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파면 사유는 불성실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8415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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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회사에 출근 안 하는 직원은 짤립니다.

본관에 출근 안 하는 대통령은 파면됩니다. 


신의칙을 위반한 정치인은 누구든 파면됩니다.

박근혜의 탄핵사유는 딱 하나 민주주의 배반입니다. 


국민투표로 대통령을 뽑는 선거제도를 유린한 것인데

이딴짓 할줄 알았으면 투표를 안 했을 거 아닙니까?


최순실에게 국정 맡기겠다 하고 당선되었다면 할말없죠.

선거기간에 그 말을 안했으므로 신의칙을 어긴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약속인데 박근혜가 먼저 그 약속을 깼죠.

박근혜가 최순실을 청와대에 들인 순간 자동탄핵된 거.



정유라 끌려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3290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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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12.21

독일 검찰에 공조요청했다니까 곧 잡혀오겠구먼.

잡혀오면 유전자검사부터 해보자. 검사하기 전에 미친 닭이 뛰쳐나오지 않을까.



언론이 문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502001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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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연합찌라시 개들이 일부지만 항복했네요.



안희정이 사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5014315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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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외부를 쳐서 내부를 정돈하는게 구조론의 정답.

이제는 주전과 후보를 가려야 할 시점.


외부를 치지 않고 내부를 치는 놈은 후보.

앞장서서 외부를 치는 사람은 주전.



박근혜가 직접 전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534043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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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설마 박근혜 딸인가? 유전자 검사 해보자.



쓰레기는 알아서 모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534383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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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문재인이 대청소를 선언하자

쓰레기들이 스스로 재활용품과 핵폐기물을 분리중



혁명의 시대에 아Q는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936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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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혁명의 깃발아래 아Q는 영문도 모르고 죽습니다.

이러한 변혁의 시대에 요구되는 것은 내부질서입니다.


내부질서를 만드는 방법은 외부를 쳐서 되돌아오는 반작용 힘을 쓰는 것입니다.

국민은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반기문을 때리게 구조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반기문을 때리면 그 힘이 되돌아와서 우리 내부를 견고하고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외부의 적인 반씨를 치면 칠수록 우리의 내부는 더욱 견고하게 다져집니다.


하나를 쳐서 둘을 얻으니 그 효율이 구조론에서 말하는 에너지 낙차입니다.

한 번 반씨를 쳐서 새누리와 안철수 집단의 토대를 까뭉개고 


동시에 우리 내부의 위계서열을 분명히 하게 됩니다. 

우리팀에서 주전과 후보가 가려지는 것입니다.


이런건 원래 안시켜도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단 그 반사이익을 이재명이 다 먹느냐 


아니면 안희정이 가져가느냐.

이것이 관전포인트입니다.



심신이 퇴폐한 순시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4142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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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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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폐인가 퇴폐인가.

다른 'ㅎ'자 하고 다른 것을 보면 퇴가 맞을듯..

심신이 아주 퇴폐한 그네하고 상봉할 날도 멀지 않았다.




한국의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pilo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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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골반구조로 봐서

로봇이 한쪽다리로 서야 한다는 

구조론의 직립보행 원리를 일부 적용한듯.

일본의 아시모꿍은 아직 두 다리로 서는 점에서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21.

아바타로봇이 컨셉이라, 사람 태우려다보니, 균형을 잡게 만들어야 했는데(아니면 멀미), 

알고보니 그게 정답.


그리고 골반이 좌우로 움직이면, 이에 맞추어 어깨까지 좌우로 움직여야 밸런스가 맞을 겁니다.

밸런스의 기준은 몸통과 머리, 

역시 머리에 사람이 타야 하는데, 머리에 타려면 더 커져야 하므로 무리수, 

걷거나 뛰더라도 두뇌에 유입되는 시각정보가 최대한 덜 흔들리도록, 몸통의 전체 밸런스를 맞추게끔 해야 합니다.



박그네 최순실 통화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5086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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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2.21.

깜짝이야!



박그네 북한과 내통증거

원문기사 URL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amp;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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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통일부 거짓말 하루가 안되어 밝혀져. 정확하게는 1시간.



무개념 프랑스놈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2042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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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이게 과학감정이냐고?

아무 근거없이 주관적인 감상을 늘어놓고 있소.



zxa.jpg 


76년 .. 코와 눈에 하이라이트를 주지 않았다.



zxad.jpg 


81년.. 코와 눈이 강조되어 있다.


zxav.jpg


73년 코에 하이라이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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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코에 하이라이트가 없다.


zzz.jpg


89년.. 이건 이미 치매가 왔다고 봐야 합니다. 코가 이게 뭡니까? 이때 75세.. 이미 붓을 놓을 때가 된 거죠.


문제는 프랑스팀이 하는 이야기가 이미 그 전에 유족들이 했던 이야기 재탕이라는 겁니다.

무슨 감정을 해.. 코 하이라이트 이야기 나온지 언젠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6.12.21.
일단   싸인 필체가 똑같은데    왜 위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위작이라면 입증은 간단합니다.

천화백 본인 말로는 오대령에게 그림을 줬다는데

오대령을 찾아서 그림을 찾아내면 됩니다. 

오대령은 김재규 부하이고 

오대령이 간 크게 원작을 빼돌리고 

복제본을 상관인 김재규에게 줬다면 

천하의 중정부장 김재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오대령을 단매에 쳐죽였겠지만

만의 하나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오대령이 원작을 빼돌리고 똑같은 사이즈의 복제본을 만들었다면 

위작에도 원작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나야 합니다.

즉 프랑스팀은 딴소리 하지 말고

위작과 원작의 사이즈와 기법이 같다는 전제 하에

차이점을 규명하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프랑스팀을 불신하는 이유는

이런 전개를 프랑스팀이 일언반구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즉 작위가 아니라 부작위가 문제라는 거지요.

왜 프랑스팀은 천화백 본인 입으로 분명히 오대령에게 줬다고 말했는데

오대령의 진작과 위작의 차이를 규명하지 않느냐지요.

위작이라면 77년과 79년 사이 2년입니다.

그 2년 사이에 일어난 제작기법의 변화라는가 이런걸 추적해야 합니다.

자꾸 딴 이야기 하면 안 되고 그 2년을 해결하면 됩니다. 




친문 패권주의가 대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10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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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패권이 없으면 역사를 바꿀 수 없습니다. 

동서고금의 모든 정치적 변란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1) 외부 힘을 끌어들이는 단계.. 레닌, 오다 노부나가 단계

2) 내부로 외부를 이기는 단계.. 트로츠키, 토요토미 히데요시 단계

3) 내부의 질서를 만드는 단계.. 스탈린, 도쿠가와 이에야스 단계


이건 역사의 법칙대로 가는 것이지

레닌이나 트로츠키나 스탈린의 개인 성격과 무관한 겁니다.


스탈린은 그냥 곰처럼 일만하는 자였고

히틀러는 동물애호가였는데 한 번 역사의 격량에 말려들자


어어하다가 헤어나지 못하고 휩쓸려 버린 것이죠.

그런 경우 최순실 같은 평범한 사람이 매우 악랄한 사람으로 변합니다. 


큰 역사의 고비에는 이웃집 아저씨같은 보통사람이 더 위험하다는 말이죠.

스탈린은 용의주도한 악당이 아니라 의사결정 못하고 끙끙대다 


에라 모르겠다 다 죽여버려. 난들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간 겁니다. 

그 배후에는 통제되지 않는 대중의 광기와 이를 부추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대중을 이끌지 않고 대중에게 아부하는 자들은 언제든 히틀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나 트럼프나 두테르테나 대중에게 아부한다는 점이 같은 거죠.


친문 패권주의가 뜨는 이유는 제 3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과 연대하고 북한과 화해하고 노벨상을 수상하는등 


외부와의 활발한 교류로 민주화의 불씨를 지핀 사람이며

노무현은 젊은 IT세력을 등에 업고 내부의 힘으로 외부의 적을 이긴 사람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내부의 질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조중동과 안철수 패거리는 패권주의라 부르는 거지요.


정확하게 말하면 그것은 팟캐스트를 듣는 500만 청취자입니다.

이 엄청난 숫자의 괴력에 충격받아 패권주의라 부르지만 


역사 500만 독자를 가진 조중동 세력이 그동안 패권을 휘둘러 왔던 것이며

조중동 500만 인해전술 패권에는 팟캐스트 500만 인해전술 패권으로 맞서는게 정답입니다.


패권으로 패권을 꺾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로 안 바뀝니다.

적을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500만 안에서 내부질서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내부질서를 만들려면 방해자인 정치귀족을 싸그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정치귀족은 안철수 김한길 반기문 손학규 등 팟캐스트와 거리가 먼 세력


농간을 부리는 조중동, 정치개입 종교집단, 비리사학집단, 재벌세력입니다.

500만 패권의 힘으로 기득권 정치귀족을 싸그리 대청소해야 세상이 바뀝니다.  



죽음의 집의 기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10470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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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 이 말은 약에 취해서 혹은 잠이 덜 깨서 

얼떨결에 내뱉은 실언이 아니고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 발언입니다.


시청자를 의식하고 사전에 제출한 각본이 있었다는 거죠.

문제는 국민이 그게 사실은 정치적 의도의 쇼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죠.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 입었는데가 아니라 '입었다고 하던데'

이게 치명적이죠. 자신이 직접 보지 않았다는 거. TV시청도 안 했다는 거. 그럼 뭐 했냐?


그런데 각본가의 의도는 '보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증하려는 거.

내가 사실은 다 보고받고 있었지롱. 그 시간에 낮잠 자고 있었던게 아니라공. 이게 본심.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 이게 각본가의 진짜 의도.  

이건 구조할 생각이 없이, 구조실패를 확정해놓고 책임전가를 하려는 것.


날씨나 물살, 기온, 장비 등등에게 책임을 돌리기로 짜고 유도하는 거.

이게 다 날씨 때문이다. 물살이 세서, 장비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거.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즉 박근혜 번역기를 돌려보면 이 말은 


1) 나는 다 보고를 받고 있었다. 

2) 나는 국민을 대표해서 공무원 너희들에게 추궁한다.

3) 구조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구조를 못했다고 실토해라.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박근혜 자신은 지휘자가 아니고 자신에게는 구조책임이 없고

자신은 국민을 대표해서 해경을 심문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거죠.


근데 이게 완전 번짓수가 빗나가버린게 

국민은 박근혜가 구조책임자고 박근혜가 구조를 지휘해야하고 


당연히 국민이 박근혜를 심문해야 한다고 믿은 거죠.

여기서 번짓수가 엇나가서 말이 꼬여서 서로 대화가 안 된 거.


국민.. 국민이 재판관이고 박근혜가 피고다.

그네.. 그네가 재판관이고 해경이 피고다. 


이게 포지션이 안 맞으니 대화가 안 되는 거.

원고와 피고가 바뀌어서 서로 상대방의 말을 이해못하고 있음.


결론.. 박근혜의 문제발언은 고도의 계획된 정치적 발언이며

박근혜의 의도는 당연히 자신은 구조책임자가 아니라고 국민이 착각하도록 유도하는데 있었으며


자신이 국민을 대표해서 국민 입장에서 공무원들을 추궁하고 혼내려고 하면서

국민이 낚여서 그렇게 받아들여서 그래 그네 마음이 내 마음이야.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이 드느냐고.


이렇게 공감해서 같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저 해경 미친 넘들은 뭐하는거야?

이런 구도로 흘러가기를 바란 것인데 그런 암묵적인 신호가 전달될 리가 없잖아.


분위기파악 못하고 혼자 생뚱맞은 연극을 하니까

쟤가 약 먹었냐? 하는 의심이 나오는 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실토해라.

순실이가 불러준대로 수첩에 적은 대사를 뱉은게 그렇게 되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21.
박양의 변호인들은 정신감정의뢰를 이미 해놨겠네요....


재용이와 순실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506042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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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자매같구나. 깜방의자매 어떠냐?



고은이 본 고영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21460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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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같은 고씨 집안이라서 내막을 잘 아는가벼.


고은(高銀), 본명 고은태(高銀泰).. 한끝 차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6.12.21.

... 한 끗 ... 끗발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21.
이런 글은 호남사람들 무의도적으로 자극합니다.
그럴 이유가 없죠.


세월호 침몰 원인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020063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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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배를 건지면 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배 안에 있다.


침몰 이유는 지금까지 나온게 맞다고 봅니다.

안전을 위해 기준을 과도하게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실무자는 안전기준이 보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안전기준을 위반해도 테크닉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마가 끼면 하필 꼬이고 꼬여서 안 되는 거죠.

지금까지 나온 것으로 볼때 그런 식으로 침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침몰이유보다 구조와 인양이 지연된 이유를 밝히는게 중요합니다.

의도적인 침몰은 아니나 의도적인 구조방해는 있다고 봅니다. 


자로의 주장은 물 속에 뭐가 있었다는 말 같은데..미군 잠수함?



이완영 최교일 이만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231162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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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세 놈은 최순실 부하 인증



장어집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511112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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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기름장어에 불이 붙으면?

1) 익는다.

2) 먹는다.



새누리 분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1095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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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1

전국구는 탈당하고 싶어도 못하지요.

전국구 감안하여 정확히 5 대 5로 쪼개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