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차움병원 수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136306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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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뭔 거짓말을 그렇게 많이 해.

국민이 우습게 보여?



고영태 수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1255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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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태블릿 훔쳐서 최순실에게 협박하다 서랍에 넣어놓고 도주.

빌로밀로에서 청와대에 그 정도 납품했으면 3억은 받아야 정상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12.

국정원이 박근혜 배반한거네요. 국정원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걱정원이 되서, 이젠 조작도 변태적으로 하네요...

다 추측이고 확정된건 없는 이야기지만...ㅎㅎ



최순실의 팔선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023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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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다운로드.jpg


하나같이 다 못생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12.

저는 이넘들 입에서 '보수와 수구'란 말이 나온 것에 주목합니다. 꼴통들이 보수라는 미명 하에 온갖 악행을 저질러 놓고, 이제 와선 일부 인간들이 지들의 입장을 (엉터리지만) 보수 쪽에다 두고 그들의 적에게 '수구'라는 딱지를 붙이는군요. 아마 진짜보수 가짜보수란 말은 문대인이 한 것 같은데... 어쨌거나, 이제 사람들이 적어도 진짜와 가짜라는 틀 속에서 꼴통들을 보는 시각이 생기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봅니다. 정확한 시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됨...



드론은 반짝, 로봇은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10495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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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이명박이 로봇물고기를 생각한건 

그게 가장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람 넣어서 물에 띄우기는 쉽죠.

꼬리만 치면 전진이 되고, 지느러미로 후진도 되고.


로봇물고기가 가장 쉽지만 가장 쓸데없고

다음으로 드론이 쉽지만 역시 별로 쓸모가 없고


두 발로 걷는 로봇이 가장 어렵고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커브를 도는 문제와 고속으로 달리다가 급정거하는 문제가 어렵죠.


가장 어려운 것에 대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중에 뜨거나 물에 띄우면 체중분배 문제가 없지만 


지상을 걸으면 체중을 분배하고 중심잡는 문제가 생기는 거.

그 상태에서 일하려면 강한 힘을 전달해야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로봇제어의 관점에서 

로봇은 두 가지 정보를 비교해야 하는데, 

아마 현재는 두뇌부의 자이로 센서만으로 상태와 변화를 비교할 겁니다.

근데 동물은 근육 그 자체에도 센서가 있고 프로세서가 있습니다.

근육'들'의 사정과 뇌의 통제가 교차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 이전에 형태학적으로 발꼬락을 만들고 또 이를 통제하는 발을 만들고 

또 이를 통제하는 골반으로 순차적인 의사결정을 이루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12.

비전문가의 생각입니다만... 미사일 같은 유도 무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비행을 하면서 현장에서 수집하는 운동 정보가 프로세서로 들어가고(입력), 어딴 판단(연산)을 한 다음 그 결과를 다시 비행체에 되돌려서(피드백) 비행체의 움직임에 수정을 가해 경로를 수정을 하는데요. 그 과정에 걸리는 시간차가 있어요. 아무리 연산이 빠르다고 해도, 연산이 끝난 순간에는 시간이 흘러서 실제 상황이 조금 변해버려요. 뒷북을 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시간차의 극복을 위해 '예측'을 해야 하는데요. 이런 과정이 느릿느릿한 로봇 같은 데서는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아주 빠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엔 오차가 생기겠지요. 로봇의 각 부분이 눈이면 눈, 팔이면 팔, 다리면 다리가 독자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그걸 동시다발적으로(중앙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피드백해서 순간적으로 협응체계를 이루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네요.

로봇이 제대로 걸어가기 위해선 역시 체중의 이동과



박대모 현금장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mid=free&document_srl=14864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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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박근혜 대가리에 대못을 박는 박대모 환영합니다.



민주당 지지율 폭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932028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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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새누리가 국민의당과 통합해도 게임 안 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12.

꼼장어는 맹목적인 초기 지지세가 특별한 악재가 없어 관성을 타고 있는 걸로 보임. 간잽이는 점차 본모습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잽이는 박그네와 똑같다고 봅니다. 외려 간잽이가 더 멍청할 수도. 남이 써서 손에 쥐어 준 원고도 감정 넣어 읽을 능력이 없어요. 요전에 TV에서 "어쩌구리 저쩌구리... 대통령은 물러나십시요" 라고 말하는 대목을 봤는데, 마치 옛날 어느 국회의원이 원고를 읽어 내려가면서 ... 어쩌구저쩌구... (여기서 물 한모금 마시고)... 어쩌구저쩌구... (이 대목에서 단상을 한 번 치고)... 를 그대로 읽었다는 얘기가 떠오를 정도. 마치 로봇 같은 인간. 



변희재 뒤에 국정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801166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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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변희재 ATM에는 아직도 많은 현찰이 쌓여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국정원이 관리할테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7120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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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아무 것도 안 하는게 더 무서운 거죠.

화요일 밤마다 밤새 무슨 짓을 했길래 수요일만 되면 퍼져버리는겨?



우병우가 사라졌다.

원문기사 URL : http://linkis.com/www.insight.co.kr/9XY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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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살해되었을지도. 집단자살은 아니길 바랍니다.



당장 짐싸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204422801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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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2
왜 버티지? 마약 더 먹으려고?


진짜 약쟁이는 이해하고 있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NXosQtur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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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12.11

과연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청와텔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야 아직도 옹호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입을 꿰맬 수 있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11.

후덜덜..이제 이해가..사실 청와대 권력으로 구입하는게 제일 쉽고 빠르죠. 의약분업으로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들고. 뽕쟁이들이 나중에 잡혀갈 거 생각할리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12.11.

그네 아비도 했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12.

마약검사 안 받는 방법은?

하야하지 않고 버티는 거 뿐


박근혜 머리카락 하나에 1억원 현상금 어떻소?

청와대 출퇴근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이 방법 대박! 

왠지 박사모 중에 박근혜 머리카락 보관하는 사람이 있을듯.

사랑하는 사람 머리카락 정도는 갖고 있어야 진정한 박사모.


찌질이 박사모에서 국민 영웅으로 변신할 기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특히 미용실 스탭을 공략해야.

얼마전 페북에 박근혜 미용실에서 똑같은 머리 해본 사람도 있더만요. 어딘가 남아있을 것. 찾기는 힘들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6.12.12.

저영상의 원본글.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ssm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12.

마약을 하는게 진짜 행복하긴 한 모양입니다.


실제로, 삶의 목적이 행복인 사람과는 친하지 않습니다. '존엄'이 아닌 '행복'이 목적이라면, 이렇게 개 돼지가 되기 쉽죠.



검찰수사 두 달 총정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119462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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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미진하지만 원래부터 낮았던 기대치는 충족했소.

우병우 김기춘 체포는 언제 하남?



7월에 나온 예언 만화

원문기사 URL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3&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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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12.11

독재자의 딸을 시원하게 물리치고 해피엔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11.

zaq.jpg


아몰랑이 절창

근데 최순실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1.
개검에 대한 묘사가 아쉽네요.

불여우가 힘있을 때는 명령을 따르다가, 망할 땐 불여우를 물어뜯게 했으면 싱크로 완벽할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2.11.

불여우는 순실이와 근혜의 결합체?



이재명 가천대 소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11603083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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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경원대를 가천대로 이름을 바꾸는데 

이재명이 명칭변경을 반대해서 '이름도 모르는' 이라는 말이 나온 거죠.


그러니까 왜 이름을 바꾸느냐고.

경원대라고 해야 이름을 알지.


https://is.gd/Im1Bw2 <- 나무위키를 참고할 때

이재명 삽질은 딱 두 가지인데


1) 페북에 좋아요 누른거. <- 근데 과연 본인이 눌렀을까?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재명 페북에 손댔다는 말을 차마 못하는 것이 아닐까?


2) 논문표절한 거. <- 변명의 여지가 없음.

학력 콤플렉스가 작용한 거 맞습니다.


그 외에 잡다한 것은 상호작용 과정에 용해되는 것임.

이재명의 진짜 문제는 지지자들의 질이 좋지 않은거.


피아간 상호작용 과정에 일어난 일을 문제삼는 것은 비신사적인 행동입니다.

말실수를 했으면 해명해야 하고 해명하면 받아들여야지


그것을 계속 물고늘어지는 것은 군자의 행동이 아닙니다.

이재명 지지자 중 상당수는 새누리, 일베충 세력으로 봅니다.


이덕일 같은 개새끼가 문제인데

이런 류의 환또라이를 사람으로 여긴다면 문제가 있는 거죠.


이재명은 태도가 경솔하고 

귀가 얇아서 음모론을 좋아하는 등 식견이 부족하며


주변에 질이 안좋은 사람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예전에 김두관도 이장하든 시절 통반장하던 사람이 따라다니며


김두관 주변에 저질의 진을 쳐서 바보의 장막을 만들더군요.

바보의 장막 중에 가장 큰 유해물질은 김두수


이장노릇 할 때는 통반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청년회장, 노인회장 같은 사람이 따라다니지만

대선후보가 되면 새로운 사람으로 물갈이를 해야 합니다.


근데 김두관은 그걸 못하더군요.

이재명은? 성남시장하던 시절 주변에 진 치고 있던 저질들과 헤어질 수 있을까?


이재명이 정동영 밑에서 차떼기 등의 비리를 저질렀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나무위키 이재명 사건사고에는 그게 안 나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6.12.12.

박스떼기 관련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64628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6.12.12.

거기다가 이재명은 국민경선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거 너무 노골적인데요.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55332&path=2016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국민경선의 의도가 세력에 의해 통제된 것이라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알 수 없다는게 문제지만, 알 수 없게 만드는게 핵심이기도 하죠.

경선흥행이 과거 노무현 당선 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됐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선수가 달라 똑같이 적용하여 해석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이재명을 보면 불가능할 것 같지만은 않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12.
안희정도 기회가 오면 잡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이거 분위기 좋은 겁니다. 내부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 최종 대선후보의 경쟁력도 올라가는 거죠. 정동영 때 생각해보세요. 참~ 경쟁력 없었죠. 나름의 이유는 있었지만. 암튼 서로를 물어뜯는 경쟁이 아니라면 선의의 경쟁도 필요한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12.

문대성은 논문표절하면 역적이고

이재명은 논문표절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에서 대통령이 논문표절하면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납니다.


이재명은 측근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데

수행비서가 비리로 2016년 7월 6일에 구속되었습니다.


광역시장이나 도지사가  아니니까 아직 제대로 검증이 안되었는데

인사검증하면 바로 cutoff되어야 하는데 cutoff가 안 된 것이 이상합니다.


측근비리뿐문아니라 가족관리

목적으로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측면 등

이재명한테 이명박의 향기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가 링크되지 않는데

위키피디아에서 이재명을 검색해서 보면

이재명의 행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경선에 나오기 전에

그의 지난행적에 마이크로 현미경을 가져다대고

낱낱이 파헤쳐야 합니다.


논문표절은

"공부는 열심히 하고 싶지 않으나 학위는 따고 싶다"

정유라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은 머리로 먹고 사는데

논문표절같은 지적인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12.

지지난 총선에서 김용민이 막말로 어떻게

국회의원에서 떨어졌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이재명도 그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김종인의 입에서 이재명을 거론했는데,

김종인의 입에서 거론 된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지난  9년의 고생을 기억해서

제대로 검증된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비리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직에서 물러난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더 "직"에 집착하고

끌어내리기전에 내려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박근혜"


과거가 깨끗하지 않은 사람일 수록

"직"에 더 집작합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의 과거이면

스스로 자기자신을 현미경을 가져다 대고 반성하여

"선거"에 못 나올 것 같습니다.



역대 대통령 실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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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이명박근혜는 대통령도 아니지만



고영태의 거짓말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116070245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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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원목가구 책상이 고영태 것이었군요.

고영태가 최순실의 태블릿을 꼬불쳐 두었다가 


JTBC 쪽으로 넘어가게 된 것인데

고영태는 자기가 태블릿 빼돌린 사실을 감추려 한 것이네요.


고영태는 이걸로 최순실을 협박해서 수십억 뜯으려다가 

관리아저씨가 문을 안 열어줘서 실패.



주범 주범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11636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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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이건 뭐 대낮에 칼 들고 쳐들어 온 강도네요.



공범 공범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115255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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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공범이 셋이면 주범으로 승격



거함이 방향을 틀때에는

원문기사 URL : 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n...;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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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12.11

우리는 2008년 이후의 21세기의 새벽에 역사적인 저물가의 시대를 통과했는지도 모른다.

그 중심에는 오바마의 셰일오일가스 정책에 사우디가 석유증산정책으로 받아치면서

저유가에 견딜 수 없는 셰일오일 가스전이 줄면서 유가가 하락하여 저물가의 시대를 살았다면

이제는 서서히 OPEC과 비OPEC가 언론에 공개적으로 감산정책으로 돌아서겠다

공표를 하니 이제 다시 세계는 인플레의 시대로 돌아서겠다.


애담스미스가 살았던 18세기 영국의 시대는 영국이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자본이 기업으로 몰렸던 시대이다.

정치가 안정되고 산업혁명으로 경제가 저절로 돌아가니

애담스미스는 가격이 시장에서 저절로 생성된다고 얘기했다.

그가 주장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호황기의 경제상황이다.


반면 케인즈의 정부에 의한 경제통제는

그가 살던 시대가 세계공황으로 시장에 경제를 맡겨두면

계속 경제가 침체에 들어가니 국가에 의한 경제통제를 주장했다.


같은 경제에 애덤스미스와 케인즈의 처방이 다른 것은

그들이 살았던 두 시대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경제가 애덤스미스가 살았던 호황의 시대가 아니니

거대한 힘이 경제의 방향을 틀겠다고

기자 앞에서 공표함으로써 경제의 방향을 틀려고하고 있다.



세월호 화물칸에 국정원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113174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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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1

국정원을 폭파해서 화물칸에 싣고 동해바다 일본해역에 투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