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패권세력과 팀플레이가 되느냐가 본질입니다. 

보수꼴통이라서 박그네 찍은게 아니라

애미애비 없이 자라서 불쌍하다고 찍어준 사람들이 

국민을 호구로 보는 박그네 행각에 질려서 

문재인의 힘을 빌어 박그네에게 복수하는 거지요. 

불쌍한 신데렐라인줄 알고 찍어줬는데 

알고보니 국민을 벌레보듯하는 오만한 공주였어.

박그네가 개기면 개길수록 문재인 지지율은 팍팍 올라갑니다.

근데 진짜 불쌍하다고 찍어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구조론을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생활구조론자 인증성공

길어서 못봤지만 뭔가 예언한듯.

황교안 출마선언 다음날 특검에 구속된다.. 이런 거나 예언하시지.

교안생각.. 설마 대선후보를 잡아가겠나. 출마해야 살 수 있다.

특검생각.. 대통령 대행이라 안 잡아넣고 증거만 수집한 거지. 참.

구조론은 맞대응하지 않습니다.

'아냐 생수가 매우 중요해.' 하고 반박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반기문의 생수소동을 비판하던가요?

대선후보쯤 되면 국가를 넘어 인류의 보편가치를 말해야 합니다.

유엔물씩이나 먹고 왔다는 반기문이 

인류의 보편가치에 대해 한 마디도 않은 점을 섭섭해할 뿐이죠.

반기문의 생수소동은 전형적인 자기소개입니다.

웃어넘길 일을 가지고 정색하여 불만을 털어놓는 자는 인격이 미숙한 거죠.

B급언론이 코미디를 시킨다고 

거기에 반응해서 코미디를 하는 넘이 한심

반응하면 지는 겁니다.

발끈하면 발끈해. 버럭하면 반기문.

니가 뭔데 불허야?

그럴 리가 없죠.

지식인이 항상 하는 뻔한 거짓말일 뿐.

GDP가 후퇴하면 대박인가?

경제는 전쟁인데, 전쟁을 낭만주의로 하면 곤란합니다.

전쟁을 이기려면 동맹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반도체를 장악한 한중일과 대만이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는 말이죠.

재벌에 의지해도 당연히 리스크가 높아지지만

중소기업이 만병통치약은 절대로 아닙니다. 

소총부대도 필요하고 핵무장도 필요한 거지요.

그러나 외교적인 결속은 무조건 좋은 겁니다.

핀란드는 디자인이나 하는 거지 주변에 편먹을 동맹국이 없습니다.

러시아가 호구짓하는 바람에 밥이나 먹는 거.

수혜자는 3안

황교안 희정안 철수안

유전적으로는 고대 남방계와 신 남방계의 혼합이고

역사적으로는 청동기, 철기, 기마술, 유목기술이 북방 투르크계로부터 전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닭 좋다고 따라다니다 오리알 된 판이오.

안철수 일과가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나잇'이라는데

이것도 자기꺼라고 땡깡부리겠네요.

차가 현다이라서 그러냐? 다음에는 드리프트에 도전하는 것이냐?

단 돈 몇백만원이라니?

알바생은 단돈 몇 백만원이 없어서 이 추운 겨울에 알바하냐?

죄다 거짓말입니다.

나우루가 돈이 없는건 미국이 계좌를 정지시켰기 때문이고

테러범이 나우루 은행을 이용한다는둥 구실을 붙인거.

나우루는 미국의 강도짓 때문에 

거액의 재산을 인출하지 못하고 있을뿐

여전히 부자나라입니다.

인구 얼마 안 되는데 그렇게 흥청망청 사는게 맞지

당신이라면 로또 당첨금을 불태워버리고 계속 막노동 나가겠습니까?

인구 9천명이면 국가도 아닌데

어설픈 계몽주의자들이 사기치는데 써먹기 좋은 스토리가 있을 뿐

나는 일본의 부자가 3조원 내고 국가를 통째로 사버려도 되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가 궁금할 뿐.

바닷모래를 퍼올리거나 흙을 쏟아부으면 국토면적도 확대됨.

나중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써먹던 방법을 쓸지도.

미꾸라지들을 통발로 확 쓸어담는구나.

나경원 오세훈 등 바보들을 다수 처단했구먼. 명박이는 울고 있다.

기문둔갑이라는 아껴둔 고사성어를 써먹기도 전에 내빼다니 일단방출

http://weekly.donga.com/List/3/all/11/70555/1

영국인들이 돈을 걸고 있다는데.

자기집에 오지마라는데 왜 가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이라 쪽팔리지도 않냐?

환영하지 않는다는데 왜 가느냐고.

한국인을 모욕하는 놈들과 친구가 될 필요는 없소이다.

트럼프 찍은 미국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 합니다.

지지자를 불안하게 하는 

공동정부론으로 가면 망합니다.

이참에 호남보수를 확실히 격리조치해야 합니다. 

립서비스 차원의 공동정부 언급은 무방하나

진지하게 가면 매우 곤란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민주주의는 다수의 지배입니다.

51 대 49면 51이 다 먹는게 민주주의입니다.

3 대 2 대 1로 분할이 되면 

2와 1이 연합해서 3을 만드는데 

3 대 3이 되면서 컨벤션효과로 

49 대 51을 이루어 2+1이 3을 이기면

그 2와 1이 2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자기편끼리 멱살잡이 소동.

결국 다수의 지배가 아니라 소수의 지배가 됩니다.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말씀.

산술적으로는 

견고한 8퍼센트 지지율로 천하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 8로 7을 이겨서 15를 만들고

2라운데에서 15로 14를 이겨 30을 만들고 

3라운드에서 30으로 25를 이겨 55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55로 45을 이겨 대권을 잡으면

그 8이 정권유지가 되겠냐고요?

탄핵이나 당하는 거죠.

유럽은 연정을 해본 전통과 경험이 쌓여서 

소수파가 연합하는게 익숙하지만 

우리는 패거리 근성을 못 벗어나니

이렇게 3라운드 가서 어렵게 55를 만들면

곧 내분을 일으켜 자기네들끼리 멱살을 잡으니 

그것이 김한길, 박지원, 박영선, 이종걸, 조경태들의 양아치 소동이었습니다.

김한길, 박지원, 박영선, 이종걸, 조경태 깡패짓 보고 

학을 뗀 국민들이

한국에서 소수자의 연합은 안 되는구나

무조건 다수파를 밀어야 된다. 

이런 학습효과를 얻는다는 거죠.

그러니 진보가 망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