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대선후보가 아니라서 검증을 안했지요.
탈탈 털어야 합니다.
JTBC의 팩트체크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소문만 가지고
팩트체크하는 것으로 기자의 직무유기입니다.
네티즌들이 아는 수준만 건드리고 결론은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끝맺어서 결론도출을 유보하는 것은 분명 기자의 직무유기입니다.
연역방법으로 현재에 문제되는 그 부분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부를 털어야 합니다.
이런면에서 JTBC의 팩트체크는 한계가 있습니다.
JTBC의 팩트체크정도는 네티즌들이 훨씬 더 잘 합니다.
조폭들은 원래 넥타이를 안 매는데 주변 여섯 명이 넥타이가 없네요.
소매단추 있는 셔츠도 안 입고 반팔을 입는데 소매를 잡히면 안되기 때문.. 조폭에게 직접 들은 말.
넥타이를 매면 조폭이 아니죠.
고증이 제대로 된 조폭 퍼포먼스. 넥타이 없음. 아니 한 명 있네. 두명. 좀 아는 사람이 연출한 거.
넥타이는 목조르기를 당하는 수 있으므로 전투에 취약합니다.
갑자기 사드 찬성이라....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어차피 간철수는 연대나 단일화를 하지 않을 작정이므로, 사드 찬성으로 꼴통들에게 아부나 해서, 무대뽀 준표나 유승민에게 갈 수도 있는 표를 가져오기 위한 수작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단단히 호남 유권자의 눈 밖에 날텐데 이렇게 변태를 하는 것 보면 정말 간사하네요.
안희정이 만약 이번의 잘못을 뉘우치고,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문재인의 당선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기울여 돕는다면 차차기에 다시 기회가 올까요? 전 안희정의 기회는 이것뿐이라고 생각하는데 ...
도지사를 사퇴하면 더 나쁜 거죠.
이왕 엎질러진 물이니 가만있는게 돕는 거.
능력없는 사람이 철학을 들고 나와 사람 지치게 만들고
능력없는 사람이 감정을 들고 나오죠.
철학과 감정을 들고 나오면 더이상 해볼 것 없이
끝까지 갔다라고 생각합니다.
철학과 감정을 들고 나오는 사람은
콘텐츠가 없는 것이고
인물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면에서 두 안씨는 참 인물이 아닙니다.
O는 오거리파
검색파
ㅋㅋ
요즘 귓속말에서 청소처리반으로 조폭들이 나오더만.
안철수는 현실을 드라마처럼 사나?
하나에서 열까지 다 의심스럽다.
안철수는 부인이 정교수가 되도록 서울대와 협상력이 뛰어나더만.
이제는 말만 잘하면 정교수가 되는 시대인가?
성균관대의 돈을 사물함에 보관하는 교수에이어서
교수사회의 도덕성이 볼 만 하군!!
이제는 서울대정교수 되려면 남편을 잘 만나야 하는 세상인가?
JTBC는 맘 접었고
SBS는 이거 팩트체크 안 해주나??
철수 하는 거 보면 조폭 분위기 : 실제로 본 거.
주변인이 90도 인사 > 눈풀린 철수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 딱 분위기 있는데,
조폭들이 넥타이를 안 매죠.
상대가 넥타이 잡으면 목 졸리니까.
참나 ~어떻게 해명할지~~?!
박지원, 안철수 그리고 국민의당은
노무현과 관계를 끊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두환과 박근혜를 배출한 경북에
구애를 하고 있습니다.
사돈의 음주음전을 국민의당에서 얘기하고
안철수가 상속자를 얘기하는 것은
민주정부와 관계를 끊고
"보수의 아이콘"으로 우뚝서겠다 천명한 것입니다.
이제 보수도 총력적으로 나올 거라고 봅니다.
이제 한달 엄청나게 시끄럽게 떠들어 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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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좋겠다.
밀어주는 사람이 많아서.
"돈도 가져보고
명예도 가져봤는데
딱 하나 대한민국을 흔들 권력을 가져보지 못했어.
권력을 잡고 말거야 !"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
신뢰가 가는 글이구랴!
대한미국, 경향성?
철수 찍고,
금방---후회하고!!
어?어?어?---- 그런식으로 무너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