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길을 걸어가는 문재인은 신이 호응하고

찌질한 삶을 이어온 명박그네는 오백방이 대기.

외교중에 가장 나쁜게, 있는지없는지 헷갈리는 포지션에 서는 겁니다. 불분명한거죠.

상대에게 일관된 자기 포지션을 보여주면 너도나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미중러북일은 모두 한국의 정상적인 대통령을 바랬던거. 

박근혜는 도깨비 같죠.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몰랑.

센놈이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정글의 법칙

세네요.

중국은 대등 외교, 일본은 하등 외교가 맞죠.

일본은 미국 엄마가 따로 있으니깐. 

일본이 짖으면 미국한테 따지면 그만.

똥냄새 나니깐 그만 흔들어라.

들킨게 44억이고 뒤로 수백억 빼먹은 거죠.

누가 그것을 장부에 다 적어놓겠습니까?

언젠가는 국가로 승격되겠지요.

비정규직을 준공무원화 하자는게 구조론의 공약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은 없애고 민간부문은 정규직보다 임금을 더 주는 거죠.

4대보험 등의 불이익은 정부가 대신 해결해주고.

정규직 - 근무기간이 길수록 임금을 더 받는다.

비정규직 - 근무기간을 산정하지 않는 대신 정규직보다 더 받고 해고가 쉽다. 

이 외에는 모든 것이 정규직과 같아야 합니다. 

사드는 놔두고 가동하지 않으면 됩니다.

트럼프도 사드배치에 관심이 없고 한국 입장에서는 힐러리가 더 위험해요.

미국 내부에도 무기장사에 골몰하는 군산복합체와 

이를 미워하는 트럼프 사단 사이에 여러가지로 혼선이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사이트 컨닝한 듯.....

뒷구멍으로 별 짓을 다해요.

박근혜가 생각보다 멍부였네요.

멍청한데 부지런한 인물.

관저에 숨어 맛사지나 받고 놀지 

뭣하러 몰래 일을 하느냐구.

저런 못된 일을 본관에서 대포폰으로 하기가 켕겨서

관저에서 출근을 하지 않은 거겠죠.

박승춘은 625날에 

특전사 광주학살 11연대 데리고 

금남로를 행진할 계획을 세운 자인데

방아타령의 의미가 뭐겠소?

옛날에는 민요라고 했는데 

민요는 어떤 왜놈이 붙인 이름이고

창가라고 했는데 기생들이 부르는 접대용 노래입니다.

방아는 남자의 성기를 의미합니다.

가사를 잘 들어보면 의미를 알게 됩니다.

창가는 다 그런데 도라지 타령의 도라지나 

군밤타령의 군밤이나 다 같은 뜻입니다.

박승춘이 그런 것을 알 위인은 못 되고

방아처럼 광주를 찧어버리겠다 혹은 

총 쏘는 소리 빵야 빵야를 연상시킬 의도였을 겁니다. 

^^

벌써부터 IT 관련주는 들썩거릴 겁니다. 

이런 공직자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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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단주 끼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아직 적폐청산 등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겨우 0.2%왔는데

잡음이 들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추미애 대표님!!

아직 변한 것은 하나 없이 기득권은 그대로입니다.

국민은 자리를 원하고 지지하는 것이 아니니

잡음이 들리지 않도록 노력하십니다.

전원책의 가쉽거리 만들어주지 마십니다.

촛불부터 19대 대선까지

정치인이 국민을 조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깨어있는 국민이 정치인을 조련시켰다.

현상황의 이슈에 대한 지지율조사에서 적극적인 의사표현은

정치인의 운신의 폭을 결정한다는 것을 이제 다들 봤을 것이다.

홍준표의 입을 잠재우는 방법은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현사안에 대한 지지율조사에서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하여

보수가 움직일 수 없도록 해야한다.

여론조사조작하지 않으니 지지율이 이제 잘 맞아떨어진다.

자유한국당을 지지율로 묶어놔야 한다.

또 민주당도 자만하지 말고

대선 똘똘뭉쳐서 하나 된 것 처럼 잘해야 한다.

보수는 지 맘데로 해도 되지만

진보는 첫눈이 내린 곳에 발을 디딛는 심정으로

이정표를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이래가지고 언론 행세 하면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