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무릉도원 입구였구려..
챠우
영월에 원시인 출현, 먹이를 찾는 중인듯.
이상한 사람도 발견, 아이언 맨이 아니면 못마실듯.
이것이 라면이다, 라면 먹으려고 강변을 불바다로 만들 심산인듯.
돌이 많은 영월, 사람은 주변따라 가는듯.
솔숲길
하일라이트는 강변 불바다 라면이었구려.
푹 빠져든 의명님.
태현
험지서 먹는 라면은 라면이 아니라 不老면..
의명
분명 의명 안티가 다수인듯
의명
ahmoo
불놀이 여운..
달님은 모두 듣고
가만히 웃어주었을 거야.
떡갈나무
영월 강기슭 갈대들의 속삭임에 홀리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태현
느낌있군요.
김동렬
김동렬
김동렬
나비인척?
동굴에서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