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현
2017.01.04.
스마일
2017.01.04.
촛불에게 "노벨무혈혁명상"을........
2013년인가 2012년 이후에 아랍의 봄이후 정치혁명이 완성된 나라는 없다.
또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계속 하는 한
난민이 유럽으로 유입되므로 반 난민정서와 테레 위험에 따라
유럽은 오른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니 지구상에 남은 민주주의는 한곳 밖에 없다.
한국이 세계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 남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정말로 정권이양이 일어난다면
이제는 한국이 세계에 민주주의를 수출해야할 의무를 지게되는 지도 모른다.
아뭏튼 촛불의 이런 숭고한 가치를 인정하여
노벨위원회는 촛불에게 상을 줘야 한다.
진보교육감들만 믿는다.
"촛불시민명예혁명"
작명력도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