이 알아서 하겠지 하다간, 된통당합니다. 전쟁이라는걸 받아들이고, 첫해 번돈 절반쯤, '사법시스템'에 바칠 각오로, 50프로는 형사사건 해결하고, 50프로는 MLB측과 deal을 해야합니다. 사법과 MLB시스템에 얼마나 승복했느냐가, 고려되는것이지, 앞으로 잘하겠다. 헝그리로 어쩌겠다 하다간, 한방에 갑니다.

강정호 급은,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낳는 위치에 있습니다. 경과와 상관없이, 전쟁상태를 밑에 깔고 리그에 임해야한다는것. 그러면서도, 긴장을 드러내지 않도록, 대붕을 이뤄, 긴장을 맞들음.

http://www.wtae.com/sports/pirates-president-responds-to-sexual-assault-claim-against-infielder-jung-ho-kang/40370756

예상대로, 형사건은 증거불충분이겠지만, MLB를 어떻게 핸들링할지가 중요. 다시 한번, 좋은 변호사를 가진 에이전트와 움직이길. 메이저 리그 입단 비용 치뤘다고 생각하고, A급 유태인 변호사로 가면 됨.

영국 스카이뉴스가 집계한 연령대별 브렉시트 국민투표 투표율을 보면 65세 이상은 83%에 이르지만 18∼24세는 36%에 불과하다.

25∼34세 58%, 35∼44세 72%, 45∼54세 75%, 55∼64세 81%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투표율도 올라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8/0200000000AKR20160628141400009.HTML

구조론 번역

언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구조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먹지도 못한 채

급하게 입에 넣었다가

인위적으로 토해내지 않고

잘근잘근 씹어 

통으로 소화한 뒤

김동렬의 구조론이 아닌

나의 구조론으로

다시 내놓아야 합니다.

구조론 번역이 진척되길 바라며...

조중동이 왜곡보도한 거로 판정.

'개인적 일탈'이라는 말인데 저희들의 분석은 다르다. 대통령의 '4대 악(惡) 척결' 공약을 너무 충실하게 이행하려는 경찰이, 4대악 중 '학교 폭력'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학교전담경찰관 제도를 증설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의 선발 기준을 '인지도'와 '호감도' 두가지로 평가한다. 그래서 여학교에는 잘 생긴 젊은 남자 경찰관, 남학교에는 예쁜 여자 경찰관(을 배치했다). 결국 사태가 벌어질 것은 예견돼 있었다. 아울러 경찰관들에게 부여되는 점수 중에 가장 높은 것이 홍보 점수다. 홍보를 잘하면, 기사에 보도되면 7점, (그런데) 중요 범인 검거는 5점이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이 사건을 만들어냈고 은폐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경찰관의 외모를 강조하며 포스터를 붙이고, 만남 이벤트를 하고, '오빠한테 모든 문제를 물어봐. 상담해 줄게' 같은 내용의 홍보를 하게 했다. 학교전담경찰관 역할을 '홍보맨'으로 만들었다.

새당이 저 지경인데 영구집권 계획을 못 세우면
다 나가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