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7.01.29.
공이 바닥에 깔려 날아간다고 가정할 때
실제 공이 있는 위치는 화면에 보이는 위치와 다릅니다.
중간에 한 번 튀어올랐습니다.
상무공단의아침
2017.01.29.
호야
2017.01.28.
부글부글 끓는 두 부류. 하나는 어떻게 대통령을 감히 저렇게 저질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다른 하나는 여성비하인것 같아 불편했는데 무감각한 반응을 보고.
꼬치가리
2017.01.28.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 것,
이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라는 것이 비극입니다.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한 국과수네요.
그런 국과수를 믿고 판단하는 사법부 또한 공범!
한경오는 남한 지식인의 찌질함에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