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3.13.
오늘도 대연정을 외치는 공산주의자 안희정은
헌사람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사회생활을 안해 본 것이다.
충청남도는 새누리자유한국당으로 헌물들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헌물 입맛에 맞게 해주면 충청남도가 움직이지만
대한민국은 충청남도가 아니다.
안희정은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으로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지
항상 토론때 충청남도를 예로 들며 대연정을 말하는데
그럼 서울은 뭐라고 얘기할 수 있나?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의 표본집단인가?
혹시 경선에서 지면 탈당하고
새누리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스마일
2017.03.13.
대연정을 외치며 집권을 하면
한국의 신용도는
미래가 불투명해져서
집권동시에 한국의 신용도는 떨어진다.
박근혜를 보좌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안희정, 제발 당신과 새누리자유한국당의 권세가 아니라
나라의 운명을 생각하자!!
희정
2017.03.13.
늙은공주 옹립하려다 세사람이나 죽었다는데도 최소한의 유감표명도 없이 즐거운 표정이네요.
어차피 공주 소모품들이니 불복 메세지를 줘서 공주를 위해 더 죽으라고 환호를 보내는듯...
사람되기 어려워요.
암철수 어떻해 ㅋ ㅋ
꼴등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