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야 올때 오더라도 천천히 오라.
떡갈나무
가을동화 ^^
떡갈나무
이산
강 건너기전에 있던거 와 같은거 있습니다 ^^
태현
떡갈나무
가을에는 왠지 악기 하나쯤 다루는 사람이 부럽당 ^^
태현
이 세상이 나무님의 악기면서..ㅎ
sita
작고 귀여운 도마뱀 볼수있는..
어떨땐 창문귀퉁에도 있어요
가을 끝날때쯤 갈고리로 잎들 털어주고
손이 많이 가고
근데 운치는 있어요.
어떨땐 창문귀퉁에도 있어요
가을 끝날때쯤 갈고리로 잎들 털어주고
손이 많이 가고
근데 운치는 있어요.
태현
6??
sita
상어. 거북이. 뱀. 말.멍멍이.야옹이.쥐.금붕어
솔숲길
16개가 있다는 소문이..
kizuna
ahmoo
스마일
18세기의 아담 스미스: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한다.
21세기: 경제는 "보이는 입이"이 의도적으로 공개하며 지배한다.
"OPEC는 석유의 감산합의를 위한 회의를 시작하였다."
공급을 줄이겠다는 의도가 작용한다.
가격이 저절로 움직이지 않고
보이는 세력이 기자앞에서 의도를 드러낸다.
그 의도가 지금 당장 효과를 나타내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의도가 결과로 나타난다.
떡갈나무
요 녀석이 눈망울이 부리부리한 윤디님과 오리님을 떠올리게 하네욤 ㅋㅋ
kizuna
떡갈나무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