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14]해안

2016.11.14 (05:00:16)

우예,  올라갔노?

[레벨:30]솔숲길

2016.11.14 (06:12:51)

[레벨:30]솔숲길

2016.11.14 (06:13: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0:33: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0:33:46)

41d81d3b859537b54327420b032a733f11422682894.jpg

그쪽 집안은 하나같이 밉상이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0:34: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14 (10:55: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1:47:38)

어떻게 올라오기는 했는데 내려갈 일이 걱정.

[레벨:30]솔숲길

2016.11.14 (11:57:48)

[레벨:30]솔숲길

2016.11.14 (12: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11.14 (12:27: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3:13: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4:38:36)

[레벨:30]솔숲길

2016.11.14 (14:49:52)

[레벨:30]솔숲길

2016.11.14 (14:50: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14 (14:55:18)

오 비나이다. 미친 닭 하나 떨궈주소서.
첨부
[레벨:30]이산

2016.11.14 (15:37:05)

[레벨:30]이산

2016.11.14 (15:37:26)

잡솨~~

[레벨:30]스마일

2016.11.14 (16:04:47)

물건너온 속담 중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80년 후반 영남대 전횡으로 영남대 접수하고

30년 후에 2016년 대한민국을 접수한

최태민의 딸, 최순실과 영원한 피터팬 할머니!!

죄지었으니까 딱 그 죄만 미워하고

최순실과 할머니는 사람이니까 용서해야 하나??


속담은 바껴야 한다.

죄지은 사람은 철저히 미워하고

죄없는 사람은 널리 사랑하라!!


죄도 짓은 사람이 계속 짓고

좋은 일도도 해본 사람이 계속하고 다닌다.


연쇄살인마

연쇄강간범

전과 13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레벨:30]이산

2016.11.14 (16:23:20)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말라 "

 한마디로 의사결정을 방해 하는 속담 이죠.

 법륜이 자주 씨부리는 종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6:38:09)

죄는 미워하되 돼지는 요리하고 닭은 잡아야 합니다.

사람은 죄를 짓지 않지요. 

[레벨:30]솔숲길

2016.11.14 (17:06:08)

[레벨:30]솔숲길

2016.11.14 (17:06: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9:49: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14 (19:50:13)

[레벨:30]이산

2016.11.14 (19:54:43)

[레벨:2]뛰뛰빵빵

2016.11.14 (20:29:53)

여기서 보이는 달님이,
거기서 보이는 달님과,
같다면,

우리는 동네 친구네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11.14 (20:58:58)

오끼나와 데스까?
[레벨:2]뛰뛰빵빵

2016.11.15 (07:46:13)

오키니와 데쓰요. 한달 정도 지난듯 하네요.

앞으로 더 있을 예정이에요.


아무도 알지 못했고, 일어도 물론 못했지만,

이제는 동네 친구가 점점 늘어가네요.


일본말과 한국말

간지가 오나지까라(느낌이 같아서)


이건 뭐, 동네친구말 배우는 듯하네요.




[레벨:15]떡갈나무

2016.11.14 (23:07:47)

뛰빵님~ 오겡끼데스까?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15 (00:12:24)

[레벨:2]뛰뛰빵빵

2016.11.15 (07:48:35)

겡끼가 닥상 아루요.


술을 너무 먹어서 탈이지만,


[레벨:2]뛰뛰빵빵

2016.11.15 (07:54:01)

어제 먹은 술, 아직도 머리가 뱅뱅,
이곳 아침의 모습입니다.

참, 빠칭꼬가 맞은 편에 우둑허니 있습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80 옛날 돈 찾기 image 김동렬 2023-07-29 5504
3179 색채능력 테스트 image 3 김동렬 2020-06-05 5505
3178 봄맞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1 5505
3177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11-18 5506
3176 나란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12-01 5506
3175 대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7-23 5506
3174 바다에서 출석부 image 7 ahmoo 2013-05-18 5507
3173 토끼토끼 출석부 image 45 이산 2017-08-30 5507
3172 꼭 안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6 5508
3171 허리케인 출석부 image 31 ahmoo 2018-09-15 5508
3170 출동이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6-21 5508
3169 화려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31 5509
3168 봄소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04-16 5510
3167 모내기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4-13 5510
3166 등신상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3-21 5510
3165 수박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9-10 5511
3164 비오는 거리 조심 출석부 image 41 ahmoo 2018-06-30 5511
3163 축배를 들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4-16 5512
3162 도서구입 및 교육 문의 5 서시 2021-01-28 5512
3161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