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연정을 외치는 공산주의자 안희정은
헌사람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사회생활을 안해 본 것이다.
충청남도는 새누리자유한국당으로 헌물들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헌물 입맛에 맞게 해주면 충청남도가 움직이지만
대한민국은 충청남도가 아니다.
안희정은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으로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지
항상 토론때 충청남도를 예로 들며 대연정을 말하는데
그럼 서울은 뭐라고 얘기할 수 있나?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의 표본집단인가?
혹시 경선에서 지면 탈당하고
새누리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연정을 외치며 집권을 하면
한국의 신용도는
미래가 불투명해져서
집권동시에 한국의 신용도는 떨어진다.
박근혜를 보좌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안희정, 제발 당신과 새누리자유한국당의 권세가 아니라
나라의 운명을 생각하자!!
늙은공주 옹립하려다 세사람이나 죽었다는데도 최소한의 유감표명도 없이 즐거운 표정이네요.
어차피 공주 소모품들이니 불복 메세지를 줘서 공주를 위해 더 죽으라고 환호를 보내는듯...
사람되기 어려워요.
2003년도에 도미유학 2017년 미국 현지 근무.
느껴지는건, 더이상 한국의 위상이 노동력 공급의 나라가 아니라는것.
우선 환차가 그렇고, 세계유수대회의 스폰서들을 한국 기업들이 담당하는것도,
동아시아에서는 확고한 한국 문화의 수준도 그러하다.
그렇다면, 그만한 도덕적 기준도 높아야 장사가 된다.
조중동, 비리사학 사이비 교회 응징은 물론이고.
퍼스트레이디 코스프레를 하러 청와대 들어간 것이므로
절반 성공 인정~
무섭다 무서워;;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우스운 거지요..
황교안 아닙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입니다.
할말이 참 많지만 황교익씨의 말로 대신하죠.
웹브라우저에 따라 이미지가 안보이기도 하더군요. 텍스트로 옮겨봅니다.
뭘 기대하는가. 이때까지 한 짓을 보면 그가 어떤 인간인지 충분히 알 수 있지 않는가. 오직 자기연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죽어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감옥에서도 이를 바득바득 갈 것이다. 용서의 말을 기대하지 말라. 자칫 그의 거짓에 속을 수도 있다. 앞으로 법적 처벌이 잘 진행되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검찰은 즉각 구속하라.
https://www.facebook.com/kyoik.hwang.7
이 친구들은 곧 정권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 건지? 바뀌어도 자기네들을 못 건드린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