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의 미통당 죽이기 미통당 지지율이 조금 회복되려고 하자 전광훈이 기다렸다는 듯이 똥물을 끼얹는다. 고추가루도 이런 고추가루가 없다. 그들은 권력의지가 없다. 이명박, 박근혜, 트럼프도 사실 정통 보수가 아니고 주변부의 얼떨리우스에게 외주를 준 것이다. 권력의지가 없어 인물난을 겪는 것이다. 정치의 본질은 구엘리트와 신엘리트의 싸움이다.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 것이다. 신엘리트에게 권력의지가 있다. 그들은 새로 에너지 흐름에 가세하는 사람들이다. 새로 트렌드와 유행을 만들고 새로 방향을 제시하고 흐름을 끌어낸다. 그들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그들은 엘리트이나 널리 인정받는 엘리트가 아니라 새로 가담하려는 사람들이다. 진보진영에 자칭 엘리트가 많지만 그들은 대개 명성을 얻어 배가 부른 구엘리트다. 보수는 구엘리트여서 권력의지가 없고 진보 일부도 퇴행하여 구세력이 되었다. 새로운 세력은 IT세력이지만 그 IT의 소비자이지 기술자나 기업인은 아니다. 기업인이나 기술자 중에도 여전히 배고픈 사람이 있지만 일부는 배가 불렀다. 안철수가 대표적으로 배부른 IT 인물이다. 배부른 사람의 특징은 의리가 없고 혼자 잘난척 하며 동료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진중권 역시 조그만 명성을 얻더니 배가 불러서 조국을 국이라고 부른다. 비열해진 것이다. 왜? 남 위에 오르면 그렇게 된다. 배가 고픈 사람, 여전히 오를 계단이 남아있는 사람이 동료를 찾는다. 그들이 진짜다. 신천지 미통당에 이어 전광훈 미통당이 날뛰고 있다. 이들을 키운 것은 9할이 김종인과 주호영이다. 지지율 올랐다고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 이들이 미통당의 사냥개라는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정성은 원래 없다. 조국을 모함한 자들이 일베에 올리는 앙망문이 있는 모양인데, 앙망이라는 말이 교도소 용어이자 일베용어다. 일베 앙망문을 진정성 없는 사죄문이라고 비난하는데 그럼 진정성 있는 사죄문은 존재하는가? 그런것은 없다. 우주 안에 진정성이라는 것은 원래 없다. 사법부가 앙망문을 쓰라고 하는 것은 죄수를 굴복시킬 의도이지 사죄문을 읽고 반성했구나 하는 것은 아니다.바보냐?
경항모 건조 핵잠수함 준비 흐류소프가 국방비를 줄이고 군부세력을 찍어낼 요량으로 스푸트니크를 띄우고 우주개척을 했는데 경항모를 가지는 것은 핵심전력을 키우고 쓸데없는 인적낭비를 줄이는게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댓글을 보면 항모전단을 만들어야 전쟁을 이긴다는둥 허세대결이 찬란. 경항모 보유의 진짜 목적은 군비감축에 있다. 병사 숫자로 붙는 량의 대결에서 무기수준으로 가는 질의 대결로 바꾸자는 것이다. 그래야 전체 군비를 줄이고 복무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기안84 해프닝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미성년자 접근이 허용되는 네이버라는 매체에 부적합하다는 비판은 가능하다. 기안 84는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다는게 문제. 그래서 안 보지만 성적 어필로 쉽게 가려는 여성은 있다. 뒤로 라인을 만들고 정치적인 협잡을 해서 승진하는 남자도 많고. 그게 편향된 시각인지는 작가의 연출력과 독자들의 판단에 달린 것. 구조론은 5다 ### |
기안84가 지금 여혐종자다 뭐다 하면서 욕을 먹고 있는건 이번에 문제가 된 복학왕? 이것도 있지만 사실은 이전에 이 만화를 그려서 '그분들' 에게 찍혔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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