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abADiNw3zuQ



인간의 모든 행위의 궁극적인 동기는 집단의 상호작용 구조 안에서 호흡하는데 있다. 상대를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며 주도권을 쥐는 것이다. 환경과의 게임에 이기는 것이다. 그것이 권력의지다. 박범계가 한명숙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잘하고 있다. 인간이든 집단이든 긴장이 풀리면 죽는다. 주고받는 핑퐁의 랠리가 끊어지면 죽는다.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면 죽는다. 민주주의는 많은 사건이 일어나지만 그것이 긴장을 조성하여 집단을 결속하는 방법이 된다. 반일운동이든 검찰개혁이든 사회를 긴장시키는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독재는 죄없는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긴장을 유지한다. 중국은 위구르를 괴롭혀서 긴장을 유지한다. 성소수자를 탄압하는 나라도 많다. 일본은 혐한을 조장하겨 긴장을 유도한다. 독재자의 방법에는 빈자들만 긴장하고 기득권은 긴장이 풀어져 부정부패 심각해진다. 검찰짓, 판사짓, 의사짓, 목사짓, 조중동짓, 진중권짓은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긴장이 풀어진 증거다. 중국 공산당이 미국과 서방을 비난할수록 공산당의 긴장은 풀어져 부패는 만연해진다. 민주주의가 승리한 이유는 어떻게든 긴장을 조성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타이트하게 붙어줘야 한다. 달려들어야 한다. 공간을 주면 안 된다. 상호작용 과정에서 국민이 강해지는게 승리다.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잘하고 있다.

인간이든 집단이든 긴장이 풀리면 죽는다.

민주주의는 많은 사건이 일어나지만 

그게 긴장을 조성하여 집단을 결속하는 방법.

반일운동이든 검찰개혁이든 사회를 긴장시키는 목적을 달성

독재는 죄없는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긴장을 유지했지.

빈자들만 긴장하고 기득권은 긴장이 풀어져 부정부패 심각

검찰짓 의사짓 목사짓 조중동짓 진중권짓은 우리나라 기득권 긴장이 풀어진 증거

중국 공산당이 미국과 서방을 비난할수록 공산당의 긴장은 풀어져 부패만연



안철수 위에 김미경


김종인 상왕정치 하는 오세훈과 

김미경 상황제정치 하는 안철수 

안철수가 집에만 다녀오면 정책이 바뀌어



세계 6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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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순



범죄는 반문명행위


중국에는 멘홀뚜껑을 훔쳐가서 애들이 빠진다는데

쇠붙이 80개 훔쳤다고 징역 5년 그러나 엄벌주의로는 범죄를 해결할 수 없는게

범죄의 목적은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문명을 공격하는 야만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은 개인의 이득에 별로 관심이 없고

오로지 문명을 공격하는 원시의 본능에 충실할 뿐이다.

쇠붙이 80개를 훔치는 진짜 이유는 자기 구역이기 때문이다.

좀도둑들이 달동네 지붕과 담장을 날아다니며 구역확인을 하는 것. 

구역본능을 충족시키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다.

범죄를 강하게 처벌할수록 문명과 야만의 대결전선이 선명해져서

이왕 버린 몸 나는 야만으로 넘어왔으니 

어쨌든 문명과 싸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야만을 패배시키려면 문명의 도덕적 우위를 보여줘서 

마음 속에 사회와 반사회의 대립전선을 만들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사회는 적이고 여기는 내 구역이라는 원시인의 야만본능을 깨뜨려야 한다.

인류가 모두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납득해야 한다.



일본의 한계


후쿠시마 지진 때 재해 피난소에서 왜 성범죄에 저항을 못했나. 오마이뉴스

일본의 와 사상은 

이길 때는 더욱 기세를 올리게  하고

질 때는 그냥 나몰라라 개판.

와를 깨면 눈총공격을 당하기 때문에.

와를 유지하려면 침묵뿐.

일본은 원래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한 번 고향을 떠나면 다시 돌아가지 않고

한 번 살곳을 정하면 거기서 떠날 수 없어.

어떻게든 여기에 터를 잡고 눌러붙어야 한다는 생각.

그러므로 와를 깨면 입장이 곤란해지는 것.

지하철에서 전화를 받으면 째려봄 공격을 당하는데

한국인들은 그게 공격이라는것을 모르므로 태연

째려봄 공격을 해도 한국인들이 전혀 당황하지 않으니 

이거 강적이다 싶어서 한국인을 미워하는 것.



교육학대가 문제


의사가 되라고 딸아게 9수까지 의대시험을 보게 했다고

목욕탕까지 함께 가면서 감시한 것

본질은 권력행동

옛날에는 자녀도 많고 친척도 많아 그만큼 권력이 있었는데

자녀가 소멸하고 친척도 끊어지고 지역 공동체도 단절되어 권력축소

한 명의 자녀에게 과도한 권력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

자녀 감소로 여성의 의사결정영역의 축소가 비뚤어진 페미니즘을 만든 것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무릎 꿇은 여고 농구팀에 욕설한 미국 아나운서

엿먹어라 패배해라 인종차별 발언 생중계 돼


문명중독을 잊으면 안 된다.

인간의 본바탕은 절대 변하지 않는ㄴ다.

백인이 타인종을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그 방법으로

자기들이 줄곧 이겨왔기 때문이며 이기려고 그러는 것이다.

지면 트럼프 본색이 드러난다.

미국이 중국의 기세에 밀리니까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낸 것이다.

모든 백인은 인종차별을 할 수 있다.

단 백인이 이기는 게임에서는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다.

차별하는 자가 지는 것이 문명사회의 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이 어차피 야만한 짐승이라는 본질을 인정하고

사회계약을 통해 근근이 아슬아슬한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뿐이며

차별금지는 그 사회계약내용이며 계약을 어기는 윤서인들은

본보기로 역사의 희생제물로 삼아 제단에 바쳐야 한다. 

우리는 단지 이기는 게임을 추구할 수 있을 뿐이다.

이기면 다음 게임으로 갈아타는 것이다.

그리고 또 새로운 미션을 받아 진보의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다.

인간은 평등하다?

계약에 의해 평등하고 게임에 의해 평등한 것이다.

게임이 없으면 계약할 이유도 없다.

게임이 벌여졌기 때문에 이기려고 하고 이기려면 자기편을 늘려야 하고

자기편을 늘리려면 계약을 지켜야 한다.

평등은 이기는 계약일 뿐이다.

게임이 인간의 숙명이므로 평등도 인간의 숙명이다.

계약도 없고 게임도 없으면 인간은 3초 안에 짐승으로 돌아간다. 

월남 정글에 던져놓으면 당신도 당신의 삼촌들이 그랬듯이

민간인을 향해 서슴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물고기를 잡듯이 사람을 사냥한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이다.

문명은 그런 야만을 지속적으로 패배시켜 왔다.

다만 20세기 들어 탈근대 또라이들이 득세하여

야만이라는 단어 자체를 금지시켜 버렸다.

그러자 인류는 모두 문명인으로 태어났다고 착각하고

야만을 저지르면서도 나는 문명인이니까 이건 야만이 아닐거야.

왜냐하면 중권또라이가 말했어. 나더러 문명인이래.

쟤들이 하면 야만이고 내가 하면 문명인 행동이지 암만.

이렇게 비뚤어져 버린 것이다.

인간은 원래 야만한 존재이며 언제든 3초 안에 야만본색이 튀어나올 수 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그 개가 사람을 무는 꼴을 목도하게 된다.

문명과 야만은 종이 한 장 차이란 말씀.

게임에 의해 긴장이 유지되는 동안만 물지 않는 개로 유지되는 것이다.

사회계약론이 아니라 사회게임론이 맞다.

인류는 끊임없이 피아간에 대척점을 만들고 경쟁해 왔다.

의사결정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평등을 룰로 채택한 팀이 이기는 게임을 만들어 왔다.

차별하면 선수들이 도망가서 전투를 할 수가 없다.

인종차별, 민족차별을 하지 않았다면 독일이 소련을 이겼을 것이다. 

진보는 평등을 룰로 채택하고 보수는 차별을 룰로 선택하는데

단기전에는 보수가 이기고 장기전에는 진보가 이기게 되어 있다.

평등을 룰로 채택하면 누구를 장군으로 뽑아야 할지 알 수 없으므로

대장이 없어서 전쟁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대장이 있어도 평등이 룰이라며 따르지 않는다.

평등하다면서 왜 내가 노무현 말 듣고 문재인 말을 듣지?

무현아 재인아 나랑 맞먹자. 우리는 평등이잖아.

이 지랄삥을 하는게 중궈니즘이고 윤석열 역적이다.

이런 반란군 새뀌들은 총살시켜버려야 한다.

보수는 대장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초전에 승리하지만 

너무 잘 들어서 박근혜 대장이 매양 이 산이 아닌게벼 하는데 

전투를 하다보면 차별에 분노한 병사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결국 전멸

진보는 처음에는 중궈니 석열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 때문에 애를 먹지만

그 와중에 대오가 갖추어지고 훈련이 숙달되면 이기는 부대가 탄생하고 

평등하므로 상승부대의 전술이 다른 부대에 쉽게 전파되어 한 순간에 전력상승이다.

그 과정이 험난할 뿐이지만 역사의 순환이 거기에 있다.

평등해서 이기는게 아니고 평등하면 누가 이기는 방법을 찾아냈을 때

그 기술을 재빨리 복해서 이기는 것이다.

차별하는 부대는 자기편도 차별하기 때문에 누가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도

혼자 알고있지 그것을 동료들에게 전파하지 않는다.

역사는 진보가 이기도록 되어 있지만 그냥 되지 않는다.

내부의 적인 중궈니즘을 박멸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남자의 이유 여자의 목적



인간은 왜 껄떡대는가?



동기부여에 속지마라.



유전자를 남기기 위하여는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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