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것 처음 봅니다.
갑자기 아이큐가 올라간 것은 아니고
누군가의 의사결정을 낭독내지 대신읽고 있겠죠?
그러니 질문을 받을 수 없지?
그리고 평생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으니까?
갑자기 의사결정을 어떴게 해.
나라는 망쳐도 자리는 잘 지키는 중...
책임총리라...지금 박그네가 그걸 결정할 때는 아닌데...,
지금 총리를 박그네가 지명할 사안이 아니라고 여김.
선하야 후거국내각임치총리국회에서지명
이어야 하는데,
현재 박그네가 저리 나오는 것은 시간벌기이고,
누군가 현재 돌아가는 판을 알려주고 코치하고 있다고 여김.
그 자의 야망을 들여다 볼 시간.
시간차로 많은 일들의 양상이 엇갈릴 수 있다고 여김.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보아도, 집회를 서로 따로 하고 있고,
너무 많은 사안들을 들고나오고 있음.
이미 그걸 다 알고 있으니, 하나로 한 방향으로 몰아서 집회형식을 만들도,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게 할 것인지, 큰 그림이 시민들 머리속에 그려지게 해야 한다고 여김.
최측근들이 배신하는 시나리오로 가는 것 같군요. 하긴, 이렇게 위중한 혐의를 제몸으로 안고 갈 위인들이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평생 이렇게 드라마틱한 상황전개는 처음 보네요. 저도 박통 총맞아 죽은 거랑 5.18 사태 등을 생생하게 겪은 세대이고, 그것 만으로도 경천동지할 사건이었지만, 이번 사태는 그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 같네요. 이제는 인터넷이나 SNS 등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들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고, 따라서 어떤 사건의 전개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부터 구조론 사이트에 나왔던 시나리오죠.
왜? 사람들이 의사결정하는 사회가 되면 마이크를 뺏기거등. TV에도 못나오고.
어이그
터진게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 던지네요
눈앞에 적군이 나를 때려 그 결과 나의 멍청함을 알려준 것이 고맙다는 식인데,
내가 당신을 쥐어패 그 멍청함을 일깨워주면 정말로 고마워하는지 보자.
내가 폭력을 써도 당신은 폭력을 쓰지 않겠지. 당신의 말대로라면.
가만 앉아서 대머리 반짝거리는거 없어질 때까지 맞아보자.
네가 말장난의 허무함을 세상에 알려주었으니 나는 너를 쥐어패어 진리를 전파하리라.
역사는 지식인이 맞는 말을 해서 굴러가는게 아니라 혁명분자가 너 같은 애들 대가리 쥐어박아서 굴러가는 것이다.
악이 있어야 정의가 있다 이런 말인데 사실 맞는 말이죠.
법륜 스님은 덕분에 대학생들이 깨어났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 대학생들이 이 사실을 아는 순간 동기부여가 상실되는게 문제죠.
지금 까지 나쁜놈인 줄 알고 복수하려고 했는데 사실 좋은 놈이 었다?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버린 거지요.
캐나다인이 매일매일 아주 그냥 브리핑한다.
검찰이 서양하고 일하는 스타일이 아주 다르다고.
왜 죄수복 안 입히냐?
공항에서 왜 그냥 두었냐?
왜 48시간이 지났는데 영장이 없냐??
아주 다른 나라일에 관심이 많아....
따로 뉴스를 보지 않아도
캐나다인이 브리핑한 것 들으면
국내상황을 다 알 것 같다.
저 주머니에 든 것....
휴대폰 아닌가요?
어떻게 구치소에 휴대폰을 들고 다닐까요?
혹 오늘 담화문도 최순실이 코치 한걸까요?
도대체 마스크를 왜 씌워주는지 모르겠네.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못함
국민들은 그냥 니 얼굴이 보기 싫은거라고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쓰는 전략을 모릅니다.
강호동이 물의를 일으키는 뉴스 나오자마자 연예계 은퇴 후에 복귀....
"먼저 사라져야 다음을 기약한다."를 모르는 듯.
할머니는 평생 사과를 라는 것을 하면서 살아봤을까요?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갈 때 먼저 문화를 배우고 왜 그런 풍습이 생겼는지 알고 가야
그 나라에 가서 실수하지 않습니다.
문화나 풍습을 알기전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에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머리에는 그런 풍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아예 머릿속에 없습니다.
무심이라는 거죠.
할머니는 한번도 대중과 소통하고 산적이 없어서
대중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리가 없습니다.
인의 장막과 돈의 장막과 신의 장막에서 갇혀서 살아왔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절대하야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에 500원에 겁니다.
무심:
어렸을 때부터 공주로 자라서
인간의 감정이 개발되지 않는 사람이 현재의 할머니입니다.
복종받는 감정만 개발이 되었겠지요.
감정이 없는 데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알아!!
"이러려고" sns 대유행중.ㅎㅎ
머리싸움.. 더민주도 머리를 써라.
머리가 부족하면 잘 좀 알아보고 초빙이라도 해라.
아전인수격이라 내입으로는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고 아이고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