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6.13.
만의 하나의 가정으로 얘기로
일본이 한국투자 미끼를 야3당 국회위원에 던져줘서
지자체 투자유지를 위하여 더욱 더 강경하게
정부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아베 특사 온 날 일본이 한국에 투자한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좀 의심스럽다.
시기도 강경화 청문회에 겹쳐 있었고
또 어제 대통령 만나서 위안부 얘기를 하고....
호야
2017.06.12.
자유당, 국민당 의원들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듯.
프렌지B
2017.06.12.
추가된 기사내용은 더 황당하네요.
이유는 C씨가 작업을 하던 중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시끄럽다는 것. A씨는 말다툼 끝에 커터칼을 들고 15층 옥상으로 올라가 C씨의 밧줄을 끊으려 했으나 C씨가 음악을 끄자, 음악을 끄지 않고 다른 라인에서 작업하던 B씨의 밧줄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꼬치가리
2017.06.13.
인간이 아닌 사나운 짐승의 얘기네요.
쥐와 닭들의 얘기!
아나키
2017.06.13.
시장에 방송용 스피커를 설치하였는데
시끄럽다고 칼로 스피커 선을 잘랐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이런경우 현실적 대처법은
설치한 사람이 잘못인가
동의 없이 끊은 사람이 잘못인가
시끄럽다고 칼로 스피커 선을 잘랐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이런경우 현실적 대처법은
설치한 사람이 잘못인가
동의 없이 끊은 사람이 잘못인가
김동렬
2017.06.12.
꼬치가리
2017.06.12.
촛불 한번 더 들까나?
결선투표에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입법하고,
국회해산 후 총선하자고.
아마 2-3개 당은 문 닫을 것임. ㅎㅎㅎ
스마일
2017.06.12.
국민의당, 바른당, 자유한국당에서 촛불을 부른다.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보면 원한을 가진 학생이 학생주임 선생님 차에 폭발물을 설치해서 터져 죽을 뻔 했다는 등의 전설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