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6) 여자가 남자보다 더 진화했다.
사회성의 증대가 진화의 방향이라면 여자와 어린이가 변화를 주도했다.
 

7) 구조론의 출발
양파껍질을 계속 까면 방향과 순서 곧 질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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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권오수 김건희 탐욕의 계절 2 김동렬 2021-11-17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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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쥴리 볼케이노 대폭발 김동렬 2021-12-01 2167
892 기레기왕 김용호 1 김동렬 2021-08-30 2166
891 제 23회 열린방송 제안 및 질의응답 4 김동렬 2017-01-22 2165
890 배신의 정석 박용진 금태섭 김동렬 2021-04-19 2164
889 박근혜 비운방 김건희 독차지 김동렬 2021-12-25 2162
888 66회_2부_명상은 거짓말이다 ahmoo 2017-11-29 2158
887 100회 2부. 족보가 흥해야 산다 ahmoo 2018-07-23 2155
886 이재용 윤서인 김동렬 2021-01-20 2154
885 82회_2부. 미투운동의 본질에 대하여 ahmoo 2018-03-19 2154
884 73회_2부_음모론을 때려주는 푸코의 진자 ahmoo 2018-01-15 2153
883 손흥민 홍정욱 조두순 김동렬 2020-1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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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2148
880 단두대왕 박형준 1 김동렬 2021-02-17 2148
» 53회_2부_여자가 남자보다 더 진화했다 ahmoo 2017-08-28 2143
878 설거지맨 윤석열 2 김동렬 2021-12-08 2140
877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2138
876 82회_1부. 문재인 구조론 ahmoo 2018-03-15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