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4대강부터 때려잡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00825364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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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0

보를 반드시 철거할 필요는 없고

상시개방이나 현지사정에 맞는 탄력운용이 맞죠.


한강수계는 그냥 놔둬도 괜찮을 거고 

낙동강은 전면철거 혹은 상시개방이 맞고


영산강과 금강은 현지에 가서 조사해봐야겠죠.


사대강 해먹은 쥐새끼들은 모두 척살대상.

어용교수와 부역한 관료들부터. 



문재인 어머니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002593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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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0

문재인은 참 착해요.

착한 사람이 화나면 무서운데.



이낙연총리 환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1008592816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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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10

이낙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국민의당이 비토할 수 없도록 지역에서 인망을 얻고 있는 


온화하고 합리적인 사람일듯.

어쨌든 호남은 이제 차기 대선후보 두 명을 가지게 되었네요.


1) 임종석

2) 이낙연

3) 송영길.. 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10.

김광진좀  키워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5.10.
이낙연 좋은거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10.

전에 국정원 차장을 지냈던 서훈 교수가 이번에 국가정보원장 또는 통일부 장관이 될 듯 하네요.

과거 서훈 교수의 말을 살펴보니 "실리, 실용, 현실적" 이런 말을 많이 해요. 구조론에서는 별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개념인데...  외교관계에서는  이런 측면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쉽게 판단할 사안은 아니지만 조금은 걱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10.

임종석의 경우에는 임수경 방북사건 때문에 보수층에서 크게 비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국회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비서실장이니까 괜찮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10.

저는 정치구도상 제3당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시 안철수와 유승민이 손을 잡아 제3지대를 확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문재인 정권이 언제나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실수할 수도 있을 텐데, 그 경우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지지세가 자유한국당으로 가지 않고 완충지대인 중도쪽으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자유한국당은 자연스럽게 사그라들 수도 있겠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0.

그게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나 하는 말씀이지요.

중도니 보수니 진보니 하는거 다 꾸며낸 거짓말입니다.


거짓말로 지은 집이 5분이나 가겠습니까?

집은 공구리로 지어야지 거짓말로 집 못 짓습니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건 개소리고 본질은 전략인데

전략은 세력 아니면 생존이지 중간은 없습니다. 


중간이라고 주장하는 넘은 전략이 없거나

장차 전략을 바꿀 셈으로 눈치보고 있는 거죠.


바른당이 한국당보다 중도라는건 착각이고 

유승민 혼자 중도쇼로 수를 내보려고 한 겁니다.


오히려 정치상황에 따라서는 한국당이 중도로 올 가능성이 있고

바른당과 한국당의 차이는 지역주의에 올인한 정도의 차이입니다.


한국당 - 보수 간판으로 지역주의 하는 넘

바른당 - 지역주의 빼고 보수주의 하는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7.05.10.

다음 총선 이전에 국회의원선제도를 바꾸면 다당제 하에서 한국당이 완전히 쪼그라들 수 있지않을까요? 지역을 기반으로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가 문제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10.

쟁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미 자유한국당은 쟁점화할 것이 없는 논외적인 존재로 무시하자는 겁니다.

중도가 힘을 얻고 진보와 대립각을 세우면 그것이 새로운 보수가 되는 것이지요.

대립되는 "핵"에 따라 세력이 모이는 것이니, 기존의 보수를 비상식적인 "핵"이라고 보아 새롭게 보수가 모일 핵을 만드는 겁니다. 

 제가 의도하는 것은 "보수 갈아치우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5.10.

이낙연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당선자 대변인을 이낙연이 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 서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온건 합리적긴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탄핵때 민주당에 남아서 탄핵표결을 해서 의외였습니다.  탄핵반대표를 한 인물중에서 유력 후보중 하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당선자 대변인으로 인연을 맺었는데 문재인과 또 이렇게 인연이 되는군요.  막말같은 것 안하고 굉장히 진중하고 온건 합리적인 성향이라 보수층에서도 무난한 인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7.05.10.

공감합니다. 

마음줄수는 없지만 속빈 강정은 아닌 사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5.10.
공무원이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 사람이고 사고치는 빈도가 낮은 사람입니다. 고집이 센 부분도 있군요.


호남의 전략적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7/0509/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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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5.10

이번 선거는 안철수를 교묘히 묶어둔 전라도민의 전략적 승리로 보이는군요..

문이 패배하는 유일한 시나리오가 안이 저쪽으로 가서 통합 후보가 되는 것이었는데

안에게 기대와 협박을 동시에 가하면서 끝까지 발목을 붙잡아둔 조심스럽고도 끈질긴 전략..

백성이 정치인보다 한수 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05.10.

여기 분위기는 노인층 일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개혁을 바라는 문후보 였고, 노무현 정신을 이어갈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안후보는 한때 메뚜기철에 불과 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5.10.
전북만 보면 문재인 60프로 이상은 예상됨. 정의당이 생각보다 2-3프로 덜 나온 느낌이라 정의당 사람들 멘붕. 결과만 놓고 보면 당원들 목터져라 유세하고 투표할땐 문재인 찍은 느낌. 지금 눈치 보며 초상집 분위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10.

그렇군요.

호남은 어정쩡한 것이 없군요.

몰아줄 때는 확실히 몰아주는군요.

저는 반반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호남은 역시 전략적인 투표에 강한 것 같습니다.



발언권 원하는 자기소개 집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20544803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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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유승민, 심상정 찍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고


오로지 마이크 한 번 잡아보겠다는 자기소개맨들입니다.

구조론에서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는 꼭 해요.


다수를 지지하면 자신에게 발언기회가 오지 않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삐딱하게 행동하는 거지요.


자기 계획이 없는 공허한 사람들입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들의 존재도 하나의 필요한 장치이긴 하지만

이 사람들이 말빨을 내세워 되도 않는 논리로


자기 입장을 변호하려 한다면 패죽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다 거짓말이거든요.


진실로 말하면 이 사람들이 삐딱하게 나가는 이유는 

개미들 중에 몇 십 퍼센트는 돌발상황에 대비한 예비병력으로


놀고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모든 개미가 열심히 일하면 갑자기 환경이 변했을 때


개미떼가 몰살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팀에도 들지 않는 삐딱한 세력은 


반드시 일정비율로 집단 내부에 존재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럴듯한 어떤 논리를 가진 것은 전혀 아니고


그냥 환경변화에 대비한 예비병력일 뿐입니다.

개미로 말하면 놀개미라 할 수 있습니다.


이넘들은 절대 일을 안 합니다.

변화에 대비하려면 그런 집단도 일부 있어야 하지만 


이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이들은 언젠가 있을 환경변화에 대비하는 공허한 자들입니다.



부산의 영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2056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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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5.09

서울의 예전 봉천이라고 보면 됩니다.

실향민중 최악이었던 흥남에서 미군배타고 거제로 와서 부산으로 들어온 사람들.

마작하다 회칼이 난무하고, 남포동 극장가 조직에 어린애들 공급하고. 심지어 마약까지 돌던곳.

여러 교회와 신주단지 모시는 무당들이 있던 가파른 산길.


문재인은 그의 자서전에 가난이 그의 유년기를 지배했다고 썼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5.10.

초중고 학창시절을 저는 부산 영도에서 보냈는데요. 아직도 40년전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댁 앞에는 여전히 방공호?로 추정되는 곳도 있을 뿐더러 김무성을 뽑을 만큼 권위적인 것에

길들여진 이웃 어르신들이 많지요. 영도가 변하면 대한민국 다 변한겁니다.ㅎㅎㅎ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영도에서는 제사를 지내면 제사음식을 현관문앞에 놓아둡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이런 문화?가 다른지역에는 없다는 것이 더 충격이였어요ㅠ 제 형수님은

충청도 분이신데 깜짝 놀라셨다는..ㅎㅎ 저에게는 당연한 건데 다른지역분들이 알면 은근히 문화충격받을

것들이 영도에는 꽤 많을듯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10.

혹시 자선을 베푸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누구든 가져다 먹으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10.

https://www.youtube.com/watch?v=sKNvTtq1rJM

추신수도 날았으면 좋겠네요!



천정배 표정이 묘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210755462?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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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혹시 전화 기다리는 중?

지원이는 정계은퇴 해라이.



국운융성의 길이 열렸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15cwd.pa.go.kr/korean/info/2002wo...ges_3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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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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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군 이래 가장 기쁜 날입니다. 이제 국운융성의 길이 열렸습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2일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을 누르고 `월드컵 4강 신화'를 창조하자 그 감격을 이렇게 표현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눈물 글썽이던 2002년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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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국운융성의 길이 열리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5.09.

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09.
인증샷의 봇물을 보면서, 울나라가 SNS 문명의 이기가 주는 파워를 가장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존재가 드러나는 걸 보면서 권력의 분배와 소비/향유를 느낍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혜안이 오늘을 있게 했으며,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걸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5.09.

가자 ~~~~!!!!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7.05.10.

오늘을 상징하듯 단비가 내려 먼지를 깨끗이 씻어 주었네요.

감격스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실향민의 성공. vs 비주류 흑인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202954204?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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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5.09
범위를 넓혀가는게 진보임이 다시 확인되었소.
미국과 한국은 물결로 맞물려 진보의 시간차를 보임도.

여튼 구조론 식구들 동렬옹 고생 많았소.
이제 시작이오.


오늘의 운세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09/...tm_id=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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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이거 믿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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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구렁이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 <- 딱 맞게 비가 오네요.


안철수 짧은 행복 뒤에 미움이 남겨진다.


홍준표 얻을게 많은 실패 내일을 다시 하자.


유승민 위험한 호기심 대가를 치른다.


심상정 친구없는 외로움 혼자 남겨진다.


위 이미지는 매일경제 운세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05.09.
어떤 사주쟁이들은  문재인후보도 올해운이 나쁘지 않지만  문재인 보다 안철수의 운이 더 좋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이 좋으면  운빨믿고 혼자 주접떨다가 멸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철수가 딱 그 모양세.    국민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문재인보다    올해 운세가 더 좋은 안철수는   자기가 주인공이 되려고 하다가 멸망.  나름  보수지지자들의 기를 살려준  홍준표도 나름 선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9.
이제 홍준표는 친박과 당권을 잡기위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5.09.

운세 안믿는데 이건 뭐..믿을수 밖에 없는 운세가 되었네여 ㅎㅎ 점쟁이들도 지지율보고 점찍은듯..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05.09.
하느님이 세심하시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7.05.09.
총리 인선에 내각구상은 이미 되어 있을까요? 임기시작을 가장 어렵게 하는 대통령이군요.


최종 투표율 77~78%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180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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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7.05.09

논네들 집에서 안 나오시네요.



투표는 사드랑 상관없이

원문기사 URL : http://mnews.joins.com/article/2155543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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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09
안되는건 안되는거.
진보의 공략포인트는 언제나 중도입니다.


예상을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150941716?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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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감으로 대략 찍은 거.

문재인 52 홍준표 22, 안철수 16, 유승민 3, 심상정 4, 기타 


조금 분석을 해본 거.

문재인 43. 홍준표 25. 안철수 18, 유승민 4, 심상정 7 기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5.09.
저도 문 42.5 홍 25 안 18 예상해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09.

투표율 81.5 문 51.8 이면 좋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05.09.

문 47, 홍 26, 안 18, 유 3, 심 6.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9.

문 45, 홍 25, 안 15, 유 5, 심 5, 기타 5


시간이 8시까지 연장돼서 투표율은 오히려 안 오르는 모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05.09.
문 53 ,홍 26, 안 12,유 5 ,심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5.09.

다른거 보다 문 50 넘는다에 한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17.05.09.

감이자 희망. 문 52, 안 18, 홍 18,  유 5,  심5, 기타 2

프로필 이미지 [레벨:7]마이꼴   2017.05.09.

유+심= 12, 안 14.9, 홍 25, 문 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5.09.

53

26

11

3

5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09.
53
22
14
6
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5.09.

전 

문 51

홍 20

안 14

그리고 기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09.

최우수 예측자에게 상금 5천5백원 겁니다.


우수성 평가기준은 내 맘대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묵식심융   2017.05.09.
문46
안20
홍18
심7
유5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05.09.
문 56
홍 22
안 10
유  5
심  7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5.09.

문54 홍18 안18 유5 심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10.

후보별 득표율 최우수 예측자 선정(1등 상금 5,570원 = 1위와 2위 표차 5,570,000 표의 0.1% 상당)


(각 후보별 예측치%와 결과치% 차이를 제각각 제곱하여 합산한 값=확산지표?)를 작은 값부터 나열해보면,

1위 노메드 14.59, 2위 김동렬 16.26, 3위 무득 50.56, 4위 챠우 57.40, 5위 마이꼴 78.37

6위 거침없이167.24, 7위 까뮈169.56, 8위 배태현201.12, 9위 오리234.52, 10위 솔숲길254.34

10위권 밖은 등외로 무시!


당첨되신 분은 쪽지로 계좌번호 통지 요망!



운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aiyw1kh...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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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노무현이 문재인을 부르러 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5.09.

뭉클~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09.
이 세상에는 우연 따위는 없을지도 몰라'


문재인 당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10564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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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외신은 문재인이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05.09.

다음 단계로 내각 구성을 논해야할 시간이 아닌가요? 

이것은 이미 해 놨을 것이고,

선후 관계로 어떤 정책 부터 해야 할지 논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7.05.09.
막판에 영감탱이들 몰표가 걱정되네요. 이따가 광화문에 가서 jtbc 현장 개표방송 봐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09.

누구 따라쟁이?



문재인은 완전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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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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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노무현과 달리 국내 정치판을 기웃거리지 않고 

부산에서 변호사생활을 계속했던 것은 월남 실향민가족 출신으로 

노무현과는 세상 앞에서의 포지션이 달랐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노무현이 토종이고 국내파라면 문재인은 보다 국제적인 시야를 

가진 바 세계시민적인 사유가 쌓여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팔을 좋아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지요.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고 싶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09.

며칠전 문득 문재인은 제대로 세계적인 대통령,정치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임지 영향일 수도 있지만, 시대가 한반도에서 그런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80퍼센트 돌파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7/0509/vote/t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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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노인들이 투표하면 80퍼센트 넘는데 걱정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9.

젊은 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로 대선의 시계를

한파대선에서 장미대선으로 옮겨놨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바뀝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빠르다.


정치의 변화의 조짐은

작년 총선의 젊은 사람의 선거혁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304050 더 힘을 내서 투표장으로 가주세요.



미군철수하고 평택에 기업도시나 짓었으면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13...;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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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09

지금 지구상의 영토분쟁, 종족간의 내전, 중동전쟁, 극동의 핵문제 등

어느 하나 백인이 개입하지 않은 것이 없다.

2차대전전에 제멋데로 지구상에 금을 그어 놓고

그 지역의 역사성과 민족성을 무시해 버려

지금도 지구 상에 전쟁은 사라지지 않고

난민은 유럽으로 끊임없이 흘러 들어가는 가

유럽의 테러문제가 발생하니 다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한반도의 분할은 한반도의 역사성을 무시한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무려4선을 한 루즈벨트의 미국국익우선주의 때문이다.

가즈라 테프트밀약은 미국과 일본간의 서로의 국익충족을 위한 밀약으로

미국은 필리핀의 지배를 원하고 일본은 조선의 국토유린을 원하니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과 진 러시아를 포츠머스불러 협약을 맺고

일본의 조선유린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조약을 체결한 공로로

루즈벨트는 노벨평화상을 받고 무려 미국에서 4선을 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오바마나 미국이 그렇게 중요시 하는 "민주주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니

미국에서만 민주주의는 실현되어야 하고

다른 나라는 군부독재가 계속되어 한 나라가

미국의 국방부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미국의 속 마음일 것이다.

다른 나라도 민주주의를 잘 하여 미국에 대항하면 미국측에서는 골치 아픈 것이다.

그러니 알아서 고개 숙이는 수구집권을 미국과 일본은 내심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요사이 계속 한국의 전쟁을 기사를 내면서 위기를 조장하고

트럼프는 사드비용달라고 하다가 잠잠하고

미국의 보수 신문은 문재인의 당선을 바지 않는다.


알아서 기어주는 한국수구가 집권해야 한국이 미국의 국방부 노릇하며

미국의 군사지로서 한 역할을 할텐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사사건건 따질텐데 얼마나

미국측 입장에서 보면 골치가 아프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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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평택에 있는 것은 미국의 필요이지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다.

차라리 그 곳에 국제기업도시를 짓고 세금혜택을 주면 국가경제가 살아나겠다.

미국의 정의는 미국의 국토안에서 실현되는 정의이지

세계인의 정의가 아니며

나라밖에서는 철저히 미국국익우선인 것이 미국의 정의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9.

우리 투표장에도 젊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젊은 분들 투표하세요.

투표하지 않으면 또 차가운 광장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홍준표는 박근혜보다 더 철권정치를 할 것이므로

더 핍박을 받을 것이고

광장에 서기 전에 광장은 사라질 것입니다.


젊은신 분들 투표하세요.

보수도 결집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5.09.

늙은이들이 잘찍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9.
가몹님 말뽄새가 고약하군요. 예의는 지켜주셔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5.09.


노친네들이 몰표로 당선시켜놓은 박근혜 치웠으면됐지
매번 젊은이들이 나서서 똥치워야합니까, 
투표때마다 똥치우라고 협박하는거 싫습니다
게다가 기대수명 긴쪽이 알아서 잘찍어라 너희는선택권없다 
이런논리 들어가있고요 똥다치우고나면 젊었던이가 노인입니다

요즘애들 병신군대 끌려갔다가 미쳐서나오는애들이 절반이에요
근데도 주적이 누구냐고하면 말을안해요
도대체 왜 립서비스조차 안해주지? 주적 북한이라고하면 미사일맞나?

여성부좀 치워달라고하는거 지금 젊은이들 생각아닙니까
그런데 꼴페미 정신나간애들 끼고돌아요
동성애 공인못한다 이딴소리나 해대고

20대 젊은애들한테 뭐하나 잘해줄생각없고 잘보일생각 없는데
그래도 문재인 찍잖아요 

제생각에는 젊은애들 이번엔 탄핵만으로도 할만큼했고
걍 투표 알아서 아저씨들이 잘해놓을테니 나가서 놀라고해야 예의입니다 
예의는 상호간에챙기는거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9.

저는 지금 논쟁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스마일님의 생각이나 의견에 대한 가몹님의 비판은 나중문제입니다.



막말 대잔치라도 벌이자는 건 아닐테죠? 꼭 시발이라고 써야 욕은 아닙니다. 설마 공공장소에서의 매너가 뭔지도 모르는건 아니겠죠?



이곳은 공적인 공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는 곳입니다. 예의는 논리로 하는게 아니라 언어로 시작됩니다. 예의를 지키는 사람만 발언권을 가지는게 게시판의 숨겨진 규칙입니다. 


말로 하자는데, 칼들고 덤비면 퇴장인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5.09.

알겠습니다

차우님 스마일님 지켜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5.09.
가몹님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다른 곳에서 화난 것을 여기서 화풀이하시면 나중에 본인도 머쓱해 집니다.


유시민이 옳다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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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노무현을 광대 만들었던 자칭 진보들은

자수하고 똥통에 빠져 죽는 버킷 챌린지 해라.


노무현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알리바이 만들기에 목숨 걸었던 쓰레기들 말이다.


개나 소나 노무현 후미에를 한번씩 밟아주는 

에부미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로 몰아간 자들 말이다.


그때 그시절 '김정일 개새끼 해봐' 하는 논리로

노무현 까기에만 골몰했던 비열한 당신네들 말이다.


나치 돌격대 뺨치는 지식인들의 광란극을 나는 보았다.

진중권이 앞장 섰고 유창선이 바람잡았고 한겨레가 연출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09.
끝까지 책임지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5.09.

그때 노무현 지지한다 하면 아직도 지지하냐? 하는 분위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5.09.

그리 길지 않은 문장중  "나는 참여정부 시기를 통과하면서.........중략.....유해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너무 가슴깊게 꽂히는 문장입니다.   심상정류의 자칭 진보세력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문장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09.

진짜, 뜻 모아, 정성 묶어, 어깨동무로 지켜야 한다...........30년 은 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09.

옳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05.09.

가짜진보 구별법


[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모르는 진보, 한 사회가 걸어온 경로의 무서움과 사회세력 간의 힘의 우열이 가진 규정력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 한사코 흠과 한계를 찾아내 이를 폭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의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는 진보는 무익할 뿐 아니라 유해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5.09.
오랫만에 명문칼럼을 보내요.


이거 여론조사 공표인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041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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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앙시앙레짐의 퇴조와 데가지즘의 등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09.

구체제의 퇴조와 적폐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