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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51139054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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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5

보수정당이 살려면 


1) 사드 반대

2) 다문화 반대

3) 외노자 반대

4) 동성애 반대

5) 탈북자 반대

6) 이승만 반대

7) 박정희 반대

8) 뉴라이트 반대

9) 반대 반대 반반대


이렇게 가야 합니다.

이 방법을 써도 10년 계획으로 가야지


당장은 뭐를 해도 안 됩니다.

보수이론이란 건 원래 없습니다.


반대하면 그게 보수인 거지요.

보수는 오직 진보의 실패로만 연명하는 겁니다.


진보가 실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

스스로 길을 찾는다고 뉴라이트 어쩌고 


이상한 거 하면 안 됩니다.

그게 먹힐 때도 있는데 그 역시 


진보의 한계+보수의 이상한 아이디어 실험

으로 먹히는 거지 아이디어 그 자체가 먹히는 건 아닙니다.


보수 아이디어나 이념은 원래 없고

가끔 그게 있어 보이는 것은 보수 안에서 진보하는 애들


즉 진보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이념이라면 

보수 안에서도 보수를 이끌려는 상대적 진보가 있는 거죠.


이명박의 뉴라이트는 보수 안에서 뭔가 진보적인 느낌을 줬죠.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라이트 그 자체가 보수의 가치는 아닙니다.



정의당의 맨얼굴

원문기사 URL : http://www.etnews.com/20170715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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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5

참 할말 없는 동네이다.

정의당은 왜 존재하나?


정의당은 진보라는 단어의 뜻을

다시 생각하고 진보가 뭔지 배워야 하지 않나?


시대의 변화의 첨단에 서서

그 변화를 감지하고

그 변화를 대중에 전달해 줘야하는 것이

정의당의 임무 아닐까?

만약에 정말로 정의당이 진보를 추구하는 정당이라면 말이다.

그럴러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정의당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정의당에 인재는 누구인가?


지금 정의당에서 시대의 첨단에 서서

미래를 예견해주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데

정의당은 왜 존재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15.

정의당은 민주노총 컨트롤이나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15.

진보,소통,힐링.. 저들 야3당이 이런 단어들의 본질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면서 즐겨 쓰고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

'그럴 듯 하니까' 

민주당도 구조론을 공부해야 제대로 하고 오래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6.

서구에서도 여성 활동가들은 좀 거친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따라가는듯.

예전에는 여성의 취업을 강조했는데, 취업자체가 줄어드는 작금에는 직장보다는

여성이 갖고 있는 차별성, 육아 패션 이런쪽에 일부러 역점을 주어야 할듯.


남녀평등이라면 안먹히고 대항적으로 육아로 인한 파생사업, 패션으로 인한 트랜드 주도등이

여권을 높이는 길.



중국이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544512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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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14

현재 세계 경제를 이끄는 주도국에 대한 질문에 42%는 미국을, 32%는 중국을 꼽은 가운데 남미 모든 나라와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 국민은 미국을 지목했으나, 유럽연합(EU) 10개국 가운데 7개국은 중국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 국민도 미국 대신 중국을 가리켰다.

아시아에서 특히 호주는 미국의 오랜 동맹국이지만 2대 1의 비율로 중국을 세계 경제 주도국으로 더 많이 꼽았다. 호주는 대중 호감도에서도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다. 중국이 호주의 경제 버팀목일 정도로 최대 교역국인 사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세계 경제 주도국이라고 지목한 응답은 한국 국민이 66%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많게 나타났다. 미국인도 미국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1%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 외에 일본(62%), 이스라엘(52%), 베트남·헝가리(51%) 국민이 미국 국민과 같거나 그보다 더 많이 미국을 지목했다.

유럽사람들은 유난히 중국을 무서워함. 예나 지금이나. 

최근엔 유럽~중국 기차 뚫렸으니 더 무서워할 듯.




빨갱이들 다수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604569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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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시뻘건 놈들이네요.


지지율이 너무 높아 불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058333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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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철밥통 30퍼센트 경상도 영감탱이들 다 어디갔나?



류샤오보는 떠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A5%98%EC%83%A4%EC%98%A4%EB%B3%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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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사람들은 IS를 탓하지만

이는 속 보이는 거짓행동입니다.


지금 지구에 드리워진 검은 공포의 그림자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이야말로 1천 년 전부터 인류의 재앙이었습니다.


다른 말로는 황화론이라고 하지요.

그러다가 20세기 초 인종주의 시대가 되면서


세계 모든 나라가 일제히 중국을 비난하게 됩니다.

19세기만 해도 열국의 사신들이 강희제를 찬양하기 바빴는데


100년만에 태도를 180도로 바꾼 것입니다.

중국은 공포의 대왕 자리에서 내려와 경멸의 대왕이 된 거지요.


그리고 과거의 그 공포가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데

이를 정면으로 직시하는 사람은 없고 애꿎은 IS만 때립니다.


중국이라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인류를 구할 운명을 쥐게 된 것입니다. 


중국 역시 한국 외에는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 줄 친구가 없습니다.

푸틴은 이미 찍혀서 중국을 역성들어봤자 의미가 없고


인도는 원래 중국과 앙숙이고 일본은 이미 중국과 틀어졌고

세계에서 일본이 별거 아니더만, 중국인 무섭지 않아.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한국인밖에 없습니다.

한중일미 4국이 힘을 합쳐서 


얄타회담의 세 거물처럼 지구의 운명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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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담은 비밀로 해둡시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맘대로 자기들의 운명을 재단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매우 불쾌해 할테니 말이오.
- 윈스턴 처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14.

 (좌로부터 처칠루스벨트스탈린).




이것은 뇌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220190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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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박최동일체가 도둑놈이군요.



북한 방사포 의미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01020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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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일산은 아파트가 

북한 방사포 방어용으로 배치되어 있고


서울은 북한산이 높아서 고각으로 쏴야 하는데 

그만큼 위력이 약해집니다.


이론적인 사거리와 실제 사거리가 다르죠.

과거라면 목재가옥이 화재로 불바다가 될 수있지만 


지금은 그런 판자촌이 없지요.

잠실 운동장에서 야구보다가 정통으로 맞는다면 몰라도 


실제로는 사망자가 1천명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 전에 공군이 다 잡아냅니다. 


이명박이 국군통수권자라면 몰라도

군대를 잘 아는 문재인이 버티고 있으면 어림없죠.



정청래가 말은 잘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10230593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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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한겨레는 절대 이런거 취재 안 하겠지요. 왜냐하면 안철수 따까리니까.



자유한국당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438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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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한국정치의 암적인 존재인 '사이비 보수'들이 빨리 이땅에서 사라지고 합리적인 보수가 나타날 날을 기다립니다."[김홍걸 페북]


보통 이렇게 생각하는데 미안하지만 

진짜 보수, 합리적인 보수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통은 진보 중에 분열이 일어나서 

왜냐하면 진보는 분열이 주특기니까


'넌 보수야' 하고 몰아세우면 보수가 되는 겁니다.

예컨대 안철수가 진보에 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가서 


자유한국당을 접수하면 합리적 보수가 되는 거지요.

말하자면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가 바보라는 사실을 들켜버렸는데


만약 안철수가 유아틱한 본질을 들키지 않고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과 통합해서 안철수가 자유한국당을 장악하면


중도보수로 포지셔닝 할 것이고

그 경우 합리적인 보수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유승민은 합리적 보수가 아니고 개똥이라는 말입니다.

진보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합리적 보수가 되는 일은 있어도


보수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와서 합리적 보수가 되는 일은 없다는 거죠.

안보는 보수로 경제는 진보로 이런 것은 없어요.


오히려 경제는 보수로 안보는 진보로 하는게 먹힐 수 있습니다.

안보환경은 변할 수 있고 경제는 불경기가 올 수 있으니까 줄 잘 서면 됩니다.




이제 겨우 2% 앞으로 왔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0903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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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14

송영무후보가 국방부장관이 되었다고 지금까지 바뀐 것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촛불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이 여당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지금 취임후 60일이고 국민의 개혁의 욕구가 가장 높은 시기이며

야3당이 계속 발목을 잡고 지연을 시키면

국민이 개혁피로감을 느껴서 개혁의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미애대표님!

일합시다!!

여당의 국회의원수가 물리적으로 적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국민의당의 사태에대한 분노의 크기가 크다고해서

개혁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의당은 네트즌에 맡겨두고

야당시절의 대표했던 기억은 잊고 여당의 대표로써 일을 합시다!!

여당대표가 국민의당과 말싸움을 계속하는 한

개혁의 시기는 멀어지고

국민이 개혁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민주당이 높은 지지율에 있을 거라는 안이한 생각 버리십시오.

지지율이 높을 때 높은 지지율에 마약같이 취하지 말고

높은 지지율을 이용하여 일을 하십시오.



군산에 만두집이 유명하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317161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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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안철수는 속초 맛집만 찾아다닌다던데.


없음.jpg


진짜 조그마한 만두집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14.

겨우 컨테이너 박스 하나를 개조한 거네요. 



정의당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no=3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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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이게 다 유시민 때문이다.



플로리다 애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0536114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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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개념이 없구만.



연합찌라시 보고 있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406300509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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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작년에 북한가뭄으로 다 죽는다고 연합뉴스가 떠들던 것을 제가 지적한 바 있죠.



연세대 폭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32257596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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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그게 대학이냐?



이용주 폭탄이 터질라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318262776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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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4

박지원이 길길이 날뛰는게 좀 이상했어.

켕기는게 있나벼.



수소차 가능한가?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2017071216520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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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3

말 돌리지 말고 핵심을 이야기해야지 참

수소차 핵심은 비싼 백금을 쓰지 않고 차를 만들 수 있는가죠.


백금문제 해결이 안 되면 수소차는 황입니다.



웃긴 KBS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316081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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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3

지금 KBS는 단체로 박창진 신세인데

자기들 할 말을 박창진 입을 빌려서 하는 구먼

비겁한 쓰레기들.



제보자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131530068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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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13

유미 : 제보자가 없다

준서 : 그렇게 문자메시지 증거를 남기려는 이유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