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한번 털고 가긴 해야합니다.

헌법 고치거나 장기집권만 하지 않아도 성공일것 같습니다.

이런 걸---국회의원으로 뽑아드려????

내가 네들 대영[?]박물관엘 들어가 보고

웃었다 이놈들아!!

쳐들어 갔던 도둑 놈들이

이젠, 쳐 맞아야지?

그것도 ---  네들 집 마당에서----------ㅋㅋㅋ

역사를 아는[?] -- 영국 네들,  

왜 그래?? ㅎㅎㅎ

영국 네들도 국정교과서 맹글어 읽냐?

결국 넥센이 승리 했는데 스트레스를 공유 하는 팀이 이기는군요.

후반에 가서는 김성근도 포기하고 마네요.

이 기사를 보고 노무현 정치가 이제와서 모든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슴을 알게됨.

sns 세상에 숨을 정치인은 이제 없슴.

이부진이 택시기사에게 온정을 베푼 것이

신라호텔의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겠다.

기업의 이미지는 좀 올라가겠지!

두산도 청년도전 기업이미지로 포장하고

청년먼저 해고했다.

신라호텔이 이미지로 포장한 것과

두산이 광고로 이미지를 포장한 것이 어떻게 다른가?

이건희의 죽음이 어떻게 삼성전자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지?

이미 2년전에 자리에 누웠으면

현재 의사결정은 이건희의 의지 밖의 일인데

이건희의 죽음과 삼성그룹의 기업가치 성장과 몇%가 연관되어 있는가?

이미지로 포장하지 말라.......

참 어렵게들 산다!

ㅎㅎㅎㅎㅎ

재용이랑 이건희 밑 신하들이 죽은 건희 놓고 2년간 삼성그룹 지분 나누기를 

거의 다 해 놓았는데 문제는 이번 총선으로 마지막이 어렵다는 것.

개성있게 놀며-사는 걸

못 봐 주는 나라!!

본질인데  뭐?

비비고  쳐 먹고 사는 놈!-

절대로 못 바꾼다

 이 나라---

만세 부른 놈, 그 때 당한 놈-----찍어 준 놈--다 또옥 같다!!

동렬님의 명언,

"노력이면 -- 이미 실패다 !!"

빌게이츠라는 개인이 이름모를 아프리카 도시에 백신개발하도록  기부를 했다는 뉴스보다

체계적인 미국정부의 시스템으로 미국의 빈민이 감소했다. 이런 뉴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팔십넘은 할머니가 평생 모은 3억원을 대학발전에 기부했다는 뉴스보다

교육부의 체계적인 장학 시스템 아래 대학생이 경제적 어려움없이 학교를 다닌다.

이런 뉴스를 보고 싶다.

재난일어났을 때 KBS자막방송으로 재난기부금 모집의 뉴스가 아니라

정부의 휴율적인 지원으로 재난 지역에 경제적지원이 잘 이뤄졌다는 뉴스를 보고 싶다.

개인한테 의지하는 뉴스말고

정부시스템이 휴율적으로 돌아간다는 뉴스를 보고 싶다.

그냥

기워 입네-----

네 당의 정체성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