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랑한다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참 어색하고 비지니스적인 만남인데 김민희는 누굴 속이려고 사랑하고 있다고 뻥치는지. 박근혜처럼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느낌. 김민희는 그동안 잘나가는 탑스타들과만 교제를 해왔는데 이번엔 홍상수를 선택한거 보면 뻔한 수작. 가만있어봐. 내가말이야 톱스타도 여럿 만나보고 잘생긴남자. 키큰남자
돈많은남자 몸매좋은 남자도 다 가져봤는데 딱하나 못가져 본게 있어. 발연기. 그건 극복이 안되네. 공허해. 나의 발연기를 채워줄 남자가 필요해. 그래 이번엔 너로 정했어. 계획 성공. ㅎㅎ 김민희도 참 어지간하네요. 에너지없는 공허한 만남입니다.
나름 에너지 있습니다.
그런 에너지도 없는 허당들이 얼마나 많은데.
야심이 없으면 욕망이라도 있어야.
리쌍처럼 부동산 투기나 하는 넘이 악질이지.
위악을 저질러 만인의 지탄을 받는 것도 한국에서는 해봄직.
다만 그 배후에 숨은 권력의지를 솔직하게 드러내면 더욱 좋죠.
사랑이라 쓰고 권력이라 읽는다는 거.
정치권력이 아니라 대중의 마음에 대미지를 입히는 권력.
대중의 시선을 모을 수 있다면 불속에라도 뛰어드는게 인간.
TV에 나오려고 기 쓰는 서석구, 이평우, 김종인, 변희재 같은 똥들에 비하면 양반.
뻘쭘하지 않게 TV에 얼굴 내미는데 성공.
악플이 풍년이지만 그것도 수확.
본질은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심리. 그게 권력의지.
대중은 그 영향력 행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반응하는 것.
이득은 그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간의 관계가 긴밀해지는 것.
인지의신예로 소통해야 하는데 새로운 예를 사회에 제안하는 것.
프랑스처럼 사생활은 건들기 없기 예를 규칙으로 밀어.
오늘도 대연정을 외치는 공산주의자 안희정은
헌사람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사회생활을 안해 본 것이다.
충청남도는 새누리자유한국당으로 헌물들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헌물 입맛에 맞게 해주면 충청남도가 움직이지만
대한민국은 충청남도가 아니다.
안희정은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으로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지
항상 토론때 충청남도를 예로 들며 대연정을 말하는데
그럼 서울은 뭐라고 얘기할 수 있나?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의 표본집단인가?
혹시 경선에서 지면 탈당하고
새누리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연정을 외치며 집권을 하면
한국의 신용도는
미래가 불투명해져서
집권동시에 한국의 신용도는 떨어진다.
박근혜를 보좌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안희정, 제발 당신과 새누리자유한국당의 권세가 아니라
나라의 운명을 생각하자!!
늙은공주 옹립하려다 세사람이나 죽었다는데도 최소한의 유감표명도 없이 즐거운 표정이네요.
어차피 공주 소모품들이니 불복 메세지를 줘서 공주를 위해 더 죽으라고 환호를 보내는듯...
사람되기 어려워요.
조응천> 제가 있을 때도 그랬지만 청와대나 내각에 직언을 하고 고언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굉장히 배척당하고 또 각종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4년 내내 지속된 것 같고요. 결과적으로 비선실세라든가 문고리, 또 황교안 권한대행을 비롯한 온 내각이 무능하거나 용기가 없거나 소명의식이 없는 그런 사람들한테 둘러싸여가지고 4년 동안 벌거벗은 임금님 노릇을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탄핵인용이 되리라는걸 알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았을텐데 그네가 정말 몰랐을까 참 궁금했는데 위 조응천의 말에서도 유추할수 있듯이 정말로 탄핵기각을 확신했었나 보군요. 어쨌든 이 모든게 그네가 자초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