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
2017.08.29.
남자 주연들이 욕설, 담배, 폭력이 빠지는 장면이 없더군요. 그게 남성들의 로망 느와르라고 우기면 할말 없다만. 애초에 이런 마초 영화 만들어놓고 200만 넘길 바라다니 양심이 없는 거죠.
챠우
2017.08.29.
저항하지 않는 자에게 에너지는 없습니다. 세상을 때려야 하는데, 박근혜를 못 때리니깐 인간이 소박해진거. 쫄망.
으르릉
2017.08.30.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기는 살인의 추억, 지구를 지켜라, <장화, 홍련>,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올드보이, 실미도가 나왔던 2003년이라고 하죠. 이걸 대입해본다면, 한 5년은 더 기다려야되겠군요.
사발
2017.08.29.
일단 문대통령께서 1988년에 변호사 특별대출 받아서 너희놈들에게 빌려주셨던 2억원(현 가치 한 50억원쯤?)부터 현재 가치로 환산해서 돌려드린 다음에 이따위 기사를 써도 써라!
은혜갚은 원숭이만도 못한 놈들....
가이고
2017.08.29.
어떻게 이룬 촛불혁명이고 촛불정신인데...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걸치려고...
발모가지를 콱!!!
노매드
2017.08.29.
내용은 읽지는 않았는데 국민의당이 문재인 정부에 협조해야된다는 이라고 언뜻 보았고, 지금 보았는데, 대략 그런 내용이긴 한 것 같습니다. 성한용 글은 진짜로 읽기가 싫어서.
성한용 글은 점 하나 찍어도 극혐을 불러 온다고 하더군요.
노매드
2017.08.29.
페북 뉴스피드를 보니까 성한용 글이이라니까 제목만 보고 다들 뚜껑 열리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배태현
2017.08.29.
한겨레가 이젠 아예 국당 기관지를 대놓고 자처하네요.
ahmoo
2017.08.29.
가이고
2017.08.29.
우리찰스.. 당췌 멀 하겠다는건지~~~
반장선거에 당선된 초딩도 뭘 할지 모르면 교실청소라도 하는 판국에~~~
빚자루들고 동네 청소라도 하면 좋으려만~~
반장선거에 당선된 초딩도 뭘 할지 모르면 교실청소라도 하는 판국에~~~
빚자루들고 동네 청소라도 하면 좋으려만~~
히틀러를 빌려 자신들의 욕구를 대신 표현하는군요. 저것도 어떻게 보면 잘못된 자기소개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