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01 (15:53:40)

변희재의 글을 공유하게 되네.
....
이제야 윤석열 측이 슬슬 실토합니다.
5월 10일까지 국방부 이사조차 불가능.
그러므로, 청와대 이사는 당연히 불가능.
윤석열 본인은 국방부 5층에 혼자 기어들어간다 치고,
청와대 직원 1천여명은 어디로 갑니까.
이승만 대통령부터 70년 이상 쌓아온 청와대 내부의 짐들은
다 어디다 갖다 놓을 겁니까.
청와대 짐은 하나하나 모두 역사적 유품이나 보안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들인데,
수천여명이 몰릴 청와대에 그대로 방치할 겁니까.
또한 청와대 직원들이 문서 보고용으로 쓰는
E지원 프로그램이 깔린 컴퓨터들은 다 어디다 설치할 겁니까.
저게 없으면, 문서 보고도 못하는데요.
5월 11일 이후, 국가 통치, 안보시스템에 일대 대란이 벌어질 텐데,
이때, 무당 말 듣고 청와대 붕괴시키는데도,
윤석열 만세 찬양 부른 태극기 변절자들,
한 놈도 빠짐없이 다 함께 책임지기 바라빈다.
-변희재- <- 얘 알고보니 정신이 멀쩡한 넘이네? 하긴 먹고 살려니.
[레벨:30]스마일

2022.05.01 (16:17:32)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굥과 국짐.

이 상황에 누가 웃고있겠는가?


[부고 언론]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굥이 안쓰러운지 이런 것을 아무도 보도하지 않는다.

왜 네티즌들이 언론인보다 선견지명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먼저 지적해야하는가?

언론은 뭐하려고 있나?


안하무인 검찰의 힘을 빼면 대한민국이 무너지나?

청와대의 안보시스템을 못쓰면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워지나?

도대체 어는 것이 더 문제인지를 모르고 하루종일 언론이 검찰의 대변인이 되어

검찰의 억울함을 기사로 내어주고 있는가?

네이버는 스스로 굥에 고개를 숙여 심기경호를 하면 대한민국 안보가 튼튼해지나?

조종동은 굥이 검찰정상화로 내부지지자들이 분열할까봐 더욱더 검찰대변인이 되어가고.

지금 어느 것이 더 문제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05.02 (11:29:35)

공유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29 10월에 마지막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0-31 5715
2928 묘사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4 5715
2927 따뜻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2-13 5714
2926 오로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6 5714
2925 은밀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5-02 5714
2924 2번 찍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12-10 5713
2923 천가지색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14 5712
2922 불타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5-17 5712
2921 불새가 날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3-15 5712
2920 깨워주는 출석부 image 31 양을 쫓는 모험 2012-11-20 5712
2919 여유만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7 5711
2918 지중해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0-19 5711
2917 행복한 돼지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7-29 5711
2916 수영 아기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3-14 5711
2915 자갈모아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4-09-22 5711
2914 지극정성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2-06 5710
2913 뿌리깊은 출석부 image 52 김동렬 2016-01-13 5710
2912 지리 공부 출석부 image 22 길옆 2013-06-14 5710
2911 다람쥐 훈련 3 김동렬 2020-06-01 5709
2910 연리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6-18 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