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범죄자 전여옥 재판과정을 필자가 다 지켜봤지만 재판부는 걸핏하면 공판을 연기해서 유재순이 도쿄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비행기값을 허비하게 했다. 법정에 출석만 하면 '공판이 연기되었습니다. 다음에 오세요.' 이런 안내를 받게 된다. 결국 재판을 8년 끌어 전여옥은 국회의원 두 번 임기를 채웠다. 재판부는 전여옥의 표절을 인정하고 유재순의 손을 들어주는 대신 사실 문장력이 되는 전여옥이니까 이 정도 글이 나오지 유재순이라면 절대 이 정도 판매부수를 올릴 수 없지 하고 전여옥을 배려한 것이다. 그 표절내용 중의 상당수는 유재순이 도쿄에 오래 살면서 일본인에 대한 오해가 풀려 책에 반영하려다가 취소한 것인데 전여옥이 모르고 해먹은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을 '마사지'한 것이다. 유재순의 손을 들어주면서 전여옥의 임기를 채워줬다. 내가 이런 꼴을 다 봤다. 검사들이, 판사들이, 기레기들이 뒤로 어떤 수작을 하는지. 다 알잖아. 알면서 시치미 떼는 자가 거짓말쟁이다. 이게 본질이다. 그들 기득권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대로 두면 안 된다. 판사들이 뒤로 돈을 챙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법대로 판결한 것이 아니라 서로 불만도 없고 체면도 세워주는 구린 판결이었다. 면피 판결이었다. 세상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우리가 다 알잖아.
대구악마가 호남사람 때리는 만평 매일신문
인간과 비인간을 가르는 선을 가볍게 넘어버려서 할 말이 없다.
거짓말 오세훈
정권이 총동원되어 장기간 여러차례 토론하여 결정하는 그린벨트 해제를 국장전결로?
오세훈 거짓말에 속을 바보가 있냐?
성이 다르므로 아들이 아니라는 박형준도 이상하고
김무성 이재오 김문수 홍준표 다 기어나오는구나.
불공정은 뿌리깊은 문제
문재인 정부 들어 갑자기 생겨난 것처럼 말하는 자는 뻔뻔한 자
민주당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국힘당은 문제를 은폐하려고 하고
둘 다 못 믿더라도 네티즌의 집단지성은 믿어야 한다.
네티즌을 못 믿으면 존재이유가 없다.
가족을 못 믿고 이웃을 못 믿고 인류를 못 믿는 사람은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역풍을 감당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 정당과 제휴하는게 맞다.
역풍이 무서워서 못 건드리고 감추기만 하면 부패는 심각해질 뿐
범죄를 잘 감추는 것을 유능하다고 포장하면 안 된다.
민주당이 범죄를 잘 감추지 못했다고 비난하면 안 된다.
문제를 드러내는 세력이 이겨야 희망이 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진도를 나가는 것.
인간의 게임은 불신 속에서 믿음의 영토를 넓혀가는 게임
윤석열 딜레마
미국검사의 16세 소년 죽이기
한국 재판부의 전여옥 살리기.. 무슨 짓이든 가능해. 적당히 마사지 하는 것.
출마하면 범인인증
불출마는 팔불출행
박원순 사건 피해자라는 자도 정치행동을 안하면 진정성이 있는 것인데
정치행동을 해서 악의를 들키고 말아.
구미 3세 여아 친모
인간은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동물이다.
저 상황에서는 잡아떼는게 범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왜냐하면 잡아떼면 상대가 질문을 해주거든.
사건을 계속 연결시켜 갈 수 있다는 것
상대의 주먹을 받아치기만 하는 사람은
상대가 먼저 질문을 날려야 발뺌하며 받아칠 수 있다.
선제공격은 못하는 거.
자신이 설계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안철수 복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찰수는 자기 계획이 없기 때문에 문재인을 씹는 형태로만 발언할 수 있다.
뉴스만 터지면 기자 모아서 한 마디
언제나 되치기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사기꾼이다.
주체성과 타자성의 차이다.
자체엔진을 가지고 자기계획으로 살아야 진짜다.
사회의 편이냐 반사회의 편이냐에서 행동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
우주의 방향은 셋이다
자연의 전략
자연의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