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석
2013.01.11.
무전취식은 곤장 사십만 대!
김동렬
2013.01.11.
그리하라고 해.
훈장없는 세상에 살고싶다.
난너부리
2013.01.11.
역시 인간의 한계를 넘어신 분(糞)이야~
탈춤
2013.01.11.
대단하오.
기발하군!!!
저는 사람이 아니므니다.
체면, 염치는 필요가 없는 앞바퀴, 뒤바퀴.
아란도
2013.01.11.
니들 맘대로 노셈.
분리된 세상...
분리된 세상...
pinkwalking
2013.01.11.
가카 뭔들 못하겠어..
꼬치가리
2013.01.11.
가카는 그러실 분이?
훈민정음
2013.01.11.
훈장도 셀프, 사면도 셀프, 가카는 워프
조까튼 세상, 생각보다 빠름 빠름 빠름~
토마스
2013.01.09.
사람들은 총선때부터 야권이 여당보다 훨씬 강하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경쟁력없는 야권후보를 내면 얼마나 처참하게 지는지 권영길, 이수호(교육감호부)의 득표율에서
알 수 있습니다. 야권은 문재인이라는 최강의 후보를 내고도 졌습니다. MB가 잘못했으니
이길거라는 생각자체가 바보죠. MB가 아무리 삽질해도 국내 인구의 다수가 영남이고 보수죠.
그나마 문재인이니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졌던 것이죠.
그럼에도 아직도 손학규가 나왔다면 수도권에서 이겨서 승리했을것이다 라고 한심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지고 충격을 받은 것이 딴게 아니라
최강의 후보를 내고도 졌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책임전가에 바쁜 민주당을 보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