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아베한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김동렬 2013.08.27

박근혜 면상이 그렇게 보고잡냐?

단식투쟁을 해도 부족할 판에 뭐하는 짓이냐?

일본 가서 아베 비서나 해라.

걔도 박빠래.

담 |/_ 2013.08.27.

편한길 찾다 보니, 그네뇬 치맛속.

답글

아란도 2013.08.27.

만나줄지도 미지수 이지만, 만나면 무엇을 요구할지가 중요.
근데 요구라는 말도 가당치가 않음.
박그네 너는 어떻게 할래? 입장밝혀가 맞는듯.부정으로 가로챈 자리에서 대통령 대접 받으려 하는 것도 웃기고, 대접해주는 것도 웃김...

아~~~이 가을 오시는 길에 이게 무슨 황당한 시츄에션이냐....!

답글

미국 부채한도 리스크, 증시 위험요인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1

담 |/_ 2013.08.27

미국은 부채한도가 없다.

부채한도 무제한 국가라 부를만 한다.

다만, 있는 척은 해야 한다는 거.

뭘 해야 하는지 모르니까.

똥물이 더러울까요? 4대강 시궁창물이 더러울까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표준 2013.08.27

드디어 남조류 독성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복어의 독처럼 남조류의 독성은 끓여도 소멸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독성을 가정용 정수기로 제거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독성이 가장 치명적인 장기는 간이라고 하던데...

4대강 이전과 이후의 간 관련 통계를 내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대강이 시궁창 상태로 계속 간다면...

원전괴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00504307

김동렬 2013.08.27

방사능이 나쁜건데

양배추가 저렇게 커질리가 있나요?

실제로 저렇게 커진다면 대박이지.

체르노빌 이후 모든 식물은 성장이 감소하였을 뿐 대박난 식물 없소.

돌연변이의 증가에 따른 진화의 흔적이 포착된 예도 없소.

라디오를 망치로 마구 때렸더니 스마트폰이 되는 기적은 없었소.

http://bestan.tistory.com/179?top3

담 |/_ 2013.08.27.

정보를 마구 때리더니, 구겨져 나오는 것이 괴담.

답글

김동렬 2013.08.27.

만약 크기로 대박난 식물이 있다면

씨앗을 채취하여 대량재배하고 그걸로 알콜을 만들면

인류의 에너지난은 단박에 해결이잖소.

만세를 불러야 할 판.

답글

표준 2013.08.27.

현재는 괴담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임.. 얼토당토 않는 것으로 방사능의 위험성을 희석시키는 작전일수도 있고.. 몰상식이 낳은 결과일 수 있고... 하지만 방사능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건 증명이 됐는데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이를 일이켰다는 성공담은 못 들은 것 같네요.

답글

'원'의 위험한 발언들 "야당을 강에 처박아야.. 판사도 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7

담 |/_ 2013.08.27

4대강 깊이 판 이유가 있었네

학교 화장실에 CCTV가… 복도서 대화 녹음까지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121950.htm

담 |/_ 2013.08.27

옥살이부터 체험시키는 고등학교.

대한민국의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r...6183607220

관심급증 2013.08.26

이 미쳐버린 인간들 어찌하오리까~~~

아직 날씨도 후덥지근한데 오랫만에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1만2천명의 무장군비는 어디로 갔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195639850

김동렬 2013.08.26

영화화 해도 되겠네요.

이승복 소년을 죽인 자는 박정희와 김일성

북한에 1만 4천명 보냈는데 북에서는 겨우 공비 몇 십명 보냈나?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witter.com

사발 2013.08.26

히로뽕이라도 주사한 것일까?

뭔가 괴기스러운.......

日방사능 공포 '쓰나미'..국산 고등어·갈치도 안 팔린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6171805835

담 |/_ 2013.08.26

독재무능, 이건 답이 나온거다. 한국 정도 규모의 국가를 독재로 어찌 감당한단 말인가.

표준 2013.08.26.

그래서 국내 수산물 시장을 위해서도 금지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왜 안 사먹을까요? 그건 바로 장사꾼의 부도덕한 상술 때문이겠지요. 한 두번 속았습니까? 그리고 괴담이라고 하는데 과연 괴담일까요? 방사능의 결과는 후대에 나옵니다.. 확률이 단 0.001%라고 하더라도 불안하면 못 먹는 겁니다. 방사능은 몸안에 축적됩니다...직접 노출 되는 것보다 체내에 쌓이는 게 더 문제입니다.

답글

오리 2013.08.26.

후쿠시마의 방사능을 안전하게 우주 저 멀리로 보내거나 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제거 할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 100조 정도 벌지 않을까요?

방사능 배출에 효과가 입증된 채소나 식품이 있다면 그것도 한 100조 정도 가치가 있을것 같은데.

답글

김동렬 2013.08.26.

수소폭탄으로 날려버리면 됩니다.

답글

오리 2013.08.26.

지구적 차원의 외과 수술이 되겠군요.

폭발을 잘 설계해서 펑 하고 터지는 순간 후쿠시마 reset.

답글

길옆 2013.08.27.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 일본에서 다시마 보냈다는 얘기가 있던데...

답글

빵회장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6165111627

김동렬 2013.08.26

이 사건은 뭔가 흑막이 있소.

이름은 프라임 베이커리라고 그럴듯하게 지어놨으나

명함은 기업회장이라고 멀쩡하게 써놨으나

알고보니 용산의 허름한 공장에서 만드는 가짜 경주빵 사장

황남빵은 일본의 만쥬를 물려받아 만들면서 자기가 발명한 것처럼 속이는 가짜 경주명물이고

경주빵은 황남빵 직원이 독립해서 차린 황남빵 맞은편에 있는 가게고

프라임베이커리의 경주빵은

왜만쥬를 카피한 황남빵을 다시 카피한 경주빵을 한 번 더 카피한 가짜 경주빵이고

하여간 무지 헷갈려서 진실은 오리무중.

직원도 9명이라고 하는데 21명이고

매출도 8억이라고 하는데 100억이고

도대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374751

1인시위하는 빵회장 - 경향신문

http://www.a4b4.co.kr/1814

네티즌의 로드뷰 조사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30430/54800346/1

4월 29일 최초보도는 검색되지 않고 시간으로 젤 빠른 4월 30일 동아일보 기사

동아일보가 300만원 광고 요구한 사이비기자?

대한민국에서는 모든게 거짓말.

진실은 어디에도 없소.

표준 2013.08.26.

찌라시의 행태를 보면 300만원 건은 동아가 맞는 것 같소...

답글

꼬치가리 2013.08.27.

모든게 거짓이고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면,

그게 개인이든,

사회든,

국가든,

반드시 망한다는 것!

답글

여기 엄마 핸드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5040107033

오리 2013.08.26

뭐 생방송 도중 핸드폰 주지 말라는 법은 없응께.

곰과 털보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6140010313

김동렬 2013.08.26

MLB 수염대결

보스턴 곰스

다저스 윌슨

복제 통합 차별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COMPONENT

김동렬 2013.08.26

한국은 젊은이 차별

여기는 노인네 차별

도움 받은게 없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6110217210

이상우 2013.08.26

간단히 정리할게요.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데,
A국가 대표팀 선수를 위해서 A국가 체육부 산하 모 기관이 A선수를
위해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판정은 어떻게 될까요?

김동렬 2013.08.26.

도움받은거 없지. 상속받은거 있지.

이명박 정권 모든 비리의 직계상속.

엎어치나 메치나. 굵고 짧게 가거나 가늘고 길게 가거나.

선하야 후특검이냐 선특검 후하야냐

아니면 선촛불 후특검 결국하야로 가느냐.

주연이 될 기회를 내치면 조연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제 발로 내려가지 않으면 끌려내려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 넌 주연이 아니다. 주연은 국민이다.

그 많던 원칙은 누가 잡수셨을까?

다시 공은 국민에게로.

답글

담 |/_ 2013.08.26.

대통령이, 이런 주장을 입으로 때우려 한다면, 그것이 바로 믿음빙자 독재질.

답글

아란도 2013.08.26.

기사가 제목만 있네.
그야말로 속 보이네.
기사 올리는게 무슨 전보인줄 아네.
도움 안 받았는데, 국정원이 알아서 도와줬데....그러면 원세훈 남재준 니들은 이제 죽었다. 새눌이 시켰어? 그러면 김무성도이제 죽겠네.

답글

표준 2013.08.26.

전두환이 29만원 밖에 없다와 같은 거짓말...

답글

죽어문화개혁 2013.08.26.

내 입으로 들어온 음식일지언정

내가 떠 먹은 음식이 아니면

내가 먹은 게 아니란 소리

똥도 남이 대신 싸주나

두고 보면 될 일

(얻어 쳐먹은 것도 똥이란 게 함정)

답글

pinkwalking 2013.08.26.

이 잉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구나.

답글

김동렬 2013.08.26.

범죄는 원래 덕 보는 사람 없다.

박근혜도 피해자다. 박근혜가 존경하는 이승만 박사를 본받아

하야하게 되었으니까. 근데 순서가 바뀌었다.

하야가 먼저다.

하야하고 난 다음에 덕본거 없다고 말하라.

답글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T_REPLY=R6

김동렬 2013.08.26

네이버, 다음, 트위터, 죄다 조작. 페이스북은 괜찮은가.

담 |/_ 2013.08.26.

꼼꼼한쥐 근면한쥐 다 쓸어다가 방생할 행성하나 장만해야겠소.

답글

wisemo 2013.08.26.

구조론을 배웠어야...

질로 하면 1회로 족했는데 양으로 하니까 3125개의 스위치를 작동하려니까...^^

답글

범죄의 재구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6083008248

김동렬 2013.08.26

이득본 넘이 주범이다에 한 표.

담 |/_ 2013.08.26.

발끈하닭 혹은 모르닭 혹은 무관하닭...

답글

오리 2013.08.26.

검찰이 흥미롭군...

답글

미국 흑백 현실, 킹 목사 꿈과는 아직도 괴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004807086

담 |/_ 2013.08.26

60억일때도 그랬지만, 70억을 넘어 100억이 되거나 1,000억이 되거나 인류는 많지 않다. 인류 단위로 보면 언제나 하나다.

진보의 꿈은 인류 단위로 꾸는 꿈이다.

인류를 통째로 바꾸려는 도전을 포기하는 순간, 꿈은 깨진 것이다.

김동렬 2013.08.26.

미국 흑인의 표정은 자메이카 흑인의 표정보다 어둡소.

답글

담 |/_ 2013.08.26.

부잣집 셋방살이하는 표정.

답글

여전히 노비로 사는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030413217

ahmoo 2013.08.25

노예처럼 부리는 놈들이 노예.

21세기에 노예가 살 땅이 어디냐?

니가 가라 아오지.

AcDc 2013.08.25.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왜 외교가 시궁창인가 했더니

왕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갔구만요

답글

노매드 2013.08.26.

나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이런 환경에서도 집권을 하지 못한 민주당등 진보의 무능에 울화가 치밉니다.

답글

담 |/_ 2013.08.26.

왕이나 귀족이야말로 "노예제"의 핵심종.

귀족질이야말로 사회 전체를 노예제 시절으로 퇴행시키는 반역.

답글

허원일 일병 사건 당시 군 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405studio/3372

이상우 2013.08.25

돌이켜 보면 박정희 18년부터 전두환, 노태우 까지 적어도

30년간 군부 독재가 사회 전반을 억압하던 시기.

이 시기 동안 벌어졌을 비인간적인 폭압과 부정부패는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한 10년 우리사회가 깨끗해지나 했더니, 지난 5년, 앞으로 5년 더욱 도둑질과 거짓말,

인간에 대한 폭압이 더 심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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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68년도에 월남전을 참전하고 돌아오면서 가족들에게 부칠 선물을 나무 궤짝에다

부쳤답니다. 아버지는 잔여기간을 전방에서 복무하고, 뒤늦게 월남에서 부친 선물이 집에 배달되었는데,

덩그라니 낡은 군화 한 족만 들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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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이 87년도에 부대에서 상병때 사망했죠.

가족들이 달려가보니 설명할 수 없는 멍자국.

그런데 레퍼토리가 뻔해요.

처음에는 가족에게 탈영했다고 알립니다.

목을 매단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자살로 몰고감).

그리고 나서 가족에게 시신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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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중반 군생활을 돌이켜 보면, 중대장같은 경우는 괜찮은 편이었고,

하사관들은 무식에다 노름에 빠져 카드돌려막기 하는 망나니같은 인간들이나

보직수행 제대로 안하고 희희낙낙하는 자들이 많았고...

그나마 김영삼 시절 구타는 많이 줄었다지요. 그러나, 김영삼도 친군부 변절자.

기대할 것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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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1377

군대에 관한 가장 실감나는 영화, 용서받지 못한자(2005년, 하정우 주연)

위에서 아래로의 폭압은 상명하복이란 이름으로 다 용서가 되는 군대.

지금도 박정희 시대에 입대한 자들이 군수뇌부를 차지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암담합니다.