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세가 없으면 1세가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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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1

김무성 아웃.

정몽준 대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2.31.
댓글에도 나오지만 스윙이 이상한 버릇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7인회, 7시간, 칠푼이. 작년 대선날인 12월 19일에 맞춰 통진당 심판 나오게 한 것도 그렇고.
전두환도 날짜 맞추기에 신경썼다는데..


"영화 '더 인터뷰' 해킹은 북한 아닌 소니사 직원"

원문기사 URL : http://joongang.joins.com/article/694/16794694.html?ct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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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그리  2014.12.31

FBI는 국정원 따라쟁이...



맥도널드의 상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09330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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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1

돈 벌려면 애들을 끌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소.

근데 할배가 오니까 짜증났던 거. 


블랙커피 한 잔 사려고 15분씩 기다리는 사람도 대단.



인공섬 프로젝트

원문기사 URL :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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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1

이 양반은 인공섬을 만든 걸로 보이는데

서해안에 섬을 사는 것보다 인공섬을 만드는게 낫겠소. 


합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말이오. 



세상은 골 때리고 깡패는 너무 많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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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1

깡패소굴 미국에서 오바마만큼 하기도 쉽지는 않소. 

인정할건 인정해야 바른 전략이 나오는 검다.


헛된 명분놀음에 빠져 인정할걸 인정하지 않으면 아군에게 총질하는 셈으로 되는 거죠.

정치는 교향곡의 연주처럼 조용하게 호흡을 고르다가 


와당탕 치며 기세를 올리다가 다시 살살 얼르다가 

막판에 한 번 세게 때려주고 끝내는 패턴의 반복이죠. 



대통령은 파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83/newsview...10304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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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1

공무원은 태업



복수한다. 조심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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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1

한다면 한다. 닭을 쳐서 쥐를 잡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31.

이렇게 중요한 트윗에 "변멍"???



의인 최민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023210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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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2.31

난세에 사람노릇하기 힘들지만

사람노릇 하나 더 빛나기 마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31.

마감 땡 치기 전에 훈훈한 소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12.31.
그래 잘 짚어 줬어.


땅콩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22360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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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0

사식은 금지하고 땅콩만 조라.

쥐는 구속되면 쥐포만 주고 치킨은 구속되면 통닭파티 허용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2.30.

박창진사무장이 걱정 됩니다.  ;ㅅ;

별 것도 아닌 걸 박사무장이 일을 키워서 금쪽같은 내 큰딸래미 구속까지 되었다고 조양호가 칼 가는게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도 조현아는  지가 잘못했다고는 모기눈알 만큼도 생각 안 한다는데에 오마넌 걸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258845&sid1=001&lfrom=twitter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2.31.

땅콩 줬다가 리턴시켜라.



미친 X 사람 잡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017012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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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4.12.30

이 체격에서 7kg가 빠졌다면.....


6.25 상이군인의 아들이 6.25때 미군 일해서 재벌 된 조중훈의 손녀에게 당해서 이 지경이 되었다는게 한국의 현실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듯......


박사무장은 자기(스튜어디스)를 감싸주려고 하다가 그 결과로 이 모든 고통을 겪고 있는데 회사의 회유에 빠져서 자기를 위해서 고통을 무릅쓴 사람을 배신한다라... 참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하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2.30.

박사무장 같은 사람이 진짜 남자다.

선해보이는 인상에 유해보이는 미남형이지만 뭔가 눈빛이 살아있고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존엄의 의미를

알고있고 불의에 맞설줄 알며 자기보다 약자를 돌볼줄을 안다.

쓸데없이 어깨에 힘주고 센척하는 것들이 남자가 아니고(이를테면 김보성류.. 김보성이 싫다는건 아니고 그런 이미지의 마초성을 말함. 우리는 이걸 흔히 남자답다고 착각한다)

그런놈들은 그냥 찌질한 놈이고 겁먹은 동물일 뿐이다.



올해의 인물은 조현아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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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0

김정은도 물 먹이고

오바마도 물 먹이고

교황님도 물 먹이고

유병언도 물 먹이고

박근혜도 물 먹이고

정윤회도 회 먹이고 .. 올해의 인물은 조현아로 선정되었습니다.


한 개인이 폭탄도 없이, 권총도 없이, 몽둥이도 없이 

오직 세치 혓 바닥만으로 잘 가는 비행기를 단 번에 되돌릴 수 있다는 


엄청난 발상의 전환을 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만인에게 영감을 준 대단한 사건이요 예술적인 퍼포먼스입니다.


단 번에 영화와 드라마의 리얼리즘 묘사의 한계치를 새로 설정하게 했습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는 사건이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는 일이 종종 있어왔습니다.


민감한 지점이 있다는 거죠.

역린을 건드린 거.


사회는 시스템에 의해 작동하고 그 시스템은 

상당부분 암묵적인 신뢰라는 무형의 자산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중은 그 무형의 자산에 큰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을 물 먹이고 다중이 소유한 무형의 자산을 날려버리는 


개인적인 행동을 할 때 보복이 들어갑니다. 

대승의 팀플레이를 깨는 소승적인 개인행동 말입니다. 


죄질로 보면 정윤회가 더 악질이지만 정윤회는 3인방 뒤에 잘 숨었고 

조현아는 개인행동이 딱 걸렸으므로 완성도에서 가산점을 받아 조현아가 선정되었습니다.


사회에 대한 공격행동에는 응징이 따릅니다. 

이석기짓, 김정은짓도 곤란합니다. 



닭 앞에서 깝죽된 병아리 신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2540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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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0

닭에 대한 분노가 사람 하나 잡는구나. 



부자 한국인들의 씀씀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003315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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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0

자동차도 직구하고 집도 직구하고 대통령도 직구하고



경환이가 경제를 알 턱이 없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07510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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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30

세상이 점점 코미디로 변해가고 있소.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on.hani.co.kr/17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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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2.29

인공지능 연구자 들은 대개 인간의 두뇌만을 딱 떼놓고 연구하는거 같던데,

시작부터 에러가 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간이 지각력을 가지기 이전에 그것을 배우고 습득하는 과정부터 구현돼야 하는데 그러려면 두뇌뿐만 아니라 몸통이 통째로 만들어져야 한다는거죠. 


게다가 집단에서 개인이 연역되는 과정까지도 반영이 돼야 인간다운 지능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아이가 지각하는 것과 어른이 지각하는 것이 현저히 다른 이유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무언가를 생각할 때 자신의 몸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즉 관점의 문제가 인공지능에 반영돼야 제대로 그것을 만들 수 있죠.


최근 MIT에서 원숭이 수준의 지각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했다며 설레발을 치는데 인간 지각의 핵심을 놓치고 두뇌에 전극이나 꽂는 수준이라 헛웃음만 나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163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9.

맞소. 지능 이전에 상호작용부터 연구하는게 정답.



'중국집'이 쉽게 망하지 않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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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2.29

댓글을 보면 중국집은 사장만 바뀌기 땜시 쉽게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다른 식당도 마찬가지인데 중국집만 그렇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더 근본적인 이유는 중국음식의 맛이 평균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잘하는 집과 못하는 집의 맛 차이가 크지 않다는거죠. 

그 결과로 망하지는 않지만 크게 흥하기도 어려울꺼라는 예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9.

중국집이 안 망하는 이유는 애들 때문입니다.

책도 그런데 어린이 대상 도서는 불황 안 타고 잘만 팔립니다.


제가 저번에 말한게 있는데 만화작가로 성공하고 싶으면

무조건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만화를 그리면 된다고 한 적이 있죠. 


어린이 대상은 절대 안 망합니다. 

앞으로는 노인대상 요양병원도 잘 안 망할 걸로 봅니다.


하여간 레고는 절대 안 망할 거. 

가구도 앞으로는 어린이 취향으로 만들어야 살아남습니다.. 이케아.


집안의 권력순서.. 아기.. 넘사벽.. 어린이...넘사벽.. 여자> 넘사벽.. 할배할매..>남자>

그러나 그 모든 것의 위에 고삼이 있나니 쑤그릴지어다. 


피자집 햄버거집도 애들이 좋아하는 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29.

요새 아이들도 짜장면을 좋아한다니.. 믿기가 어렵습니다. 요새 애들은 좀 다른걸 좋아하지 않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9.

물론 피자, 치킨, 햄버거도 좋아하지만 매일 그걸 먹을 수는 없죠.

피자를 사자고 하니 할배가 싫어하고


치킨을 시키자고 하니 호주머니가 싫어하고

햄버거를 사려고 하니 엄마가 싫어하고.


결론은? 아이는 짜장, 아빠는 짬뽕, 엄마는 우동, 할배는 울면

으로 타협할 밖에. 자동으로 중국집에 수렴되는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12.30.

게다가 탕수육 추가하면 모두가 만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12.30.

이미 중국집은 롱테일을 하고 있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4.12.30.

아이돌 음악도 애들 취향이죠. 절대 안망함.



국제시장은 박그네의 영화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917050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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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29

이거 만든 감독은 앞으로 충무로에서 매장되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12.29.

부산 용두공원에서 두 부부가 싸우는데, 갑자기 애국가는 울려퍼지고...

남편(주인공)이 일어나서 가슴에 손을 올리는데, 부인이 일어나지 않자,

옆에 있던 할배가 눈알을 부라려서, 마지못해 일어나서 울면서 가슴에 손을 올리는 장면임.


뭐. 딱히 애국심 터지는 장면은 아님. 이걸 보고서 애국심 운운 하는 ㅂㄱㅎ가 이상한 거임.

난독증 비슷한 것일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영화는 안보고 비서관이 메모 써준거 읽었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2.29.

전 그 부분을 오히려 독재를 향한 풍자로 봤는데 말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2.29.

국제시장 광고를 처음 보았을 때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추억팔이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박XX가 이렇게 친히 인증을 해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떡갈나무숲_귀돌이   2014.12.29.
쓰레기 업자일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2.29.

두사부일체 때부터 심히 거슬리는 대사를 넣어서 그때부터 이 인간 안 좋아했고 영화도 더이상 안봤는데

생긴것도 참 ㅈㅅ없게 생겼어요. 얄팍하게 생긴데다가 새누리스럽기까지 하죠.

사실 이런 선입견은 거둬두고 영화 자체만을 놓고 봐야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이 인간에게 안좋은 이미지가 생겨서 어쩔수가 없더군요. 이 인간 그러더니 결국 국제시장 만듬. 역시 처음 느꼈던 비호감은 쉽게 없어지지 않음을 다시 한번 확인.



성룡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91548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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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29

용두사미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29.

이 기자도 꼴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2.29.

성룡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무렵에 중국 공산당이 

좋아할 만한 발언들을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무렵 중국 대륙내 활동을 활발히 하고 광고도 많이 찍었는데

이것이 단순한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입니다.

지금은 그 대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길거리에 휴지 버리면 잡혀갑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821450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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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29

쓰레기 무단 투기죄로 처벌한다는데요?

대한민국을 통째로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어버리는 닭장정치. 



SUV가 뜨는 진짜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90606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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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2.29

물론 이런 기사는 읽어볼 가치도 없는 거죠.

근래에 각국이 자동차 안전기준을 까다롭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지금은 과거와 같이 앞대가리가 납작한 차는 만들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아우디를 필두로 가로디자인은 사라지고 세로디자인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거죠.


자동차 앞부분이 전부 높아졌고 어벙벙해졌으며 

60년대의 날렵한 디자인이 이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차가 뚱뚱해진 거죠.

어차피 뚱뚱할 바에 확실하게 키가 높은 차를 사는게 SUV붐으로 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2.29.

suv 붐이 생활양식의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보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레저붐 같은거 있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9.

그런 흐름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최근의 SUV붐은 좀 다릅니다.

생활양식의 변화는 몇년 전부터 있었고 최근의 소형 SUV붐은 티구안이 주도하는 건데 다르죠.


SUV라면 투아렉이 잘 팔려야 하는데 망하고 대타로 티구안이 팔리는 이유는 

조그마한 골프가 맘에 안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30대 소비자들은 덩치 큰 골프를 원한 거지요.

그런데 유럽에서는 예전부터 작달막하고 키큰차 선호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이게 짐차로 분류되어 외면받다가 

골프에 실망하고 벤쯔에는 밀린 젊은층이 티구안을 구매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5천만원짜리 차 기준으로 볼때 골프는 키가 넘 작소. 

고속도로에 나가면 앞차 뒤통수에 가려서 전방이 잘 안 보인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2.29.

도시형 SUV의 원조는 기아의 스포티지 인데

막상 SUV 붐에 있어서 기아가 그렇게 큰 덕을 보고 있지 않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4.12.30.
자가운전자들이 필요로 한 한국형 레저붐과 도시형 차량기능이 섞여 잘 팔리는 게 티구안, X3 등의 소형 SUV라고 봅니다.  강화된 안전기준이 디자인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 지는 찾아봐야 겠네요.


투아렉이나 카이엔, X5, X6 대형 SUV 차량은 일단 신차 가격대가 넘사벽이라서 제외하고, 간단한 근교 캠핑(설사 가지 않더라도)이나 출퇴근, 장보기에 두루두루 무난한 건 결국 SUV이며, 여기에 더해 동렬님도 예전에 말한 "무난하고 튀지 않는 디자인"과 더불어 좋은 연비, 약간 무리해도 될 만한 가격대을 가지고 있는 티구안이 몽구모터스 제품과 차별화도 되는 거죠.


독일차들이 가진 유구한 자동차 제작 노하우에 따른 세심한 기능 및 안전장치는 한 번 맛들이면 거꾸로 가기 힘들겁니다.

길거리에 급격히 많이 보이는 수입차들은 리스 만료에 따른 중고매물로 보여지고, 국산 새차 값으로 충분히 구입 가능하고, 운전해보면 소비자들이 느끼게 될 겁니다.


풍골님이 말씀하신 스포티지는 여전히 길에서 많이 보입니다. 제가 일하는 건설 현장에서 직원용 임대차량의 대부분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