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본질은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라고 

써놓은 플래카드에 있습니다.

김대중을 죽이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게 전두환 생각.

그네가 기다린단다.

영화제작사와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해야 할듯

하긴 웃기는거 빼놓고 할줄 아는게 뭐 있냐?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진박떼, 명박파

5개 군벌세력은 버틸수록 우리에게 이익입니다. 

저 다섯넘을 싹쓸이로 보내버려야 보수가 재결집할 수 있습니다.

이회창, 최병열, 홍사덕, 이기택, 조순형 싸그리 날려버리니

이병박근혜가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해먹는 세상이 열리는 것과 같지요.

우리는 저 다섯 패거리들 사이에서 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조율해주면 됩니다.

적들의 의사결정구조 셋팅을 방해하는게 전략

철수랑 도깨비랑 씨름해바.

박근혜 이어 여자망신 다 시키는구나.

드라마를 안 봐서 몰것지만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겨?

아들이든 마누라든 전문경영인이든

기업이 30년 지나면 창업주 본인 손을 떠나는겨.

어떤 기업이든 30년 이상 주구장창

해먹을 생각 하면 그게 도둑놈 심보인겨.

트럼프와 알트라이트가 살려면

공화당 지도부를 단숨에 날려버려야 하고 

새누리떼가 살려면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단숨에 날려서

지도부 공백사태를 연출해야 합니다,

홍준표와 진박이 버텨주면 

우리야 고맙죠.

말세탁 딱 걸려버렸소.

어설프니 차라리 극단적인게 관찰자의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글쓴이는 음악성을 논하는데, 어느 쪽이 흥할 지는 안 들어봐도 알 수 있는 겁니다.

CG가 인간보다 더 잘생기기는 어렵고, 인간보다 더 웃기기는 쉬운거죠.

CG가 예쁘고 잘생겨서 흥한 경우는 게임 캐릭터들 뿐인데, 

이 경우에도 일러는 게임 내부/외부용으로 나뉘고 외부용은 그냥 사람 손으로 그린 경우입니다.

내부용은 기술적 한계 때문에 대강 그려놓죠.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은 아예 CG를 안 쓰던가, 쓰려면 화끈하게 쓰던가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안 쓴 건 덩케르크고 쓴 건 인터스텔라죠. 

인터스텔라의 경우에도 가상의 사물에만 CG를 씁니다. 

어차피 인간이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CG가 너무 진짜 같으면 오히려 가짜처럼 느껴집니다. 

CG는 오히려 어설프게 해야 자연스럽습니다.

CG는 자신이 CG라는 걸 티내야 합니다. 그래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진짜를 흉내낼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어색함을 드러내야 하는 겁니다. 

가짜인데 진짜인척 하다가 망한 영화 많습니다. 

가짜는 차라리 영화 트랜스포머의 초기작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물리법칙을 모조리 어깁니다. 근데 어차피 가짜잖아요. 

트랜스포머 후기작들이 망한 건 

로봇의 움직임을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탈 쓰고 연기하는 느낌이 나더만요.

차라리 스타워즈의 로봇 꺾기가 로봇한테는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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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 발전 패턴은 

버추어파이터(흥) > 아담(망) > 고릴라즈(흥) 

>> 더 자연스러운 버추어파이터(흥) > 더 잘생긴 아담(망) > 더 리얼한 고릴라즈(흥)

문재인이 곧 푸틴과 만나는데

김정은을 어케 해결할지 물어볼 걸.

러시아의 동방정책은 가스관 연결과 

수력발전 전기수출부터.

문재인과 큰 거래 하나만 성사시키면

푸틴은 탄탄대로.. 대신 김정은 제거는 필수.

뭐든 처음에는 해외파 레닌이 이기고

나중에는 국내파 스탈린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질은 외부에서 에너지가 와야 하고

입자는 내부를 통제해야 합니다.

수학은 국민 중에 5퍼센트만 알면 되고

영어는 국민 중에 10퍼센트만 알면 됩니다.

나머지는 인공지능이 해결.

돈벌기는 글렀고

사설권력을 조직하는데 흥미가 있는 거.

카리스마 놀이라는게 원래 중독성이 있습니다.

박근혜를 10년으로 정해놓고 그 절반을 때린 거.

원래 뇌물은 받은 넘이 따블을 선고받으니까.

문재인과 조만간 만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