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좋아하던 수첩공주가 수첩으로 망하는구나.

국가 비상사태에 무슨 공정성 따지고 지랄이여!

헌재는 신속한 심리로 변란사태를 종결지어야 한다. 

무시한게 아니고 걍 귀찮아서 

보톡스 맞을 시간도 없는데 무슨 사드보복 대책이여?

도깨비도 봐야 되는디.

괘릉의 무인상이

신라를 방문한 아라비아 상인을 모델로 

조각한 것이 아니라

당나라 디자인을 그냥 가져온 

카피본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아라비아 상인을 괘릉에 왜 세웁니까?

미쳤어요? 

그건 초딩도 안 넘어갈 거짓말이죠.

아라비아인은 당연히 아니고 

스키타이인 일파가 정착한 바 위구르인입니다.

위구르인은 당나라를 건국한 선비족 일파와 비슷한 집단입니다. 

괘릉의 무인상은 그냥 당나라 무인상이며 

문제는 수염의 디자인인데

저 디자인은 중국에서 호라고 부르는 

흉노족의 수염입니다.

그냥 수염이 저렇게 자란게 아니고 특별하게 깎은 것입니다.

어쨌든 한족은 아닙니다.

당나라는 원래 한족 국가가 아닙니다.

금강역사도 아닙니다. 

그동안 사람들을 음모론으로 미혹시킨 주범도 박그네일당들 아닐까? 음모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킨 내란죄 추가다.

거 참 기가 막히는구만

어 미쳤구만.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중립적인 의견표명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데 대통령은 왜 나와?

대통령에 출마하는 순간 그동안의 모든 행적은

중립성이 붕괴되는 거지.

모두 정치적인 의도로 밑밥을 깔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겨.

따블에서 따따블로 격차.. 문재인 대 반기문

아시아기업 가운데 1위. 미국-한국-중국..

박그네 인생 오타로 국민이 곤혹

뉴트리아도 쓸모가 있네요.

어차피 우리가 국력이 없으면

문화재는 절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반면 우리가 패권을 가지면 자동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는 절대 패권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노력해도 안 오고 일본에 아부해도 안 오지만

힘을 가지고 있으면 중력에 끌리듯 저절로 한국으로 옵니다. 

우리는 강자이며 강자는 강자의 길을 가야합니다.

비굴하게 행동하면 비웃음을 살 뿐입니다.

지휘관도 괜찮고 졸개도 제법 있는데 장교가 없는게 단점. 참모도 없고. 

양말장수나 김두관패거리나 그런 애들과 어울리면 바보되는건 한 순간.

눈빛이 맑은 분인데.

그네야 그냥 하야해라. 미국 대사관에 망명하든지. 자살은 안 해도 된다.

사이즈 좀 작은 사륜구동은 없나벼.

큰 차는 서울시내에 주차할 데가 없소이다.

푸틴의 푸들인 트럼프가 사드를 설치할 리 없죠. ㅎㅎ

일단 그게 치료인지가 확실하지 않지요.

한방으로 치료효과를 본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서너번 가서 치료효과 없고 비용은 백만원 이상.

근데 제가 직접 쑥뜸으로 티눈을 뺀 적은 있소.

일단 진단 자체가 불능입니다.

무슨 오링테스트 같은 서커스를 하지 않나.

지금 진단을 하고 있는건지 뭘 하는 수작인지 알 수가 없소.

진맥도 그런게 손목을 잡고 있는데 맥을 본다는게

원래는 얼굴표정을 보고 열이 있는지 보고 

입냄새를 맡아보고 병이 있는지 알아보고 뭐 이런 건데

맥을 짚는다고 하지만 맥으로 뭘 알아내는게 아니라

손목을 잡아서 환자를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기색을 살피는게 핵심.

하여간 뭘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가장 붐비는 사거리에 넉놓고 있으면 안되지.

저열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해놓고 촛불보다 태극할배들 많다고 인터뷰. 상상초월 그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