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1.15.
오너의 결정으로 대기업이 움직인다는 경제학자, 경제기자 봐라.
대한민국의 RISK가 박근혜이듯이 지금 삼성의 RISK는 오너다.
오너가 특검에 불려나가서 한해의 기업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을 빚는다는 기자 봐라.
기업의 악재가 시장에 불거질수록
기업의 주가가는 올라간다.
기업의 이익을 뒤에서 갉아먹는 검은 무리가 사라지는데
주가가 주저않을 이유가 없다.
2004년도 SK분식사태: 오너리스트 (주가 올랐다.)
현재의 삼성 RISK: 주가 올랐다.
현재의 롯데케미칼: 주가 올랐다.
(나는 롯데케미칼이 오너리스크로고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주가 올라가는 거 봐라.)
찾아보면 많은 오너가 문제를 일으키고 구속되어도
전문경영인들이 잘하면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오너가 RISK다.
스마일
2017.01.15.
왜케 부끄러운 사람이 많냐?
창피하다.
참 젊은 후손을 부끄럽게 만드는 어른들이 많다.
한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지율 올라가고
UN임기 마치고 첫 한국 입국때
지지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고
꽃밭만 찾아다니까
지금은 정신이 구름위에 떠 있는 느낌일 것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리 없다.
지나온 길에 "마이크로검증"으로
과거가 밝혀져야한다.
누구의 아바타야?
안철수는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으니 버려졌고
너는 안철수 대신이냐?
스마일
2017.01.15.
젊은 노론이 민심의 지지를 등에 업고
양비론으로 버티는 늙은 소론을 쳐야한다.
일의 원리를 얘기하는 데
눈물, 감동, 연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틈이 없다.
가짜는 대화가 3번이상 왔다갔다하지 못한다.
지금 당장 앞으로의 과제에
일의 메커니즘을 얘기하는 사람할 수 있는 사람이
준빈된 사람이며 진짜다.
울면 끝나나?
감동만 하면 끝나나?
울고 감동하는 것은 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