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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에 대처하는 방법이 기사로 나오는 시대.
압수수색이 이제는 일반인사이에서도 일반화되었는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방법으로
압수수색정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시작부터 개소리입니다. 시작부분밖에 안봤지만.
종교가 픽션이라는 개소리는 사건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있든 없든 귀신에 대한 생각 자체는 물리적으로 존재합니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적으로 존재합니다.
하드웨어는 만질 수 있으니까 있다고 치고 소프트웨어도 가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화살은 있는데 화살의 날아감은 없다고 믿는다면 멍청한 거지요.
화살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살의 날아감도 분명히 있습니다.
초딩도 안 넘어갈 개소리를 더 볼 필요가 없지요.
다원이라는 말은 불성립인게
원은 으뜸인데 다는 으뜸이 아니잖아요.
원인은 하나이고 결과를 더하면 둘이 되고 결과의 내용은 여럿입니다.
활은 하나인데 과녁을 더하면 둘이고 과녁에 맞은 화살은 여럿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함관계가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화살은 과녁에 포함되므로 논외.
과녁은 활에 포함되므로 논외.
하나의 원인을 논하는게 맞지 거기에 여러 결과를 포함시켜 다원 어쩌고 하는 돌대가리는
아이큐가 빡대가리이므로 진지한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즉 원인을 보느냐 일원론
원인과 결과를 보느냐 이원론
결과의 내용을 보느냐 다원론인데
왜 엉뚱한 데를 보고 있느냐지요.
엔진은 원인에 있고 결과에 없습니다.
즉 어떤 밥을 먹었느냐를 의사가 묻지
어떤 똥을 누었느냐를 묻지 않습니다.
간혹 똥에 뭐가 들었느냐를 묻는 의사도 있는데
그 의사도 어떤 밥을 먹었는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겁니다.
의사가 똥을 묻는다고 똥을 처방하는건 아니고
의사가 똥을 물어도 약은 밥을 처방합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를 먹으라고 하지요.
하여간 세상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이고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입니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중에서 외부에서 관측되는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굥정부가 앞으로 3년간 이런 정책고수하면
의사수는 향후 10년간 더 줄어들려나?
굥이 언제 국민을 위한적 있었는가?
기득권강호가 목적 아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