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591 vote 0 2010.10.27 (10:29: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27 (10:32:51)

1288072780031.jpg 

바닥에 자면 추운뎅.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0.27 (10:42:46)

CIMG2721.JPG 
요긴 따끈한 바닥이오
첨부
[레벨:15]오세

2010.10.27 (11:33:39)

어우 개 표정이 그야말로 평화롭구려. 추운 가을 출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0.27 (11:53:35)

몸이 뻐근하오.
가을 중 겨울이라 몸이 몸살 할 모양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0.27 (14:00:24)

love1284954269.jpg  
저 길은 어디로 이어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0.28 (01:25:20)

개미가 되어서 걷는 것처럼 참 아득해보이오.
그래도 가을빛이 좋은 날,
쭉 뻗어 훤하게 보여 행복하겠소.
그냥 걷는 것도 모자라...
바닥에 막 뒹굴면서 가고 싶어.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0.27 (14:42:59)

[레벨:30]솔숲길

2010.10.27 (15:11: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0.27 (16:41:57)

fishch27.jpg 

꽁치나 구워먹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0.27 (18:24: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0.27 (23:46:20)

반니앤루니스 인터넷 서점에서 소통지능 두권 구입했소.

전에는 반니에서 도서검색할 때 동렬님 이름으로 책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니
이번에는 깔삼하게 '구조'와 '소통지능' 두권이 바로 검색되더이다.
순간 책홍보가 인터넷에 잘되고 있나 궁금해서 알아보니
책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소.

책읽고서 인터넷에 리뷰들을 많이 올리시기요.
한겨레-경향-오마이-한국일보 서평담당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도 좋을 것이오.
인터넷 검색해보니 김동렬님 글들이 상당부분 작년~3년전 글들이구려.
그나마 다음에서 검색하면  검색창에선 김동렬, 김동렬 달마강원이 자동검색되고,  오세님의 지난주 트위터가 뜨더이다.

스승이 잘 알려지는 것은, 제자들 덕분이었음을 종교와 학문이 증명하잖소.
다, 나한테 하는 소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0.28 (01:30:16)

바람이 차니...빈 하늘이 참 좋소
아.. 이 을씨년스러움.... 정말로 맘에 드오.
스산한 겨울이 너무나 기다려지는 11월이요.
겨울에 잘 놀아볼 궁리나 하고 그 작당을 즐길 인간들이 곁에 있어 좋소.
점점 가난해지는데 왜 좋은건지..ㅋ

내마음 풍경 속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떠오르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15 주인 찾는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09-08-08 8745
214 발로 차주고 싶은 엉뎅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8-07 9836
213 심캐기 image 19 불그스레 2009-08-06 10273
212 나무냥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08-05 9583
211 야노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04 15928
210 누가누가 잘하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03 8546
209 방울꽃 image 9 불그스레 2009-08-02 10067
208 달의 눈물 출석부 8 고마버 2009-08-01 8977
207 세상은 뚝배기 출석부 14 고마버 2009-07-31 9452
206 7월이 다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7-30 9212
205 방울방울 출석부 image 21 양을 쫓는 모험 2009-07-29 10308
204 자 출근해야지.. image 22 ahmoo 2009-07-28 12183
203 무슨 일이지? image 18 ahmoo 2009-07-27 14315
202 해돋이 image 7 피아노맨 2009-07-26 8637
201 어떻게든 가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09-07-25 8747
200 카트리나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07-24 12107
199 그래도 계속 가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7-23 12688
198 진정한 개벽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09-07-22 11268
197 달나라 출석부 image 26 dallimz 2009-07-21 12594
196 병아리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7-20 1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