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풀려고 하는 규제가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규제인지 의심해 봐야한다.
세월호사고를 비롯한 지하철사고 등
각종 사고 소식이 나올 때에는
우리 사회의 안전핀이 뽑힌 것 같아서 불안한다.
특히 비행기회사의 안전점검 좀 강화해주라..
비행기사고는 바로 대형사고로 연결되는 것 모르나
안전점검 강화는 규제를 더 늘리는 것인데...
최근의 비행기관련 뉴스 찾아 봐라.
어디 한국비행기 무서워서 타고 싶나...
사회의 안전핀을 뽑지 마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ekjenews&logNo=220931972688
안철수 첫 직장도 부부동반
가나다 순으로 해도 문-안인데 양아치들이네요.
나이순, 창당순, 국회의원 쪽수순으로도
민주당=문재인 인디---ㅎㅎ
양아치 맞네요-한+걸레
사이비 지식인이 TV에 나와서
헤헤 웃으면서 시청자에게 아부하고
자신의 책을 팔고
더 큰 도둑 지식인은 자신의 재능을
권력과 돈에 팔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얘기합니다.
명문대를 나왔으니
이름값이 있으니
유학을 다녀왔으니
자신의 권력에 고개 숙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40410177695387
국민의당·권은희, '박근혜 저격수' 포스터 논란에 사과
[the300]새누리 "국민에 대한 저격"…권은희 "국민과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삼권분립..
검찰총장제 직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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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은 우병우하고 무슨 통화했는지
통화내역 공개해라!!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알고 싶다.
어쨋든,
호남이
갈등[?] 좀 해야하는 구조네 --
걱정마,
우리쪽을 똘똘똘, 뭉치게 해주네--- 감사, 감사, 감사!!
이렇게 왜곡된 여론조사하고 또 발표를 하면서
평론가들은 공중파와 종편에 나와서 얘기하죠.
사람들이 속마음을 얘기해주지 않아서
여론조사가 실제 선거결과와 다르니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
국민의 여론을 믿을 수 없습니까?
여론조사를 업체와 그 업체를 움직이는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까?
믿을 수 없는 것이 누구입니까?
불신의 시대를 만들고 있는 것이 누구입니까?
유럽이나 미국의 뉴스보도도 우리가 정확히 보지 않으니까
여런조사 방법의 공정성을 의심할 수 있죠.
아마 그쪽도 여론조사방법이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촛점 흐리기?!
채용계획 발표 나기전 지원서 작성 vs 안철수 마누라 서울의대 전임교수?!
내겐 안 먹히는데---내 마누라에겐 먹혀!!
내 마누라, 왈---"철수 마누라가 서울대 , 그것도 의대 교수?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