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염경엽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70950432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7

과연 염갈량이 능력이 있는 감독인지는 의문.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이 하늘에서 막 떨어지는건 아닌데.



아방궁잔치 벌였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70501094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7

꿈은 새되고. 깜방궁으로 행차하네.



AI 걸린 닭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718582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7

살처분 뿐인가?



인투리스 조직도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2048204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거 참 꿈이 장대하구나.



박근혜 아방궁 나와주시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2040453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최순실 땅에 박근혜 아방궁이면 일심동체 맞네.



공주의 자존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931011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비선허세라고 했으면 

박그네가 받아들였을텐데


비선실세라고 하니 공주 자존심이 있지 

최순실이 자기보다 서열이 위라고 어케 인정해?


원래 조선왕조 시절에도 

양반은 하인에게 죄다 맡기고 모른척 했음.


양반이 어물전 굴비값이 얼마인지 알면 안 된다고 생각.

그거 알면 하인에게 약점 잡혀 주종관계가 역전되는 수 있소.


양반이 조기 값이 백원이라고 우겼는데 하인이

나리! 생선값 올랐거든요. 나리는 그것도 모르셔! 요즘 물가가 얼마나 사나운데.


이렇게 되면 망신살이 뻗쳐서 하인들이 말 안 듣고 부득부득 대들게 됨.

하인은 주인이 자기를 의심한다 생각해서 정보를 감추게 됨.


주인과 하인 사이에 불신의 골이 깊어져서 파탄나는 거.

그 경우 하인이 양반 음식에 몰래 독을 타게 됨.


박그네는 양반행세 하느라고 

일부러 모른척 했다고 스스로 믿고 있음.


국정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고 

자신은 중요한 외교사안만 결정하면 된다고 믿는 거.


개성공단 철수한게 최순실 아이디어가 아니고 

박근혜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철수한 것임.


박근혜 본인 입으로 다 말했소.

혹시 북한에 잡혀갈까 걱정되어서 잠이 안왔다고.


하여간 하인에게 맡기는 풍조는 위진남북조 때부터 있었는데

귀족들이 어찌나 실무일을 안했던지


하층계급 출신 부관과 

귀족 출신으로 관리를 두 명씩 임명했을 정도.


실무는 하층계급 출신 부관이 하고

귀족출신은 청담이니 뭐니 하며 술이나 먹으러 다니고


사람 만나고 파티에 참석하는게 일이라고 생각.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반기문들 있음.



한일관계 본질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5460422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한일관계가 험악해진 것은

일본인이 한국 물건을 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중국사람은 한국물건 사주거든요.

위안부가 자의냐 납치냐 이런 것은 곁가지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존엄인 것이며

일본인이 서구 유럽인은 두려워하면서


한국인은 사람으로 치지 않는게 본질입니다.

위안부가 미국인이었어도 일본이 저렇게 나왔을까요?


일본인들이 한국제품을 자국제품처럼 써야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으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 백년이 걸릴 수도 있고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10억엔으로 안 되고 백억엔으로 안 되고 돈으로 안 됩니다.


박그네가 제 똥구멍은 특별하다며 화장실 짊어지고 다니는게

한국인을 사람으로 안 보는 행동이거든요. 


한일관계도 본질은 같은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자기네들끼리도 친하지 않으며 오타쿠로 만족합니다.


자기네들끼리도 친하지 않은데
한국과 친해질 가능성은 없으며 한국도 일본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만약 일본인이 그동안 한국제품을 꾸준히 써왔다면

민간에서 한국제품 불매운동 들어가버리면 한국 바로 항복합니다. 


정부가 나설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럼데 지금 일본의 보복수단이 없는 겁니다.


왜? 일본은 지난 수십년간 한국에 보복하고 있는 상태였으니까.

이미 한국에 경제보복 중인데 더 보복할 수가 없잖아요.


영삼이 IMF도 미국과 일본이 신경을 썼다면 오지 않았습니다.

영삼이 클린턴을 엿먹이고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친 결과가 IMF죠.


뭐 한국도 도쿄올림픽을 엿먹이는 카드가 남아있지만

평창 때문에 그 카드를 쓰지 못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1.16.

아베가 하는 일은 한 마디로 저질이다. 
사람의 생명을 놓고 10억엔이라니. 
사람의 인권을 돈으로 흥정하려들다니.

일본의 정신세계니 뭐니 할 이유가 없다. 
그냥 저질이다.

나는 그냥 일본 사람은 품고 일본 정부는 쓰레기라고만 했다. 
그러나 나라와 국민은 따로 노는 게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제발 따로 노는 정부는 쳐주지 말고, 
진짜 국민이 주인되어 사는 나라로 만들자.

그 나라는 누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그 나라 국민들이 만드는 거다. 
이제 리더라 하지 말고, 국회에서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일꾼들이라고 부르자. 많이 양보해서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자라 부르자.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지역구 의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들의 하는 일과 열매로 그들을 봐야 할 것이다.

문제는 아베보다 더 저질인 한국 정부의 태도다. 
아프다.

동네싸움에서 멈추지 말고 세계 무대로 끌고 나가 문제를 풀고, 
인류와 인간의 존엄으로 말하고 승부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1.16.

통일하면좋겠다



박원순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28862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서울시장 자리도 이재명에게 양보해라.

운동권 점조직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는 정치할 자격이 없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1.16.

박기타 시장이 손악규에게 밀릴 줄이야..ㅠ 한방에 서울시장 되시더니 한방에 기타 자리에..ㅠ



신 천하삼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134160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지형은

민주당 50, 대구경북당 25, 호남당 25로 고착될 겁니다.  


왜냐? 역지역주의 현상의 대두 때문입니다.

전통적 지역주의는 내 지역이 다 먹겠다는 주의.


역지역주의는 어느 누구도 독식하지 못하게 막겠다는 주의. 

문재인 부산 지지율이 올라가니 호남인들 걱정되어 문재인 지지.


반대로 문재인 호남지지율 올라가면 부산지지율도 상승.

이게 절묘한 균형상태가 되어 현재로 


서울, 부산, 호남 어디서도 문재인이 압도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어느 한 지역을 독식하는게 안 좋다는 거죠.


더 치명적인 것은 이 상황에서 호남당이 TK당과 합당해도

과반을 이루지 못할 뿐 아니라 가능하지도 않다는 거.


결국 민주당은 대선의 경우 

수도권과 부산, 호남에서 51퍼센트만 하고 


총선의 경우 수도권 의석을 싹슬이하되

호남과 영남지역 의석은 포기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가면 됩니다.


즉 지역주의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약화시켜 달고가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거죠.


그 경우 지역세력은 자기들 금뺏지만 잡으면 되니까

대선은 민주당에 계속 내주게 되는 거지요.



이재용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420555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역사적인 날이군요.

이걸로 탄핵인용도 확정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16.

촛불혁명의 기념비적 결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6.

SK회장 구속되어도 SK 잘 굴러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6.

범죄에 저항하지 않으면 공범자가 될 뿐.

감옥가게 된 건 이재용의 본인의 선택.

저항은 둘째치고 반항같은 거라도 해 본 적이 있을런지..



뇌물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408309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재용이는 아직 깜방 안 갔나?



박근혜가 비참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0555096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이게 박근혜 탄핵 재판인지

최순실 개인의 범죄 재판인지 헷갈리는 최순실.


박근혜 탄핵사유는 시장통 아줌마 같은 사람과 

국정을 공유한건데 이걸 깨려면 지식인 행세, 엘리트 행세를 하고 


본인이 공적 시스템을 돌렸다는 증거를 대야지

선제대응을 하지 않고 이렇게 발뺌이나 하고 떼 쓰고 그러면


탄핵사유가 더 강해질 뿐이니 

탄핵은 범죄심사가 아니라 네 인격심사란다. 



박근혜가 비참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51713419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주군이 위기에 처했는데

구하러 오는 신하라곤 변희재와 윤창중 뿐.


와야될 사람은 안 오고

안 와도 되는 것들만 도우려 오니 비참 두 배.



9300명 죽인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true.openritz.com/fhaf/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아군을 9300명 죽이고 한국에 와서 점령군 행세는 잘하는구나.



배신자는 쳐죽이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106126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명박을 섬기고 그네를 섬기는구나.



공자와 노자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1112049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공자는 직선을 가르쳤고

노자는 곡선을 가르쳤소.


멀쩡한 것을 구부려서 못쓰게 만든

노자의 제자들은 모두 망했소.



사드는 시간을 끌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0442189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배치하는 것도 아니고

배치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얼버무리는게 최선.


사드는 중국이 남중국해를 먹어치우니까

미국이 중국을 엿먹이려고 대응한 것인데 


필리핀이 중국편에 선 지금 

트럼프가 사드로 응수해야할 원인이 사라진 것.


먼저 현상을 변경한 쪽에 책임이 있는 것이며

중국이 먼저 변경했으므로 중국은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고


미국은 필리핀이 이미 중국과 손잡은 마당에

원인이 사라졌으므로 없었던 일로 하는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6.
그래서 외교는 천천히.
그걸아는 기름장어는 사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6.

이미 한 약속 뒤엎을  수 없으니

조건을 충족하면 배치하겠다 하면서


미국하고 중국이 대화해서

사드배치를 한반도 하겠다고 합의를 보면

배치하겠다.

미국하고 중국이 합의를 봐서 한국에 연락해라.


이런건 좀 곤란한가?



그냥 그래보고 싶었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05460233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뗑강도 부려보고.

데굴데굴 뒹굴어도 보고. 


나라 망치는 재미가 쏠쏠혀.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는지 확인차.


기적을 확인해보고 싶은 광신도는

수혈을 거부하여 하느님을 테스트하는 거.



찌질하게 해먹는 최순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09490389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참 대구애들 데불고 구질구질하게 노는구나.



박지원과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60336206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1.16

박그네.. 그냥 청와대 관저에 살아보고 싶었어.

박지원.. 그냥 당대표 해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