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변절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받으면 지는 게임이다.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쁘면 국민이 잘못했거나 시운이 맞지 않은 것이다. 잘못한 국민은 깨우치면 되고 시운이 맞지 않을 때는 불씨를 살려가야 한다. 물이 들어오면 노를 젓고 물이 빠지면 불씨를 지켜가라.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 질 싸움을 이겨도 좋지 않다. 쉬어가면서 내년 승부를 기약할 수도 있다. 진보가 이기는 것은 판단을 잘해서가 아니라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생산력의 변화 때문이다. 진보는 일을 벌인다. 검찰개혁에 언론개혁으로 계속 싸움을 건다. 그러다보면 그중에 하나라도 맞는다. 보수는 과거로 돌아간다. 어느 쪽이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겠는가? 싸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변화에 잘 대응한다.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싸우는 방법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IT가 오고 스마트가 왔다. 새로운 것이 왔다. 그때마다 이겼다. 수소경제가 오고 인공지능이 와야 한다. 변화를 내것으로 만들면 이긴다.
선거결과에 초연해지자.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쁘면 국민이 잘못했거나 시운이 맞지 않은 것이다.
잘못한 국민은 깨우치면 되고 시운이 맞지 않을 때는 불씨를 살려가야 한다.
물이 들어오면 노를 젓고 물이 빠지면 불씨를 지켜라.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
역주행은 막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면 된다. 결과가 나쁘면 국민이 잘못했거나 시대가 맞지 않은 것이다. 국민이 잘못했으면 국민을 깨우쳐야 하고 시류가 맞지 않으면 불씨를 꺼트리지 말고 살려가야 한다. 프랑스는 혁명 이후 백년 동안 줄기차게 싸워왔다. 기득권과 부르주아의 싸움에 농민이 어느 편을 드느냐다. 처음 농민은 부르주아 편을 든다. 부르주아가 시행착오를 계속하자 기득권 편을 든다. 기득권이 개혁을 과거로 되돌리자 다시 부르주아 편을 든다. 그 사이에 산업이 발전해서 결국 개혁을 되돌릴 수 없게 된다.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생산력이다. 부르주아는 언제나 오판했다. 그래도 큰 방향이 옳으므로 계속 가는 것.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를 계속할수록 경험치가 쌓인다는 것이다. 기득권은 아무 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제 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부르주아는 전쟁을 계속하므로 처음에는 패배하지만 이기는 집단이 등장한다. 나폴레옹이 등장한다. 산업이 발전한다. 하나라도 이기면 주도권을 잡고 계속 가는 것이다. 하나라도 이겨야 한다. 부동산은 졌지만 이게 다 정의당, 시민단체에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박원순은 시민단체 출신이고 정의당과 가까운 인물. 오거돈은 국힘당과 민주당의 중간 인물. 둘 다 외부인물을 포용한 것. 포용하면 리스크가 쌓이지만 고립되면 죽으므로 방법이 없다. 원래 이렇게 비틀거리며 가는 것이다. 우리가 부동산을 잘못 대처한 것도 정의당 애들 눈치보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일못하게 발목잡다가 잘못되면 무능이라고 선전한다.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직업이 전사이기 때문이다. 지사는 뜻을 품고 계속 간다. 정답을 찍는 문제가 아니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치를 쌓는 것. 정답을 찍는다고 믿는 사람이 오답이 나오면 당황해서 변절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국민이 긴장하게 하는 것이다. 긴장해야 똑똑해진다. IT가 뜨고 스마트가 뜨고 인공지능이 뜨고 수소경제가 뜨고 새로운게 뜨면 똑똑해진다. 일본은 새로운 것에 관심이 없으므로 자민당이 먹고 있는 것이다. 또 뭐가 하나가 떠줘야 한다. 생산력의 혁신이 없으면 진보는 죽는다. 정의당은 도덕타령 하지만 생산력이 본질이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더 도덕적이지만 어차피 내로남불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재가 묻은 개나 똥이 묻은 개나 다 똑같다는 정의당 논리가 먹히기 때문에 정의당이 존재해 있는 것이다. 중요한건 역사다. 결국 물은 낮은 곳으로 모이고 사회는 생산력을 따라가게 된다. 한국이 흥해야 민주당이 산다. 한국이 망해서 미국 일본에 잡혀 있으면 국힘당이 먹는다.
이러다 김어준이 대통령
노무현 죽이기에 앞장선 살인업자 유창선이 박영선 오세훈이 아니라
김어준 오세훈 선거라고 개소리.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이 노무현 살인 3인방이지.
진보장사 한다고 진보가 아니지.
노무현은 육체가 죽었지만 이 자들은 영혼이 죽었어.
육체의 자살과 영혼의 자살.
리더가 책임지려면 자살할 수 밖에 없고
소인배가 두목 호르몬이 나오면 자살하지 않으려고 변절할 수 밖에 없지.
기득권은 다 똑같다
미얀마는 승려들이 애국단체 같은 것을 만들어서 승려+군벌 합작으로 민주화 운동을 탄안한다는데.
승려든 기레기든 기득권은 다 똑같다. 의사든 검사든 판사든 목사든 다를 바 없다.
전두환 군화밧에 짓눌려 있던 기레기들이 독재가 사라지자 내 세상이 왔구나 하고 활개를 치는 거.
두목 침팬지 호르몬이 나오면 방법이 없다. 국민이 촛불 들고 서열을 깨우쳐 주는 수밖에.
국민이 서열 1위다.
노무현 죽이고 한겨레 망친 대기자 성한용
진보장사 한다고 진보가 아니다. 성한용은 엘리트 귀족이 되고 싶었을 뿐. 박근혜 귀족을 보고 귀족낄리 유유상종
호사카 유지의 일본론
http://gujoron.com/xe/chul/1291769
자기 대상화가 문제.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어차피 맞을 매는 가장 타격이 적을 때 맞는게 좋죠.
큰 선거에서 다 이기고 자만해질 즈음 1년짜리 시장 두 자리 내주는 정도는 괜찮은 액땜 같습니다.
그 덕에 이언주 쇼, 나경원 쇼, 안철수 쇼 구경하는 재미를 얻었으니 밑지는 장사는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