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3당야합 획책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1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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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7.04.03

내일신문이 인터넷60%라는 듣도보도 못한 방법으로 행한 여론조사를 보도하고, 이것을 조선일보가 받아 넘기네요.


1990년 정권연장을 위해 3당이 야합을 하고 김영삼은 결국 정권을 잡았습니다. 안철수를 김영삼으로 만들려는 흉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3.

거짓과 악은 잠들지 않는다.

이세상에서 제일 부지런 한 것이 거짓과 악이다.


오늘 내일신문, 내일은 또 다른 신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겨우 0.2% 왔다.


항상 부지런한 악.......

결코 잠들지 않을 것이다.



웨어러블은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259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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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누누이 말했지만 플러스는 안 됩니다.

그게 조잡한 악세서리 장사에 불과한 거죠.


VR, 드론, 웨어러블, 아이패드 다 안 됩니다.

일회적 관심으로 묻어가는 건데 언플이 심했지요. 


박원순도 반짝, 이재명도 반짝, 반기문도 반짝, 

황교안도 반짝, 안희정도 반짝, 안철수도 반짝, 홍준표는 반의반짝.


반짝 한 철 장사는 되겠지만 

의사결정의 관점에서 열려있는 시장입니다.


닫혀 있어야 돈이 됩니다.

어떤 frame에 가두어야 한다는 거죠.


내가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는데 

상대방이 집전화로 받을 수는 없잖아요. 


그게 가두는 장치.. 그런 가두기가 없으면 안 됩니다.

이런건 직관적으로 1초만에 알 수 있는 거죠.



기타 누락자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152206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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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도깨비는 뭐하냐? 얘네들 좀 데려가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4.04.

초딩들의 떼창. '대통령이 될래요.'



공영방송의 수치, KBS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3161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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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어디 가서 공영방송이라고 하지 마라. 그네와 함께 탄핵된 방송넘아.



원인이냐 결과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105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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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바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과정의 결과일 뿐 


원인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아베 부인이 돈을 해먹은 것도 


아베정치 수십년을 평가받은데 따른 

정당한 결과의 수확이라고 여기는 것.


박근혜가 재단을 해먹은 것도

박근혜 정치 수십년을 정당하게 평가받은데 따른 


결과라고 여기는 것.

그러나 국민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관례와 판례와 질서를 만들어가는 

사건의 원인측에 서 있다는 것.


일을 저질렀다고 보지 않고

마무리를 매끄럽게 못했다고 보는 관점의 차이.


보수꼴통들도 625 이후 

수십년간을 거친 산업화의 결과로 보는 관점


어차피 대화가 안 되는 거죠.

21세기를 만들어간다는 관점이 없으니깐두루.


내가 뭘 잘못했냐? <- 이런 항변은 결과라고 우기는 거.

자신이 일을 벌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거죠.


국민 입장에서는 일을 벌인 거고

일이 커지기 전에 매우 두들겨 막아야 하는 거.



오늘 마지막 결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10015882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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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안안에게 2위가 그렇게 중요했던가?

합리적인 판단으로 조금씩 확률을 올려가는 사람은 없고


군중심리에 편승하여 깨춤을 추는 바보들만 많고 쓸쓸하네요.

카메라만 보면 웃는 박근혜, 기자들만 보면 문까는 박지원.


스스로 자신의 게임을 설계하지는 못하고 

남의 게임판에 뛰어들어 질척대며 집요하게 따라붙는건 도사.


트럼프와 시진핑과 아베와 김정은을 어떻게 조질 것인가?

손에 꽃놀이패를 쥐고도 벌벌 떠는 바보들만 득시글.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털릴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0610533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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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중국과의 정상회담 같은건 없습니다.

중국쪽은 확실하게 각본을 가지고 예행연습 마치고 나옵니다.


트럼프는 개인전인데 중국은 단체전이라는 거죠.

중국이 미국을 털어버릴 수 있는 카드 전부 들고나올 것.


트럼프는 공부 안하고 갔다가 된통 혼나고 시간 지나면 잊어버릴 거.

일대일 담판 같은게 절대 안 통한다는 거죠.


엄포를 놓고 호통을 치는 박근혜 변호사 방식으로는 곤란하고

세무서와 상대할것처럼 자료를 꼼꼼하게 챙기는게 중국을 다스리는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03.
이번에 부동산쟁이 한대 맞겠네요.
근데 그게 중국 인민에게 좋을지는...


폭력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0817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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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라면이 몸에 해롭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라면 밖에 먹을게 없는 가난뱅이 입장에서는 폭력입니다.


아이폰이 좋은건 알겠는데 개레기 하는 식으로 말하는게 

가난한 사람에게는 폭력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현기차가 쓰레기라는건 딱 봐도 알겠는데 

외제차 자랑을 꼭 그런 식으로 해야겠습니까?


돈 많으면 외국 가서 사세요.

유기농 운운 하는 것도 그냥 돈자랑입니다.


과수원하는 친척집에서 보내준 

썩은 사과만 먹고 자란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그게 그냥 칼로 사람을 찌르는 겁니다.

말로 찌르고 경멸의 눈빛으로 한 번 더 찌르는 거지요.



보수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0836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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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1) 진보가 망하는 이유 - 진보는 먹물들이

교조적인 이론을 내놓고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 멸망.. 

아직도 마르크스타령, 주사파 품성론 들먹이는 바보가 많음.


2) 진보가 흥하는 이유 - 가끔 노무현과 같은 

현장경험 있는 젊은 세력들이 치고올라와서 한겨레 경향 오마이들의

바보들을 물먹이고 패권세력을 형성하면 중산층이 대거 가세한다.


3) 보수가 망하는 이유 - 보수는 지지자들이

의사결정을 회피하는 심리에 의해 정해놓은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

아직도 625시절 피난민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본다.


4) 보수가 흥하는 이유 - 보수는 이념이나 노선이 없으므로

트럼프처럼 필요한 대로 막 가져다 쓴다. 경쟁자도 없으므로 종횡무진으로 

누빈다. 레이건이나 부시나 트럼프와 같은 얼간이도 활약한다.


결론.. 진보는 지도부가 띨빵해서 안 되고 보수는 지지자가 띨빵해서 안 된다.

진보는 지지자가 똑똑해서 살아나고 보수는 지지자가 멍청해서 죽을 쑨다. 




이변없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309010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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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지지율 변동이 없다는게 뉴스.

안홍대결에서는 안이 승리.



문안홍유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2046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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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3

김종인은? 정운찬은? 홍석현은?



드론배송보다 로봇배송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542123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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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드론배송은 IT기업의 광고장난에 현혹된 겁니다.

과어 일본 혼다가 만든 걷는 로봇 아시모꿍과 같은 속임수죠.

중국에서는 농부도 로봇 만들고 잠수함 만드는데 물론 가짜.

구조론을 모르면 RC멀티콥터를 드론으로 착각하는 거죠.

이명박의 로봇물고기 같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02.
드론은 공항과 궤도가 없음.
관제탑과 고도제한 규정 없는 비행기 짝.


안희정 따라하기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1185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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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적의 힘을 빌어 

어떻게 수를 내보려고 


머리 쓰다가는 한 순간에 황천길.

박빠들표 잡아서 2등 하면 뭐하냐?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더하기는 어렵고 빼기는 쉽지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새누리당이 DJ와 노무현 이간질하기


그 다음으로 쉬운게

민주당이 안철수와 박빠들 사이 갈라놓기.


때가 되면 칼집만 살짝 넣어도

대나무처럼 쫙쫙 갈라집니다. 


왜? 지금 민심은 대선이 아니라

대선후 정계개편에서 주도권잡기거든요.


안빠 - 일단 안철수를 밀어 대선후 주도권을 잡는다.

바른빠 - 바른당과 안철수의 단일화로 활로를 열어간다.

박빠 1 - 어떻든 홍준표로 최대한 버텨본다.

박빠 2 - 안철수를 밀어 문재인을 눌러놓고 홍준표로 안철수를 잡는다.


홍준표에 실망한 박빠들의 안철수 지지는 잠정적인 것이며

문재인 견제라는 1차목표를 달성하면 다시 안철수 제거에 들어갑니다. 


왜 이렇게 되는가 하면 

박빠들이 홍준표를 밀어봤자 정계개편 주도권 못잡는게 뻔하니


국민의당 몰락> 국민의당 더민주당에 흡수소멸.. 이걸 막자는 거죠.

대선후 소멸될 가능성 있는 국민의당을 일단 살려놓고 


바른당+국민의당엽합 혹은 바른+국민+한국 3자연합을 시도하려는 거죠.

그 경우 쪽수가 많은 한국당이 국민당을 잡아먹을 수 있는 거.






블랙리스트 1호 윤이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804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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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박정희를 국제적으로 망신준 인물 윤이상.

이후 박정희를 만나준 외국 정상은 


직업 정상회담가 가봉의 봉고 아저씨 밖에 없었죠.

예술가를 학대하면 국제 왕따가 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7.04.02.

대한민국 대학교 중 재학생과 졸업생이 유일하게 교가를 부를 줄 아는 고려대학교 교가. 윤이상 선생이 작곡하셨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4.02.
[조윤선 청문회] 故윤이상 작곡가도 블랙리스트에 올랐나? (feat. 손혜원 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w6jCdCQ5xe8

베토벤, 모짜르트 포함해서 '사상 최고의 음악가 44인' 에 포함된 예술가를 탄압하다니.. 맹박아 다음은 네 차례다. 기다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4.02.
동베를린을 동백림으로 음역해 사람들을 잡아들인 사건입니다. 천상병 시인은 공안들의 고문을 받고 평생 후유증에 시달렸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4.02.

보통사람은 한번도 버티기 어려운 전기고문을 3번이나 받으셨죠. 그후유증으로 자식도 두지 못하셨고요.



드론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802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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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조잡한 중국제 RC멀티콥터를

드론이라고 우기는데 그게 무슨 드론이냐?


북한이 날려보내서 청와대 사진 찍고 돌아간게 드론이지 

어린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중국제 RC멀티콥터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초딩 장난감일 뿐.

전봇줄에 걸리고 감나무에 걸려서 쓸데가 없어용.


드론은 옛날부터 있었고 최근에 피자배달설로 웃겼지만

그건 외국 IT기업 홍보술에 한국 바보들이 놀아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4.02.
전 댓글에 있는 자칭 공돌이들의 무지에 놀랍소. 그러면서 늘 펜대들한테 당하고 징징.


안철수는 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619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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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세 노인방을 얼른 모셔가라.



폭력선동은 표현의 자유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735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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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태극기 집회 하는 놈들은 모조리 소요죄로 쳐넣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2.

동감입니다~

태극기 모독도 유분수지..

그냥 내비두면 외국에선 '태극기' 알기를 우습게 알듯.

뭔가 '학실히' 손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4.02.

글고 성조기 든 놈들 손볼 아이디어 없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4.02.

박빠들 때문에 국경일에 태극기 다는것도 좀 거시기해졌다니까요. 태극기를 왜 저것들이 들고 설치냐고요?

태극기가 뭔 죄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4.02.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태극기 들고 설치면서 국기의 이미지가 하도 나빠져서 요새 아파트에 보면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한 집이 한두 집 될까말까... 이것들 때문에 국기 새로 제정해야 하게 생겼소.



차별이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6093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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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그냥 편한대로 한 거지요.

마이너스원리에 따라 의사결정하기 편한대로 하면 


무조건 차별된다는게 구조론입니다.

차별의도가 없어도 편한대로 하면 자연히 차별됩니다.


범죄를 저지를 의도가 없었으므로 범죄가 아니라는건 박근혜 생각이고

선을 행할 적극적 의도가 있어야 겨우 중간쯤 하게 됩니다.


선을 행하려는 의도만으로도 부족하고 

그 이상의 깨달음을 가지고 부단히 새로운 판을 설계해야 합니다.


기울어진 판에서는 선을 행하려 해도 

판이 기울어져 있으므로 이미 원위치 되어 있습니다.


역차별해야 중간쯤 된다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02.

몇 번 썼다가 지웠지만

상고졸업하고 공기업에 시험을 봐서 필기에서 통화하고

4차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진 일이 있었다.

김영삼정부 마지막때 였다.

시험에 통과한 사람이 다 대졸이어서 고졸은 자격이 안된다

그러면 이해를 할 수 있었지만,

4차마지막 면접에서 면접관 한명이 지원자사이를 돌아다니면서

고향, 공기업에 근무하는 가족 여부, 아버지 직업 등을 물어보면서 다녔다.

그때 시험을 잘 봐서 면접관들도 그렇고 다들 통과할 것이라고 했는데

4차마지막 시험에서 떨어졌다.

그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니까

그것이 차별이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분명 차별이었다.


또 3년전부터 채워지는 직원들의 고향이 죄다 경북이니

지난 3년간 차별이 없다 말할 수 없다.



안철수로 적폐연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021526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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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02

박그네 2기정권 만들어보겠다고? 맘대로 혀봐.



현재 세월호 상태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ictorial/in...plate=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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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4.02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중. 겉모습뿐이지만 상태가 심각하군요.

사진 총 4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