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가리
2017.04.09.
호야
2017.04.09.
이번 대선이 진정한 세대간의 대결이 될듯. 티비 리모콘을 쥔 세대와 스마트폰을 든 세대 장악당한 공영방송과 종편들에 영향받는 세대와 모바일 SNS로 실시간 소통하는 세대간의 대결.
젊은 세대들이 각성하여 투표장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젊은 세대들이 각성하여 투표장 붐을 일으킬수 있을지.
토마스
2017.04.09.
최근에 안철수 지지율이 바짝 올라 걱정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건 반기문 지지율 높을때, 안희정 치고 올라갈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국민은 원래 한자리수 지지율 후보는 신경 안씁니다. 안철수도 두자리수 지지율이 되자 이제 본격 검증에 들어갔고
반기문은 20일 버텼는데 안철수는 어떨지요? 문재인은 5년을 두들겨 맞고도 버텼습니다.
이제부터 매일 안철수가 어떤 재미난 뉴스를 양산해낼지 매일 지켜보렵니다.
조폭사진, 위안부할머니 조문추태, 세월호 사진촬영추태, 사드찬성, 개성공단재개철회, 신천지 사건, 지하철연출
어쩌면 반기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재미난 뉴스를 양산할지도 모릅니다. 기대해봅니다.
꼬치가리
2017.04.10.
기대해보리다.
지난 겨울 촛불 들고 목이 터져라 외쳤던 정권교체 구호가 하도 원통해서리.
조갑제가 거들고, 반딧불이가 편들고, 이명박그네 새눌들이 끼어드는 꼴을 더 이상 볼수가 없다는 ㅎㅎ
눈마
2017.04.0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57154&s_no=757154&kind=best&page=340
https://namu.wiki/w/%EA%B0%95%EA%B8%88%EC%9B%90
안철수!
어느 한 가지도 진정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왠 목소리까지 바꾸고 지랄인지 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