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데려온 사람 다 배신했지. 누가 섭외했나? 친문은 애초에 없었어. 굳이 말하면 김어준?
문재인이 모셔운 김종인?
문재인이 데려온 윤석열?
문재인이 데려온 한동훈?
문재인이 데려온 김진표?
문재인이 데려온 이낙연?
문재인이 키워준 임종석?
문재인이 키워준 양향자?
문재인이 밀어준 손혜원?
문재인이 잡아온 표창원?
문재인은 마당발이 아니고 틀림없이 누군가가 사람을 선별한 것이며 그 사람은 양정철?
이재명의 민주당 장악은 이재명 능력이고 전여옥 표절 재판도 8년을 끌었는데. 법원은 원래 판결은 판결대로 하고 정치개입은 안 하는게 원칙. 법원이 3권분립을 존중하는 판결을 하는 방법은 시간끌기
클린턴 연설에서 트럼프는 모든 문장이 나로 시작된다. 네가 먼저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대응한다는 복수논리.. 초딩사고.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고유한 계획은 있어본 적이 없다. "그는 매일 무대에 오르기 전 복수심, 원한, 불만, 음모에 사로잡혀 '나' '나' 나'라고 이야기한다"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면 매일 (집무를) '너' '너' '너'로 시작할 것" "해리스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포착하고, 두려움을 완화하며 모든 미국인들이 누구를 투표했는지에 관계없이 꿈을 좇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다르마를 따르는 바이든
이것이 전형적인 예. 진리와의 팀 플레이. 개인의 계산을 꺾고 자연의 에너지 흐름을 따라간다. 자연과 역사와 진리와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 다르마의 길. 권력과 이득 중에서 권력을 따르는 것. 나의 권력이 아니라 공유하는 권력의 기세를 살려가는 것.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다르마다. 기세에 의지하는 것이 다르마다.
하체를 이용한 투구 - 구속이 빠르지만 밸런스 무너져서 볼넷 남발
상체를 이용한 투구 - 키가 커야 하고 어깨가 강해야 함, 부상위험, 한국인과 안 맞음
엉덩이 회전력 투구 - 엉덩이가 박찬호 엉덩이만 해야 함. 허리 회전으로 상체를 보완.
특히 흑인 선수들이 투구동작 때 커다란 엉덩이가 확 돌아가는게 느껴지는데가장 설득력이 있는게 힙스냅 투구..
예전에 투수 스트라이 좁혀서 구속 떨어뜨리고 슬라이더 각으로 커맨드는 좋아지지만 단기간에 써먹고 어깨 고장낸다고 말이 많았는데 양상문이 힙스냅 투구를 가르치는 수준에 도달했는지는 몰것음.
전통적인 투구.. 상체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이동하면서 어깨의 회전반경을 최대화 한다. 미국식 투구.. 어깨를 뒤로 꺾었다가 허리를 회전하면서 어깨의 회전속도를 최대화 한다. 미국 일본 선수들의 구속이 크게 증가했는데 한국 선수의 구속이 느린 이유는 최신 투구이론이 한국에 전수되지 않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