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초딩에서 정지되어 있네요.
평범
정의가 그렇게 좋으면 정의당을 가든가. 왜 어긋난 당에서 염병이여?
남의 나라 글자는 왜 훔쳤어?
교활하기는. 아무리 소인배라도 그렇지 왜 거기에 친노가 붙고 사람사는 세상이 붙냐? 쪽팔리지도 않냐?
공당의 대표자라는 자가 이렇게 태연하게 남의 것으로 아부행동을 해도 되는 것이여? 최악!
요즘 다음의 댓글도 탄핵당시와 다릅니다.
누군가 험한말로 관리하는 느낌.
이 시국에 박근혜가 구속되었는데도
악성댓글이 올라온다면
대한민국에 박근혜보다 더 쎈것이 아직도 활동 하고있습니까?
5월 9일까지 긴장을 놓치 말아야 합니다.
장희빈을 보면 장희빈이 사약을 마시고 죽는 순간까지
장희빈과 내통하는 첩자가 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 그런 첩자같은 사람이 활동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이런뉴스는 JTBC에서 볼 수 있으려나??
의사들은 사회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미래보장에 많은 월급에 가만히 있어도 우러러봐주고......
명문대 나오고 해외에서 엘리트코스를 밟은 명의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가 그렇게 우리사회가 암울한 사회인지 몰랐다고.
본인은 아주 행복하게 생활했답니다."
오십이 넘어서 책을 통해서 1970년대 한국사회가 어두운줄 알았다고.
본인이 육십평생 살면서 관통한 70년대 사회가
어떻게 정의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살았던 사람이
책을 통해서 한국사회를 얼마나 알겠습니까?
사회가 암울해도 그런 상황은 금수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하물며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살고
그저 대통령후보로 나서면 안랩이 대목을 만나서
하루에 몇%뛰는 안랩의 주권자가 서민의 마음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나는 정말 뭐 하나 얻기까지 수백만 번 생각하고
밤새 고민하고, 책 읽고, 찾아보고, 조언듣고 해서 겨우 하나 얻어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는 데.
대선때만 되면 테마주로 묶여서
쉽게 주가가 오르는 안랩을 가지고 있는 안철수는
세상이 얼마나 쉽겠습니까?
1999년도엔가 전환사채가 문제가 되지 않아도 일반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죠.
V-society 회원으로 분식회계로 옥중생활하던 최태원회장의 탄원서를
제출한 것도 일반사람들은 쉽게 할 수 없죠.
세상이 쉬우니 헛된 꿈을 꾸는 것은 아닙니까?
세상이 그렇게 쉽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