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94 vote 0 2021.05.29 (12:50:58)

https://youtu.be/qHFAl4OJlMc



여론 뒤에 언론 있고, 언론 뒤에 자본 있고, 자본 뒤에 검찰 있다, 검찰이 최종보스다. 추미애의 말이다.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일단 구조론과 통한다. 추미애는 일단 머리가 좋고 똑똑하다. 글도 잘 쓴다. 적어도 바보는 아니다. 철수, 명박, 근혜는 바보라는게 문제다. 바보는 뒤에 조종하는 자가 있다. 철수 뒤에 미경 있고, 명박 뒤에 형님 있고, 근혜 뒤에 순실 있다. 바보는 주변사람에게 휘둘리기 때문에 집단지성으로 가는 민주주의 시스템이 먹히지 않는다. 일단 바보가 아니라야 한다.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꼭두각시 곤란하다. 바보 석열이를 앉혀놓고 뒤에서 조종하려는 중권들이 문제다. 바보가 더 바보를 조종하다니 완전 웃기잖아. 진중권은 멍청한게 페미가 옳으냐 안티가 옳으냐는 중요하지 않다. 답은 국민이 낸다. 국민이 배심원이고 정치인은 검사나 변호사 역할이다. 정치인은 촉이 필요하다. 스팟을 찾아야 한다. 판을 짜고 대결구도를 만들어 무대를 세팅하는 것은 정치인 역할이고 페미와 안티의 대결판이 만들어지면 페미도 마이크 잡는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국민에게 역할을 주는 것이 정치인의 본분이다. 정치인이 스스로 답을 내서 내가 옳다 나를 따르라 하면 안 된다. 이재명도 기본소득을 무대에 올리고 결론은 국민이 내게 해야 한다. 내가 옳다는 독선은 민주주의 배반이다. 이거 함 토론해보자. 국민이 결론을 내면 따라가겠다. 이런 자세가 되어야 한다.


코인의 본질은 도박


도박에 미친 자가 전 세계에 몇이나 있겠어? 경마장에 가보라구.

호주 같으면 전 국민이 도박에 빠져 있어.

영국은 전 국민이 경마를 해.


 

뭔가 아는 추미애


여론 뒤에 언론, 언론 뒤에 자본, 자본 뒤에 검찰, 검찰이 최종보스

구조적 접근. 일단 머리가 좋고 똑똑해. 글도 잘 써. 적어도 바보는 아냐.

철수 명박 근혜는 바보라는게 문제. 

바보는 주변사람에게 휘둘리기 때문에 집단지성 민주주의가 안 먹혀

시스템 정치가 작동을 안해버려.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


70퍼센트 백신 맞아도 집단면역 안 된다고 개소리

이스라엘은 접종완료 56.6퍼센트인데

확진자 하루 13명 사망자 0명 이 정도면 집단면역 도달이야 밥통아.

이스라엘은 다 마스크 벗었어.

이스라엘 안에서 하레디 사람들이 죽어도 백신  맞는다고 버텨서 일부 확진자 있지만

재생산지수가 마이너스면 해결된 것.

그 숫자는 자연감소 후 소멸됨



이준석 진중권 백대빵



이준석과 안티 페미니즘 



친구와 타짜



게임이 정답이다



인간과 환경의 게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0 이재명 사이다 윤석열 독배 2 김동렬 2021-10-18 2530
869 김대중의 문화강국 예견 김동렬 2021-10-16 2039
868 윤석열 방지법 필요하다 image 김동렬 2021-10-13 2560
867 이재명 천재와 윤석열 바보 1 김동렬 2021-10-11 2973
866 망신도사 윤석열 1 김동렬 2021-10-09 2294
865 항문정치 윤석열 1 김동렬 2021-10-06 2653
864 쥴리의 저주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1-10-04 2715
863 우왕좌왕 윤석열 김동렬 2021-10-02 2169
862 공부의 신 강성태 1 김동렬 2021-09-29 2525
861 문재인의 결단 김동렬 2021-09-27 2883
860 박근혜와 윤석열의 무식함 김동렬 2021-09-25 2843
859 이재명 유리한 포지션 선점 2 김동렬 2021-09-22 2858
858 장제원 노엘 범죄자 가족 김동렬 2021-09-20 2345
857 독재자의 개 윤석열 김동렬 2021-09-18 2999
856 강준만 진중권의 먹고사니즘 1 김동렬 2021-09-15 3010
855 노무현 문재인이 살린 해운 조선 철강 김동렬 2021-09-13 2488
854 윤석열 가면을 벗긴 조성은 김동렬 2021-09-11 5838
853 강용석의 구타유발 3 김동렬 2021-09-08 2796
852 홍준표 대역전인가? 2 김동렬 2021-09-06 2329
851 이진동 대 윤석열 김동렬 2021-09-04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