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말로는

새누리당 재산이 어마어마하여

서로 눈치보며 탈당을 못한다며..

내년에는 세금 올리지 말고

새누리재산으로 복지하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싸워라 싸워! 

이처럼 국민을 통합시킨 대통놈은 없었다.

자기 한 몸을 희생시켜 인류에 기여하는 구조론의 모범사례.

도대체 몇 명을 죽였길래

300명 수장시켜놓고 머리하러 갈 정도로 망가졌나?

범죄없고

부패없고

쓰레기없는

3무국가로 가보세.

대한민국이 잠시 움츠린 이유는 높이 점프하기 위해서였소.

대통령이 조폭 수괴나 하는 음모를 꾸미고 참 찌질하게 군다.

저 와중에 저런식으로 웃을 수 있다니.. 그네는 정말 인간이 아니었던걸까?

자.. 12년이 지나서 이젠 니 차례다.

물론 탄핵의 이유와 의미가 그때와 지금은 비교할수조차 없지만 어쨌든 이번엔 니 차례다.

그때는 이런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오늘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그 시간에 당신이 짓고있을 표정이 궁금하다.

역사의 흐름으로 보았을때 이것은 하늘의 뜻일지도 모른다..

더 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받아드려라.

아 그때 그랬지. 수상하다 싶었어.

관저에 불이 나도 안 나가고 버틸 위인일세.

* 다음 괄호에 맞는 것을 고르시오.

    1. 그네가 청와대에서 기어나오지 않는 이유는? (    ) 

1) 약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다.

2) 최순실 없이는 사회생활이 안 되기 때문이다. 샴푸도 못 구한다. 굶어죽을 판이다.

3) 미 대사관 망명준비 마쳤다. 오늘 새벽 3시에 튄다.

4) 최태민 영혼을 부르고 있다. 최태민 영혼의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5) 청와대 밥이 맛있어서 한 숟갈이라도 더 먹자고 버틴다.

하늘의 뜻이라고 볼 밖에.

국회선진화법 통과에 앞장서며 

국회에서 육탄저지 하지 않기로 결정.

총선에 승리한 이명박이 

국회선진화법을 없애려 했으나 박근혜가 반대.

혹시 점쟁인가?

빵샹 아줌마 뺨치는 신기가 있어.

소련 - 전 세계의 천재 과학자 1만명을 모스크바에 모아서

단 번에 세계를 재패하자. (당시 경제성장률 1년에 20퍼센트)

독일 - 소련의 고속성장 무섭다. 소련의 방법으로 우리가 선수치자.

천재 과학자를 몽땅 끌어모아 신무기를 마구 만들어서 소련을 잡자. 

중국 - AI로 15억 인구를 완벽하게 통제하여 빅브라더 사회 만들자.

미국 - 중국이 세계를 말아먹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선수를 치자. 밟아!

    "그는 ▲국제사회에 엄청난 폭력을 행사할 역량 ▲가장 완벽한 국가라고 자부하는 예외주의 시각 ▲선과 악의 결전이 다가온다는 믿음 ▲악과 싸울 선한 전투를 이끌 강력한 국가가 있다는 맹신 ▲강력한 지도자를 향한 숭배가 갖춰질 때 파시즘이 발현할 것이라고 봤다." <- 이런 심리적 동기는 대부분 가짜임다.

심리적 동기는 다 가짜고 미국은 중국과 국토가 인접해 있지 않죠.

영국, 일본, 등 섬나라들은 치고 빠지면 그만이니 따고배짱인 거.

국토가 인접해 있지 않다는 지정학적 이유가 더 본질입니다.

초딩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게 태블릿이죠.

젓가락질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태블릿 못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순실이 사냥개 세 마리를 붙여서 

24시간 체제로 박근혜를 감시하고 닭모이 줘가면서 사육했구나.

관저 안에 최씨 패거리가 다수파. 그네는 소수파.

그렇게 최순실에게 사육당하다가 

간만에 자유를 찾았는데 또 나가라고 하네.

혹시 정윤회가 관저 드나들까바 최순실이 감시한 거.

뺀질이 반기문은 기름 바르고 쫄딱 미끄러져

간잽이 안철수는 간이 안맞아 맹물만 들이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