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불가능하게 만든 리스크가 사라지니

박근혜당이 다시 실질적인 risk로 떠오른다.

경제의 가장 큰 risk는 불확실성인데

국민의당, 바른당, 자유일본당을 대한민국의 앞날에 불확실성을 높여서

대한민국의 risk를 차곡차곡 쌓고 있구만.

그래서 때마침 오늘 외국인도 주식을 팔았나?

한번 risk는 영원한 risk 일 뿐이다.

이런 소식 참 좋구만.

정은이 고기를 궈먹었나?

지금 총선했다면 자유당 궁물당 뻔뻔당 정없당 죄다 프랑스 야당꼴 나는 겁니다.

애초에 자유한국당이나 국민의당, 바른당은 협치는 없었다.

단지 협박만 있었을 뿐..

이런 중요한 정보가 

이제야 알려지다니 과학자와 의사들은 뭐했나?

성범죄자들은 특별한 기술을 쓰므로

저항이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허리 밑에 돌멩이를 고이는 방법도 있고

주먹을 휘둘러 구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노무현때 집값 상승은 탄핵이라는 발목잡기로 정책집행이 늦어져서 였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대통령 발목잡기로 대통령의 정책집행을 가로 막고 있다.

집값이 들썩이는 것은 김대중때부터 였던 걸로 기억한다.

IMF로 인해서 주택을 공급하지 못하자

주택물량부족으로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니

김대중말기에 물량을 공급하는 주택 정책을 펴다가

노무현이 당선되니 되니, 탄핵으로 노무현의 정책집행을 가로막아

주택공급은 늦어지고 주택가격이 엄청 뛰어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2017년 또 다시 자유일본당과 국민의당은 대통령께

협치가 아니라 협박만 일삼으면서 정책집행을 방해하고 있다.

혹시나 자유한국당이 부동산부자여서 집값이 더 뛰도록 방치할 목적으로

정책집행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지지율 6퍼센트 놈들은 정신 좀 차려라.

강남에 빌딩올렸다매?

소송 걸어서 빌딩 판 돈 나눠가지면 해결.

박그네 주변에서 설쳐대는 인간 군상들은 하나같이

그리고 영국은 다시 해적질을 떠났습니다.

정답이네요. 

닭을 5천만 마리나 폐사시키고 떠났으니..

궁물의당 남은 재산은 6마넌

6월항쟁이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네요.

최루탄도 밤새도록 맞으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의인이 보상을 받고 악인이 심판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자유한국당에서 누군가 10년 뒤의 미래를 기약하며

체질을 개선하여 다시 집권을 노린다면 더 무서울 뻔 했는데

지금 자유한국당에게 내일은 없다.

그저 오늘만이 중요해서 무조건 큰 소리부터 치고 본다.

국민의당도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 하는 짓이 지지층 10% (실제 선거하면 30%는  되겠지만)의 국민에 기대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흔들려고 한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아니라

자기잡 곶간에 재물과 명예가 채워지는 것일 것이다.

그림이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