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혁명하자.

1) 미르.K 재단은 최순실 것이 아니다. 

2) 최순실은 박근혜 몸종이고 재단 실소유자는 박근혜다.

3) 반기문은 박근혜와 밀약으로 두 재단의 탄생에 관여했다.

최순실이 재단을 자기 소유로 만들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하나도 없다. 

최순실은 비덱스포츠 따위로 궁물을 빼먹었을 뿐 직접 챙긴 것은 하나도 없다.

최순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가 재단에 손댈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놨어야 한다.

최순실은 안종범을 통해 재단을 해먹었는데 박근혜 퇴임후 안종범 없으면 어떻게 하나?

재단의 실소유주는 박근혜인데 그럼 박근혜는 퇴임후 재단을 어떻게 지배하나?

박근혜가 퇴임후 재단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은 반기문과의 밀약 뿐이다.

반기문은 박근혜 퇴임후 재단의 박근혜 소유를 보장하고 

대신 박근혜는 반기문 당선을 보장하는 밀약을 했다.

박그네가 이런 뉴스라도 봤으면 정신차렸을텐데 드라마만 쳐보고 있으니 

이런 자는 진작에 쳐죽여야 했는데

박그네 보톡스만 보이고 내 보톡스는 안 보이냐? 나름 돈 처바른 페이스라고.

만인의 이목을 끌려는 소인배 행동입니다. 쳐죽여야 합니다.

문밖 쫓겨나는게 아니라

문안드리오가 맞지. 

문은 안아준다네.

탄핵하고 지지율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소.

국민의당은 선장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 거지 무슨 소리 하남?

국민의당선장떼.. 안철수선장, 정동영선장, 박지원선장, 천정배선장, 반기문선장후보.

그럭저럭 30명은 채워지겠군요.

김기춘 따귀를 때렸을 것이다.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막죽이기 게임으로 가는 거냐?

인터뷰 중간에 method 2 제작자 대표가 "기존 로봇 전문가들의 지적은 지나치게 이론적" 이라는 언급을 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이 양반은 라이트형제 처럼 실제로 제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 같네.

문재인이 주로 타깃이네요.

콜센터가 제일 먼저 접수되네요.

김종, 정호성, 안종범 등 끄나풀들은 활발한 진술.

병우, 기춘, 순실은 모르쇠.

최태민과 부부관계까지 갔다는 말이군요.

이름에 운명이 결정되어 있는게 참으로 신기하도다. 

종범.. 운명적으로 주범은 피했어.

병우.. 우파를 병맛으로 만들어.

기춘.. 기적의 회춘에 도전하다 꽈당

그네.. 그네처럼 흔들리는 팔자

기문.. 문재인에게 살살 기는 운명

철수.. 그래도 철수해야할 팔자

학규.. 학처럼 목을 빼규 

제정신 있는 사람은 다 짤라버리는 것도 재주

조직적으로 비호하고 있다.

죄다 거짓말입니다.

사람이 더 이상 키가 안 크는 이유는 

키가 다 컸기 때문입니다.

22살이면 성장이 끝났고 

질병이 아니고는 더 키가 자라는 경우가 없습니다.

미국의 성장판이 닫히고 필연적인 멸망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이미 성장판이 닫혔는데 

트럼프 보약을 먹는다고 키가 크겠어요?

그냥 이것저것 해보며 시간 때우다 멸망하는 거지요.

사람의 일생도 마찬가지인게 

처음에는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동료의 숫자가 늘어납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점부터 꺾어져서 친구가 감소합니다.

결국 산 속에 들어가서 혼자 사는 자연인이 됩니다.

친구가 감소하는 이유는 감소해야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미국인들은 미국을 파괴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미국을 파괴해야 그들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닫힌계 안에서는 이것이 필연입니다. 

열린계로 가면 정체성 잃고 세계화 하다가 세계에 잡아먹힙니다.

닫힌계로 가면 정체성 찾다가 퇴행과 고립으로 쇠퇴합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미국의 해결책은 원래 없습니다.

로마도 그렇게 필연적으로 망해간 것입니다.

세상이 원래 그렇습니다.

나라가 잘 된다고 모두가 행복한건 아닙니다.

운좋게 흐름을 타서 다수가 기세를 올리면 소수는 끌려가는 것입니다. 

결국 성과는 소수에게 돌아가고 얼떨리우스들은 화를 냅니다.

부족민들이 끊임없이 전쟁하는 것은 

조국과 민족을 파괴해야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족민들은 발전을 못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인간의 본래상태이며 미국은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베충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은 역시 파괴해야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 한 문명은 결국 파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가 여기까지 온 것은 극소수의 답을 아는 승리자들 덕분입니다.

인류의 99퍼센트는 행복하게 스스로를 파괴했고 그래서 이미 멸종했습니다. 

고대 중국에는 3천개의 국가가 있었는데 2999개가 멸망했습니다.

그들은 행복을 추구했기 때문에 유전자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답을 아는 소수의 출현은 경쟁 때문입니다.

미국은 더 이상 경쟁상대가 없기 때문에 답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질은 결합한다. <- 결합하려면 균일해야 한다.

그러므로 균일해지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합니다.

즉 망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대영제국도 망하고 대일본제국도 망하고

독일 제 3제국도 망하고 스탈린제국도 망하고

이제 대미제국이 망할 차례가 된 것입니다.

미국의 똑똑한 엘리트가 자기 나라를 망치려고 작당했다면 

망조가 들어도 제대로 망조가 든 것입니다.

근데 이게 피해갈 수 없는 역사의 법칙입니다.

에너지가 고갈된 기관차는 작동을 멈추는 것이며

미국식 민주주의 시스템은 21세기 인류를 이끄는 소임을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습니다.

해양에서 대륙으로 패권은 넘어갑니다. 

로마도 때가 되면 망하는게 정상입니다.

박그네도 때가 되어 망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