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증거인멸 엄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6084252285

ahmoo 2017.03.16

문서파쇄기를 왜 26대나 사들였을까.

엄마부대-전경련 검은 커넥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204903228

ahmoo 2017.03.16

지하경제 활성화 확실히 했네 했어.

미국의 선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6055539734

SD40 2017.03.16

뒤따라가면서 얻어터질 예정인 우리나라

추방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225520662

배태현 2017.03.16

그네는 추방, 일베는 깜방.

개판쳐라. 구경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185157100?d=y

김동렬 2017.03.15

멱살잡이 난투극, 분신자살쇼 이런거 환영한다.

계룡산 삿갓도사도 이런 때 한번 나타나줘야 되는데.

시끄럽다고 박근혜가 구청에 민원넣을듯.

락에이지 2017.03.15.

이 모든게 박근혜가 묵인하고 있는것. 박근혜가 나와서 "...여러분의 마음은 알겠지만 이러시는게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한마디만 해주면 저것들이 저렇게 깽판을 치지는 않겠죠. 그냥 내비두는건 이게 다 박근혜가 원하는거죠.

답글

오바마의 아시아 분열정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144402598

스마일 2017.03.15

오바마는 아시아중시정책이라고 했겠지만

사드하나에 중국과 한국이 서로 비자를 내주는 것에

제동을 거는 것을 보면 분명 아시아분열정책이다.

정확히 말하면 동아시아분열정책.

지금 미국과 필립스의 가전제품 사서쓰는 사람이 한국에 있나?

중국에 있나?

제조업에서 미국이 동아시아에 밀리기 시작하니까

오바마가 말로 아시아 중시 정책하면서

한국에 사드하나 던져놓고

동아시아 분열을 시도하고

그와중에 일본만 속으로 웃고 있다.

지금 아시아에서 중국과 외교가 정상적으로 되는 나라는

일본이 아닐까 싶다.

우리보다먼저 민주화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아이티 등등이

21세기에 그저 그런 나라로 남는 것은

미국이 남아메리카의 힘이 커지는 것을 반대하여

아메리카 분열정책을 시도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에르도안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에 유학한 사람으로 군부쿠데타를 일으키려다가 실패한 터기처럼..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까지 날라가는 것도 아닌데

원교근공이라고 했는데

가까운 곳하도 싸우고 멀리 있는 곳하고도 싸우고..

지배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분열이 되어 있어야 다루기 쉽다.

똘똘뭉쳐서 데들면 머리 아프다.

수원나그네 2017.03.15.

사드제조사가 궁금하오

답글

김동렬 2017.03.15.

분열시킨다고 분열되는 넘들이 멍청한 거죠.

정신차려야 합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제 식구인 북한과 아시아도 돌보지 못하면서

엉뚱한 욕심 내면 곤란하죠.

답글

호야 2017.03.15.

중국보복으로 제주도, 인천 등 경제피해 직격탄. 관계업종 사람들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 안할거임. 그렇다고 굴복할 수도 없고. 스스로 막힌길로 기어들어가는 최악의 외교 실종.
정권교체해서 몇가지 건수로 잘 엮어 풀어나가야.

답글

눈마 2017.03.15.

트럼프로 미국이 내부문제로 퇴행할때
질 조절하면 됨. 일본은 차제에 징벌 좀 하구.

답글

5월 9일 벚꽃대선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142029455

김동렬 2017.03.15

이걸로 쭉.. 앞으로도 대선은 5월에 합시다.

보궐이라 시간은 8시까지라는 설이 있소이다.

솔숲길 2017.03.15.

벗꽃선거운동에

장미대선이구려.

답글

고다르 2017.03.15.

다음 대선은 2월말이나 3월초가 될 것입니다.

공직선거법 제34조(선거일) ①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은 다음 각호와 같다.

1. 대통령선거는 그 임기만료일전 7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

답글

솔숲길 2017.03.15.

에구구구

답글

배태현 2017.03.15.

이번 선거는 당선과 동시에 대통령이군요. 후보들 경호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궁금..

답글

고다르 2017.03.15.

이번 대선의 투표 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겠네요.

공직선거법 제155조(투표시간) ①투표소는 선거일 오전 6시에 열고 오후 6시(보궐선거등에 있어서는 오후 8시)에 닫는다. 다만, 마감할 때에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선거인에게는 번호표를 부여하여 투표하게 한 후에 닫아야 한다.

답글

김동렬 2017.03.15.

헐 ~

22년 3월 2일이 다음 대선이군요.

매화선거가 되겠소이다.

12월 19일보다는 3월 2일이 낫지만.

답글

김동렬 2017.03.15.

야생 산벚나무는 5월초까지 핍니다. ㅎㅎ

제가 추운 강원도 촌구석만 돌아다녀서리.

답글

수원나그네 2017.03.15.

심 봤소?

답글

챠우 2017.03.15.

참고로 산벚나무는 분홍빛을 띠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있는 건 흰색.

답글

언어가 당당하지 않으면 가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101552905

김동렬 2017.03.15

말이 앞뒤가 안 맞으면 보나마나 가짜인데 그때 많이들 낚였죠.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 <- 안 물어본 자기소개하면 가짜.

지금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 이건 남을 소개하니까 정상.

상대방에게 말을 걸려면 상대방 사정을 먼저 말해야 언어가 당당한 것입니다.

호야 2017.03.15.

이상하다 싶으연 좀 자제해야 되는데. 네티즌들이 우르르 무너진 케이스.
최근에는 가수 길 식당 사건도 그렇고, 홍상수 김민희 일도 좀 그렇고.

답글

오맹달 2017.03.15.

이 건은 사실 일 수 있다 생각해서 반성합니다

답글

김진태 기회왔다. 너의 지지율을 보여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123712289?f=m

호야 2017.03.15

김문수도 나오고 다 나와서 자웅을 겨루어라. 그것이 태극기민심에 대한 도리.

김동렬 2017.03.15.

황교안 안 나올거라고 제가 말했죠.

한 두 달을 하더라도 대통령을 하는게 낫습니다.

권력의 맛은 꿀맛이니까.

고건은 조심스럽게 했지만 황교할은 거리낄게 없죠.

대통령도 없고. 살판 난 거. 막판 낙하산 집중투하.

이 재미를 미쳤다고 남 줘버려?

답글

호야 2017.03.15.

할 맘도 있었던거 같은데 접네요.^^

답글

희정 2017.03.15.

거기엔 쟁쟁한 후보들이 너무 많아서 황교안 하나쯤 빠진다고 공허감은 없을듯..ㅋㅋ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50272

답글

호야 2017.03.15.

공안검사 출신답게 가오 잡고 사람들 챙기고, 그런 재미를 더 즐기나봐요.

답글

호야 2017.03.15.

황교안 이 나쁜놈. 기왕 안나갈거면 좀 일찍 말하지. 목사님을 기어코 욕보이고 포기하다니. 인명진이나 되니까 넓은 아량으로 품는거지. 갈릴리교회.

답글

편의점주가 뭘 알겠냐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051611564?d=y

챠우 2017.03.15

직장 다니다가 편의점 하나 차린게 점주인데, 아는 게 있겠냐고, 사회 초딩을 그냥 냅두면 일이 되겠냐고.

> 후발주자로서, 레드오션에 진입하려면, 빠른 확장이 필요하므로, 관리비를 받지 않는 전략을 쓴다.

>> 관리를 안했더니, 서비스의 하향 일반화.

>>> 애당초 대기업이 진입하면 안되는 시장.

오맹달 2017.03.15.

세상에나 저게 신세계꺼 였군요. 저는 그냥 동네 소규모 편의 체인인줄.
CU로 바뀔때의 엄청난 마켓팅과 비교됨

답글

챠우 2017.03.15.

CU는 홍가네(홍석조, 홍석현) 소유인데, 이씨가 소유한 신세계하고 편의점으로 붙다니 아이러니하네요.

답글

영국인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mid=free&bm=h...=170358870

김동렬 2017.03.15

동세서점의 시대라

중국이 무서워서 트럼프 찍었다고는

절대 말 안 하지요. 왜? 쪽팔려서.

꼴에 그래도 자존심은 있거든.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 합니다.

샌더스로 트럼프를 이긴다구요?

그건 해보나마나 백 대 빵으로 집니다.

샌더스는 중국과 싸워서 항복할 넘이고

트럼프는 중국과 싸워서 항복해도 깨갱하고

항복할 넘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왕 죽을거 깨갱하고 죽자는게 미국인의 본심.

힐러리가 중국과 싸우겠다는 결기를 안 보여주니까

싸우겠다는 트럼프 찍은 거지 뭔 말이 많어.

광해군이 한 줌도 안 되는 여진족과

안싸우겠다고 하니까 당연히 쫓겨난 거죠.

그건 뭐 쫓겨나도 할말없는 겁니다.

그게 정치의 법칙이라니깐.

서세동점의 시대에 조선과 청은

이래 망해도 망하고 저래 망해도 망합니다.

망하는건 결정되어 있고 다만

깨갱하고 비명이라도 질러보느냐 그냥 찌그러지느냐죠.

오맹달 2017.03.15.

감사히 읽었습니다.
명쾌합니다.

답글

호야 2017.03.15.

어떤 의식의 흐름. 샌더스가 후보가 됐어야 - 힐러리가 트럼프보다 더 나쁜놈 - 오바마도 나쁜놈 - 미국은 누가 되든 나쁜나라 - 샌더스가 대통령 됐으면 변했을것. 어떤 진보인의 의식의 흐름.

답글

김동렬 2017.03.15.

진실을 보기를 두려워하는 거죠.

지식인이 중국을 상대로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제부터 중국을 공부합시다. <- 이건 쪽팔려서 안 돼.

박지원의 허생전에 나오는 이완대장 꼴이지요.

청나라를 치기 위해 소매부터 자르자니까 냅다 도망.

중국을 친다고 떠들 의사는 있는데 중국을 쳐들어갈 생각은 없어.

공자학당에 들어가서 인지의신예를 배우기는 창피.

그 사람들이 정신차렸다면 동아시아 역사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원문에 나오는 맨스플레인이나 페미니즘이나

정치적 공정성이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건 서구가 동양을 치기 위해 만들어놓은 신무기라는 거죠.

그걸로 동양을 치려는건 좋은데 안 먹힌다는 거.

과거에는 기관총과 전차와 비행기가 먹어줬는데

요즘은 정치적 공정성과 페미니즘과 동성애 담론으로

중국을 매우 치려고 하지만 전혀 먹히지가 않아.

그래도 한국에는 조금 먹힘. 근데 박근혜 탄핵 역수출.

답글

호야 2017.03.15.

어떤 사람의 의식변화.
정치관심없음, 투표도 안함 - 주식좀 하더니 이명박 지지 - 투표안한듯 - 이재명지지.- 초인적 인내심 발휘해서 문재민으로 돌려놨더니(확실친 않음)..... 귀찮게 엉겨붙으며 정치과잉현상 보임.
결론. 마음속 외로움 있는 사람 위로해주면 정치색 바꿀수 있는데 광장으로는 잘 안 나감.

답글

어마어마한 의회권력, 국민을 압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100241315?d=y

스마일 2017.03.15

갑질 중에 가장 큰 갑질이 국회의원 갑질이다.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국회의원의 힘을 늘릴 생각만하고 있다.

지금도 충분히 특권을 누리고 있는 데

국회의원이 뭐가 더 모자라서

더 큰 힘을 가지려고 하는가?

그러니까 김대중, 노무현보다 안철수, 유승민, 자유한국당이

뛰어난데 국회의원의 힘이 약해서 일을 못다는 것인가?

이정미권한대행이 한 말을 무시하나?

우리나라 최고의 법정인 헌재의 선고를 무시하고 있나?

헌재는 박근혜의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하며 파면을 선고했다.

바른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은

한글을 못 읽고 못 알아들을 정도의 지적수준이면

정신감정을 받아야 한다.

스마일 2017.03.15.

- 헌재 판결 결정문 중에서 -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관의 존립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헌법을 만들어 내는 힘의 원천입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할 것입니다.

답글

스마일 2017.03.15.

우리나라 어떤 법에 국회의원이 국민의 위에 있다고 하는지 바른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은 좀 알려주기 바란다.

답글

박근혜 구속 확정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092503681

김동렬 2017.03.15

5천만이 바래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인고?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의왕구치소에 잡아넣고 말테다.

어설픈 통합 프레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083419236

챠우 2017.03.15

개헌쪽으로 몰아가려는듯한데,

제 꾀에 넘어가는 걸 꼼수라고 합니다. 에너지가 없거든.

부인을 하녀라고 주장한 유럽 방송사는 사과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5083402223?d=y

김동렬 2017.03.15

동양인은 다 하녀로 보이지. 참

본심을 들킨 거.

오맹달 2017.03.15.

신분상승이라는 키워드로 풀면 어떻게될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인, 혹은 동북아인, 혹은 아시아인은 더이상 너네들 유모가 아니라구!
하는 신분상승선언?

답글

호야 2017.03.15.

대표적인 인종차별이죠. 예전에 나이드신분들이 식당가서 밥먹을때 일하는 아주머니들 엉덩이 정도 만지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는데 지금도 맘속으론 못고쳤을듯. 기회될때마다 강하게 응징해서 고립시켜야 정신차림.

답글

진짜 기각을 확신하고 있었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3094341617

ahmoo 2017.03.15

5단 케익 준비에 다음 내각까지 준비하고 있었다니.. 세상 물정 모르기로 작정을 단디 하고 있었네요.

김동렬 2017.03.15.

저런 식이면 100살까지 장수할 겁니다.

보톡스독이 올라서 일찍 죽을라나.

답글

사드 합의 문서 없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4183503239

ahmoo 2017.03.15

위안부 문서도 없다더니, 이 정부는 역사에 없었나보네.

애보리진, 신기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4173104426

김동렬 2017.03.14

5만년 전에 단 한 명이 이주했다공?

다원이 2017.03.15.

아마 여자가 한 명이었단 얘길 겁니다.

답글

중국보다 저평가된 한국주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4184603421?d=y

김동렬 2017.03.14

재벌은 이익을 빼돌리고

정부는 경제 멱살을 잡고 흔들고

세계 정치의 모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14153650534?d=y

챠우 2017.03.14

일본의 한국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