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4-2) 안희정은 개헌덫에 걸려
안희정이 약하게 나가니까 저것들이 만만히 보고 개헌공세

5) 영국인의 거짓말
좌파들 극성 때문에 브렉시트되고 트럼프 됐다고?

6) 이것이 그것이다.
단서를 보고 패턴을 꿰는 것이 깨달음

7) 김민희와 홍상수의 권력의지
사랑이라고 쓰고 권력이라고 읽는다.

8) 이레셔널맨
이성이냐 비이성이냐?

9) 자기소개 하지마라
상대방의 입장을 묻는 게 예의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25 김어준 생각 한동훈 생각 1 김동렬 2024-01-25 1727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701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1142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933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598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1294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693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838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456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638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968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651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711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474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440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655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589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592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992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